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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키에 대한 고찰 그런 케이스라 인터넷에서 히키들이 쓴 글을 읽어봄 1. 인생에 단계가 있다는걸 이해 못함 너무 허황되거나 거창한, 맥락없는 목표를 잡아서 당장 사무직부터 하라그러면 월 200받으면서 출퇴근하기 지옥인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90 댓글 0
- 삼성이 진짜 망할까... 걍 내 노후자금이라고 생각하고 삼전 지금 들어가는거 어떨까 ㅋ 사실 노후자금이라고 하기도 거창하고.. 완전 장투 할 생각으로 한 500만원치만 사놓으면.. 나 정년 퇴직했을땐 다시 올라있지 않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674 댓글 6
- [팝니다] 롯데시네마 예매권 9000, 팝콘중오리지널맛 3500 평택비전(뉴코아), 영종하늘도시, 파주롯데아울렛 - 대구/경상 : 대구현풍, 프리미엄경, 프리미엄칠곡, 거창, 마산(합성동), 사천, 엠비씨네(진주), 통영, 프리미엄경남대, 경주, 경주황성, 상주, 영주, 영천... 글쓴이 넵몬스타 작성일 24.11.13 조회수 15 댓글 0
- 동기50포 회독달글 만들면 참여할 공쥐? 총 2주동안 그리고 1월부턴 1일 10포씩 1주일마다 회독 대신 하루범위중 본인이 헷갈리는 부분 쓰고(거창하게x 걍 한줄이라도 ㄱㅊ) 메모한걸 타임스탬프처럼 시간나오는 어플로 사진찍고 인증 수요 좀 있음 파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60 댓글 13
- 퇴사 후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삶 3. 코딩 및 컴퓨터 프로그램 관련 공부 이건 학원을 가야할지 말지 모르겠음 4. 취미로 그림, 음악 해보고싶음 거창하게 말고 그냥 다이소에서 가성비 셋트사서 가까운 공원에가서 혼자 끄적거린다던가 합창단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327 댓글 7
- 24년의 회고 거🤷♀️ 아무것도 아니었을리 없지만 그정도는 감당할 수 있는 어른이 됐다는 거겠지? 어른이라는 건 거창한 꿈은 버리고 현실의 영점을 조절해 나를 키워내는 능력의 역량이 넓어졌다는 걸 의미하는 것 같단 생각...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133 댓글 1
- 소년이 온다 ㅈㄴ 마음에 남는 문장.. 나머지 못읽었어..그때 피해자들 모두 자기가 왜 죽어야하는지도 모른채 죽었는데 그들이 꿈꾸던 미래는 거창한게 아니라 ..그냥 진짜 키가 더 크게 자라거나,팔굽혀펴기를 안쉬고 할만큼 성숙해지거나,좋아하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596 댓글 2
- 공부할때 쓸 가성비 패드 추천좀 pdf 다운받아서 필기하고 그림그리고 (거창한 그림은 아니고 노트필기할때 그림을 자주 그리는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4 댓글 0
- [심테사주게임] 11월 11일 ~ 11월 17일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 좋고 작은 횡재수도 있는 시기에요. 여유가 된다면 투자나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으니 작은 금액으로라도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작은 시도가 의외의 성과로 이어질 수... 글쓴이 SIGMA 작성일 24.11.10 조회수 10,775 댓글 230
- 한국기행 가을 맛나다 거창 과수원 애플사이다, 감악산 국화 풍차 경주 부추떡 첨성대 김유신장군묘 단풍 하동 섬진강 재첩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69 댓글 2
- 우울증인거엄청오래된거가튼ㄷㅔ 이거마저회피하며살다가 지금제대로정병심해진듯 ㅠ.. 하는 내자신너무싫어서미칠거같음 .. 일도 실수많이하고 사람말귀도잘못알아듣고 사년내내햇던일들 거창한일은아니지만 그마저도 어거지로 겨우결재올리고 하ㅠ 한심하다 그런데도 나보다잘난사람들보면 부럽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61 댓글 3
- [흥미돋] 트럼프는 꾸준히 UFO에 대해 언급해왔다...!!?! hearing/unidentified-anomalous-phenomena-exposing-the-truth/ '미확인 변칙 현상: 진실을 폭로하다' 거창한 이름이네요. 요즘 화제인 'Immaculate Constellation'인가 뭔가 하는 기밀 프로젝트 이야기가... 글쓴이 세차 작성일 24.11.09 조회수 4,401 댓글 15
- 연애는 해도 결혼은 못하겠는 이유가 갈 순 있는데 이혼절차도 까다로운데다 싱글이랑 비교하면 영구귀국도 맘대로 못하지 특히 애라도 있으면.. 거창한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이런 이유로 (특히나 밀국에서는) 결혼 안하려하는데 나같은 성향이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361 댓글 1
- 집들이 선물로 종량제봉투묶음+약국 구급상자 어때? 갑자기 가게 된거라서 거창하게 준비를 못함 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8 조회수 160 댓글 5
- 넷플릭스 영화 우주인 후기(후기가 없는 영화는 이유가 있다고 봐) ->애덤 샌들러 나온 거 인터스텔라의 아류작이라는 생각이 다소 듦. 역사적인 배경 이런 걸 다 떠나서 작품만 봤을 때 ㅇㅇㅇ 뭔가 거창할 것 같다가 말아버려서 김빠진 것도 있음 한국 언급은 잼씀 허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8 조회수 35 댓글 0
- 피부과 실장 존나 빡쳐 진짜ㅡㅡ듣보잡 시술 존나 거창하게 설명 하길래 네오젠? 이거 받았더니 그냥 얼궇에 띡띡띡 하고 개 짧게 끝나더니 효과도 하나도 없어 ㅅㅂ내 돈 삼십 여시에 서치해도 나오지도 않고 네이버쳐 봐도 후기도 없고 ㅈ같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41 댓글 0
- 자주 만나는 사이에도 청모를 해여하낭?? 자주 만나는데 굳이 밥산다고 거창하게 할필요없겟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청첩장 쥬는날에 밥한끼 사면 되겟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314 댓글 9
- 자소서 첨삭받을때 거창하고 추상적인 말 쓰지말고 구체적으로 쓰라더니 지금 굥이 하는 말이 딱 안좋은 자소서 예시 그자체같음 그래서 어쩌겠다는지 뼈는 없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33 댓글 0
- [로맨틱코미디] [매버릭] 꼴통은 댁이 꼴통인 듯한데? 13 내 말이니까 이해하는 거 말고. 너는?” “나?” “내가 왜 비밀로 하길 원하는지 안 궁금해?” 사실 거창한 이유는 없었다. 첫 번째, 삼촌이 알면 귀찮아지니까. 두 번째, 삼촌이 알면 할아버지 귀에 들어가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833 댓글 33
- [흥미돋] 무기력증+우울증 탈출할 때 도움 되었던 것들. 유행인지, 전에 읽고 싶었던 책들은 무슨 내용인지, 빌릴 수 있는지 등등 뭔가를 하게 되더라고. 그냥 거창한거 아니더라도 매주 일요일에는 영화 한 편 보기. 매일 오전 열시에는 동네 카페가서 아아메 한 잔 뭐... 글쓴이 참오치이 작성일 24.11.06 조회수 3,759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