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대학원 다니는 여시들 ,, 진짜 랩실에 정신병자 왜그렇게 많은거야? 미치겠어 .. 뭐하는 짓거리냐고 실험 다시 하라는데 걍 동기도 없고 나 혼자니깐 의지 할 사람도 업ㅎ고 아 그냥 존나 우울하다 .. 실험 너무 재미있고 하고 싶었던거라 빚내서 도전 하는건데 사람땜에 너무 힘드네ㅜ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5 댓글 0
- 오늘 너무 깨져서 우울한데 위로해줘.. 나이 존나많은 부장들한테 까여서 너무 속상해서 실성하면서 울었어 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90 댓글 2
- 아내 우울증 아닐까?? 우울증같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66 댓글 3
- 우울증약 안주고 adhd 약만 주는데 병원 옮길까? 미치겠어 진짜 ㅠㅠ 쎄게와서 내맘대로 중단시키고 살다가 다시 심해져서 1년만에 약물치료 처음부터 시작중인데 의사가 우울증약을 안줘... adhd 약부터 맞춘다음에 우울증 치료 시작한다는데 일상생활이 힘들어 너무.. 수면제도 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2 댓글 4
- 바퀴벌레 트라우마…독립을 못하겠다 마지막까지의 바퀴를 다봤거든 한달간…….방을 빼는 순간까지도 애기 바선생을 봤으니… 근데 나도 이상한게 때려잡고 이겨낼 생각해야하는데 걍 죽어버리고싶음……무력해진다해야하나… 우울증있어서 그런가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93 댓글 3
- 하 우울증약 더 심한걸로 처방받아왔어 시발 이렇게까지 꾸역꾸역 살아야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6 댓글 0
- 전화로 엄마 하소연듣다가 간만에 눈물흘림 그리고 어쩌라고하는 마음이 드는 내 자신이 너무 불효녀같은 마음등등이 공존해서 안그래도 우울한데 너무 우울해져 이제 엄마 전화오는 화면 뜨면 너무 불안함ㅠㅠㅠ엄마도 말 할 곳이 없어서 나한테 푸념하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90 댓글 2
- 계절우울증은 진짜 뭘까? 무엇이 요인인 걸까 그때의 기억? 겨울 되니깐 진짜 살아있는거같다 여름엔 걍 죽지 못해살았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5 댓글 3
- 멜라토닝크림 이거 효과 본 사람이 있긴 한건가 상처 착색 때문에 추천 받아서 쓰고 있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효과 없어서 바를때마다 걍 더 우울해지는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8 댓글 1
- 혹시 생리 2주전부터 기분 안좋아지는 여시있어? 일주일 전도 아니고 2주전부터 기분 안좋은게 맞나.. 너무 우울하고 화도 ㄱ쉽게 나서 보니까 생리2주전이네 예전부터 대략2주전이면 성격 지랄나더라고.. 우울해졋다가 짜증났다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5 댓글 6
- 우울증약 단약하고부터 현기증 생겼는데 단순 금단 증상 인줄알았는데 의학적 이름이있대 Brain zaps 뇌에 전기통하듯이 찌릿찌릿한거 (난 지금 어지러우면서 움직이면 뇌가 가끔 찌릿해) 의사랑 상의해서 용량 줄이다 끊은건데도 이렇네 의사는 금방...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9 댓글 7
- 우울증 약때문에 생리를 안하는데.. 생리 오래안해도 상관없는거야..? 우울증 약먹고 생리안해서 대학병원가서 피임약처방받고 2년먹다가 피임약 끊었거든 근데 여전히 생리를 안해 정신병원에선 어차피 임신할거아니잖아요이러고 우울증 치료하는게 우선이랬는데 산부인과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4 댓글 10
- 우울증 한창 심할 때 친구한테 전화해서 막 오열하고 끊을 때 미안하다고 했거든 어느 날 친구가 미안하다고 하지 말래 넌 못된 년이니까 그냥 못되게 살았으면 좋겠대 그땐 그 말이 조금은 서운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게 친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위로였구나 싶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67 댓글 0
- 오늘 도넛 하나만 먹었네 그것도 수업때 꼬르륵 거려서 소리때문에 먹음.. 식욕도 없고 피곤하고 축 처지고 허약하고 우울하기도하고.. 잠도 안드네 눈은 엄청 피곤한데ㅎ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3 댓글 1
- [♡]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로 정신과 다니는 여시있어? 남친이 알아? 요즘 증세 심해져서 다시 병원 다닐까 생각중이거든.. 난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은데 몰래 병원 다니는 거 가능할까? 약봉투나 뭐 그런거 보면 언젠간 알게될 것 같긴한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11 댓글 3
- 면접 연락 1도 안올때는 왜 안오지 하고 ㅈㄴ 우울했는데 막상 면접 잡히니까 준비하기 귀찮아 이런 내 마음은 뭘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6 댓글 0
- 계절성 우울증이란거 진짜 있어? 증명된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99 댓글 6
- 사주에 물이만ㄹ으면 우울한가? 나약간그런것같은데 나무가부족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34 댓글 8
- 디자이너인데 좆구린 작업물 만들고 현타 미치겠다… 본 실력이겠지 배운게 도둑질이라 일하고있지만… 그만하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정병올것같음 우울해서 요즘 맨날 퇴근하고 술마셔 프로젝트는 끝나고 또 다음 프로젝트 들어가야되는데 지나갈 일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9 댓글 2
- 갑상선 수술한 여시 우울하지않아??? 원래도 무기력왕에 좀 텐션도 낮고 예민한 편인데 수술하고 숴는데 너무 우울하네 정신과라도 가봐여하나 아니면 갑상선호르몬이 문제가되는거니 그냥 좀 노력하면 되는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85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