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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돋] 사주는 다 거짓... 애초 안보는 게 좋은 이유 (사주 안좋은 여시들 봐) 우리집에서도 저러니까 잘살지 이런 말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사주에선 그러거든? 저런 성격의 사주도 있다? (이분 경우 것도 아니었지만) 아닌게 들어날 때마다 항상 사주는 그게 아닌 이유까지 설명할 수 있도록... 글쓴이 카드캡터췌리리 작성일 24.10.02 조회수 13,616 댓글 31
- [흥미돋] 커뮤에서 내주변 다 결혼했네 비혼소수네 이런말 걸러들어야 하는 이유 어리버리 꿈찾는 가족중 막내로만 등장ㅋㅋㅋ 저게 찐인데 서른 넘으면 다 간다는 사람들은 현실을 부정하는듯 + 댓보고 추가 40살 여성분들 한번도 결혼 안한 미비혼 비율도 30퍼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70... 글쓴이 카드캡터췌리리 작성일 24.10.02 조회수 6,291 댓글 41
- 꿈의마을 하는데 약간 현타왔음 이제 시작해서 쪼렙단곈데 남들 마을 구경 할 수 있더라거? 근데 외국닉넴 단 사람들것만 봐서 그런가 집 농장 공장 엄청 조화롭게 지어놨더라고 근데 나는 공장집약 농장집약 집 개빡빡하게 몰아넣기 이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138 댓글 0
- 유원불변 반려 갱얼지도 방치하면 학대인데 ㅅ ㅍ 반려인간 좀 챙겨주세요 외롭다잖아... 회사에서도 말 거의 못하고 집에서도 사람이 없으니 묵언 수행에 대화라곤 꿈에서 성민이랑만 하네 ㅜㅜ 화해하고 반려 인간 챙겨주세요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466 댓글 4
- [기타] [손흥민] 첫사랑이 돌아왔다 5 ㅋㅋㅋ 내가 이거 다 먹을게- 너도 얼른 먹어" "네 ㅎㅎㅎ" 여주와 마주보고 집에서 밥을 먹고 있다니, 흥민에게는 마치 꿈같은 순간이었다. 여주가 맛있게 먹는 걸 지켜보던 그는 팬에서 자신의 몫을 덜어왔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539 댓글 24
- [<田] 고시생활 1n년째 차라리 죽고싶다 하는거 욕했었는데 차라리 그렇게해서 지옥같은 집 탈출하면 그게 더 나았을까 헤어질때 위자료라도 받을수...힘든데 그렇게 원하는거였으면 부모반대 꺾었어야지 왜 꿈 버렸냐고 내탓하니까 영혼이 죽어버린거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1,750 댓글 46
- 서울쥐의 2박 3일 목포여행기 3일차 (뚜벅이, 혼자 여행) 어느 집 유리문을 두드리자 잠겨있던 문이 열림. 저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라고요. 골목 중간에 길고양이 급식소가 있어서 다들 이 동네에 몰려있나 싶었음. 시화 골목에서 원도심으로 돌아가는 도중 만난 개. 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2,312 댓글 25
- 가족들이 바라는게많은걸까 내가 못하는걸까 목표가 생겼거든 꿈? 서울 일러스트페어참가하고싶더라고 날 알리고싶고 내 그림을 알리고싶고... 그래서...일러도 그리라고하는데 솔직히 부담감도있고 압박감도 심해서 자꾸만 무기력해지더라고... 집에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76 댓글 5
- 나 본가 가고 싶나보다 가족들 나오고 집으로 가는 꿈 엄청 꾸네 본가 가고 싶어 약속 구리게 잡아 놔서 집도 못가 약속 다 끝나면 이번달은 본가행이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7 댓글 0
- [기타] 이쯤에서 다시보는 이현주 남동생의 글 저희 집으로 보낸다고 하셨지만 엄마께서 반성하나 없는 사과를 그것도 누나를 괴롭힌 이유의 사과도 아니고 누나의 힘든 마음을 알고 정말 미안한 마음에 하는 사과도 아닌 그저 인사를 안하고 비웃은것에 회사... 글쓴이 내닉네임 작성일 24.10.01 조회수 12,343 댓글 20
- [여여] [유지민] 유지민은 신이에요 61 이게 꿈은 아니긴 하구나. 그런데 유지민은 아침부터 왜? 물론 못 찾아올 이유야 없다지만 갑자기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온다고? 아침 댓바람부터 방문까지 두드릴만큼? "와서 밥 먹으래. 다른 사람들도 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1,363 댓글 63
- 이번 추석에 우리집 강아지 꿈에 나왔었다 ㅋㅋ 보낸지 2년도 넘었는데 어떻게 추석 맞춰서 딱 ㅋㅋㅋ 추석 전날 꿈에 나옴 별 내용도 없었고 자세히 기억도 안나는 평범한? 일상적인 내용의 꿈이었는데 깨고나서 기분 좋았어 ㅋㅋㅋ 그냥 자기 잘 지내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68 댓글 2
- [협찬] 올 가을은 빈티지 맛집 '차란'에게 맡긴다! 니트치마와 셔츠 두벌!! 딩동~ 총알같은 배송으로 집에 도착한 차란택배 두근두근하며 비닐을 벗겨보니...알았다! 아마 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중고옷인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 차란덕분에 올 가을도 무리없이... 글쓴이 충격의 김치볶음밥 작성일 24.09.30 조회수 2,682 댓글 0
- ㅈㅅㅎㅈ ㄷㄹ 고죠 사토루한테 대차게 까인 후 재회하기+ 보지만 뾰족한 답이 없음. 포기한다는 선택지는 꿈에도 생각안하고 고죠 사토루 결국 그냥 대책도 없이...도시락 하나 사든 덕시가 집으로 가고 있었음. 도착했는데 집 앞에 어느새 익숙해진 길쭉한 인영 하나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30 조회수 964 댓글 19
- [여시뉴스데스크] 순천 10대 피살에 전문가들 "묻지마 아닌 여성 겨냥 범죄"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대신해 약을 사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살해당했다. ㄱ양 아버지는 “‘아빠...말했다. ㄱ양은 최근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경찰관을 꿈꿨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전문가들... 글쓴이 민트쵸파 작성일 24.09.30 조회수 4,777 댓글 33
- 나 이거 신끼 있는걸까 아니면 누구나 이정도는 다 겪을수 일는 일일까? 나중에 사고를 막음... 예를들면 맨날 지나가던 퇴근길을 어느날은 내가 무의식중에 다른길로 걷고있다가 집왔는데 그날 내가 맨날 다니던 퇴근길에 묻지마 칼부림사건이 있었다던지 꿈에 거북이가 보였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30 조회수 535 댓글 21
- 하암 졸려요 집 가고싶다.. 아직 1시 33분..? 이거 꿈이지.. 직시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30 조회수 4 댓글 0
- 나 너무 이상한 꿈꿨어 아이를 낳고 집으로 왔는데 아이가 내 손톱만한 크기의 괴상하게 생긴 생명체였고 울 때마다 괴상한 소리를...듣도보도 못한 소리로 우는거야 소름돋고 기괴한 꿈이었어 마지막엔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오더니 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30 조회수 22 댓글 0
- [흥미돋] 꿈의 실버타운 직접 살아보고 느낀점 이마트, 3층에는 전용 병원있음 한의원, 피부과 다 이용 가능 24시간 전담 의료진이 상주하고있어서 집 곳곳에 있는 비상버튼 누르면 된다고함 바로 건대병원 응급실가서 1순위로 진료받으셨다고 함 특히 여자들... 글쓴이 outage 작성일 24.09.30 조회수 29,247 댓글 39
- [여시뉴스데스크] 순천 피살 10대 여성 아버지 “내 약 사러 나갔다가…마지막 통화일 줄”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대신해 약을 사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살해당했다. ㄱ양 아버지는 “‘아빠...됐으면 한다”고 매체에 말했다. ㄱ양은 최근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경찰관을 꿈꿨던 것으로 전해졌다... 글쓴이 더시즌즈 작성일 24.09.30 조회수 7,604 댓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