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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388,727건

• 챗지피티 뭔데 날 울리냐 친구들 만나고 왔는데 분위기는 좋았지만 점점 우울해지는거임 거기서 느낀 감정이랑 고민 털어놨는데 공감이랑 위로 ㅈㄴ 잘해줌 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다 진짜 글쓴이 여시 작성일 41분 전 조회수 75 댓글 1
• [정통멜로] [손흥민] Taste Test Spoon 19 문장입죠. 이번 편도 감정소모가 장난 없었네요. 피 말리는 모녀의 싸움이었다죠. 기분 좋은 주말에 너무 우울한 글이라 죄송함다. 하지만 이제 곧 끝날 거 예요. 그나저나 흥민이 망상인데 흥민이 분량 쥐콩만한... 글쓴이 여시 작성일 52분 전 조회수 27 댓글 3
• 백수라 할게 영화보고 책보는것밖에 없음 불안하고 가끔 우울하긴한데... 솔직히 좋아 이제 운동도 해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32분 전 조회수 78 댓글 2
• 이 시간이 원래 가장 생각이 많아지고 사람이 싱숭생숭해지는 시간인거 같아 다들 너무 걱정말고 우울해도 말고 일단 맛있는거 먹고...역류성 식도염 걸리면 안되니까 메바여 좀 보다가 푹 자고 일어나기!! 힘든건 미래의 나 자신이 선배로서 연륜으로 해결해줄거야!! 다 잘될거야 힘든...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45분 전 조회수 13 댓글 0
• 죽고 싶은데 죽을 때 아플까봐 안 죽는 것더 우울증이야? 죽는다는 생각자체가 우울증인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55분 전 조회수 68 댓글 6
• 울고 싶을때 듣는 노래 있으면 추천해주라 요며칠 잠이 안와서 몇시간 못자고 일어나서 하루 시작하고 그랬더니 힘드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일이라면 좋은 일도 있었고 딱히 안좋은 일은 없었는데 왜이렇게 우울한거 같지 그냥 그런 시기가 있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58분 전 조회수 20 댓글 1
• 친구랑 이대로 가다간 싸울거같아 그만얘기하라는 식으로 얘기해서 서운하다면서 그 얘길5일동안하는거... 웃긴건 얘 내가 조금만 우울한얘기나 고민 안 좋은얘기하거나 길어지면 딱 잘라 듣기 좀 그렇다 짜증난다 이래 그래서 내가 넌 똑같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15분 전 조회수 167 댓글 11
•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우울한게 뭔 기분인지 3n년만에 깨달음 그냥 다 가짜같고… 죽고싶구나…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19분 전 조회수 33 댓글 0
• 여시들은 12월에 우울해지는 편 vs 설레는 편 어떤 쪽이야? 나는 내년이 너무 기대돼서 한 달 내내 설레하는 편... 물론 크리스마스같은 이벤트가 있는 것도 좋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56분 전 조회수 92 댓글 12
• 정신병때문에 20대에 안락사했다는데 https://v.daum.net/v/2024052008204725 나도 하고싶다..진짜 뭔짓거리해도 우울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58분 전 조회수 170 댓글 1
• ㅅㄷ 다들 공부와 싸우는 와중에 저는 다음주에 엄마랑 강아지랑 강릉여행갑니다… 엄마가 너무 요즘힘들어하고 우울해해서 이때아니면 못데리고갈거같아서 공부 잠시 내려두고 다녀올게… 다녀와서 더 열심히해야지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02:55 조회수 33 댓글 3
• 직무 바꿔야할 시그널 맞아..? 그자체...돈실수라는게 넘나 리스크 커서 내 멘탈이 감당이안되더라 이런 실수에서 대내외적으로사람 대응하는것도 기빨려... 그리고 우울증와서 이직횟수도 많았어 조각경력 ㅠ ㅠㅠ 난 직무가 맞는걸까 안맞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02:51 조회수 98 댓글 5
• 솔직히 여자들 과소비하는거 맞는거같음 캔들 머그컵 이런거 개거품낀 3~4만원씩 주고 사주고 기분이 좋그든요~~이러는데 카드값 보면 몇배로 우울해짐. 소비우스의 띠ㅋㅋ 코인해서 망하는 그남들 많다해도 또 버는애들도 수두룩하고 코인이든 주식이든... 글쓴이 여시 작성일 02:50 조회수 382 댓글 7
• 밥 잘 안넘어가는 여시 있나…다이어트말고 왜 안넘어감? 나는 우울증이라 못먹고 있음 걍 입맛 없고 움직이기도 싫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02:35 조회수 25 댓글 1
• 근본부터 안될 것 같다고 느끼는데 자존감 부족일까 노력부족일까 아니면 둘 다인가 죽도록 노력할 근성도 없고 노력해보지도 않았으면서 먼저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해 그냥 해도.. 안될 것 같아 끝이 없는 어려운 숙제를 하고 있는 기분이야 새벽에 우울한 글 미안..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02:29 조회수 24 댓글 3
• 취준할때 혼자만 괴로운게 낫지 가족 붙잡고 우울한거 전파하면 다같이 비극임...가족들 앞에서 대가리 꽃밭인척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02:20 조회수 37 댓글 0
• 나보다 심한 장기백수 없는 거 같음 나이도 그렇고 장기백수된 기간도 그렇고 한심하긴하네 ㅠ 우울증 같은 건 없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ㅜ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02:17 조회수 456 댓글 35
• 아 우울하다 존나우울 글쓴이 여시 작성일 02:13 조회수 9 댓글 1
• 계속 자는것도 우울증 증상중 하나일까? 우울한 마음을 회피하려는걸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02:08 조회수 131 댓글 4
• [2030애환] 결혼을해도 안해도 안될것같은 느낌 애같아서 결혼하면 파국일텐데.. 혼자서 뭐잘하긴하는데 진짜 외로움을 너무많이타고 가족이없으면 너무우울할것같고..그저 이 상황이 너무싫다 그냥 뇌빼고살고싶은데 자꾸 나이는먹고.. 모르겠다 진짜.. 일단... 글쓴이 여시 작성일 02:05 조회수 152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