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집’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 불안형 남친에 대한 문제,, 펼친대 그리고 만나자마자 뚱해있어서 물어보면 내가꿈에서 바람을 피웠다고 화내;; 근데 난 그런것도 하나...말 안 하고 찾아오는 것도 이제 그려려니해 나 집청소열심히 하게하니깐 연애초기에 나한테 전여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545 댓글 7
- 꿈에서 ㅋㅋ 집에서 곰탕 포장해와서 먹는데 맛있게 먹으려고 내 머리카락을 잘라서 넣었어 한웅큼.. 내 머리카락 넣었는데 꿈에선 숙주같이 식감 좋게하겠다고 넣은듯 근데 그러고나서 어.. 이상하다ㅠ 싶어서 머리카락 다 건져내고 머리 이상하게 자른거 보고 맘에 안들어하는 그런 이상한 꿈을 꿨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52 댓글 0
- [차분한뒷담] 자본 0원 부부 어케사냐 돈 7천 가져옴 근데 모은돈+ 전세대출 3억 받아서 집얻고 남자 사업장 열어야하는 직종이라 3억 빌려서 총...맞음??????? 애 낳고싶긴한데 걍 자본이 너무없어서 꿈도 못꾸겠다 이렇게 집값이 비싸도되나? 그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1,466 댓글 20
- [2030애환] 고시생인데 족발 앞에서 존나 우는중 ㅋㅋ 끝나고 집에오면 보상심리로 맨날 입에 쑤셔넣거든 공부할때도 너무 스트래스받아서 막 집어넣어 방금도 새벽 12시반까지 공부하고 보상심리로 부모카드로 족발 시켜서 막 입에 넣다가 진짜 현타오는거야 따뜻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705 댓글 9
- [흥미돋] 몸에 하자가 있으니까 공부하는 거잖아. 남자애들 이겨먹는 짓 하는 이유가 그거 말고 뭐가 있는데? 아이는 꿈 속에 나왔던 '해송'의 허상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다고 울부짖는 할머니 이 땅에 잘못 태어난 존재는 없다고 하니 되려 다시 죽이면 남자애가 나오지 않겠냐며 할머니는 막말... 글쓴이 쿵쿵쿵쾅이 작성일 24.11.16 조회수 8,471 댓글 14
- [흥미돋] 30대 주연급 여성 배우 필모그래피 모음 (스압주의) 우리집에 사는 남자 사랑의 온도 이별이 떠났다 복수가 돌아왔다 포레스트 구미호뎐 군검사 도베르만 이 연애는 불가항력 (차기작) 31. 정소민 나쁜 남자 장난스런 키스 스탠바이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빅맨... 글쓴이 카앿퉛 작성일 24.11.15 조회수 6,459 댓글 18
- [흥미돋] 10살차 두 남자의 버석한 망한 사랑이야기👨❤️👨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깼어요? 무슨 꿈이라도 꿨나 봐요 -아뇨 살짝 잠들었나 봐요 -코 골았는데. -죄송해요 -귀여웠는데. -형...영이는 영수에게 가장 뜨거운 시절을 빼앗길 정도로 빠지게 돼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어요 이 집... 글쓴이 헤이헤이집!중! 작성일 24.11.15 조회수 8,324 댓글 41
- [로맨틱코미디] [유태오] 이이제이 외전 2-6 (+표지😘) 없으니까 꿈 깨고 도여주나 바꿔.” -“그거야말로 니 바램 아닌가?” “야, 이 씹…….” -“끊는다.” 전화가 예의없이 끊어졌다. 휴대폰을 쥔 태오의 손등에 핏줄이 불거졌다. 접니다, 생선 😘🐟 쩝... 큰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1,413 댓글 62
- 지스타 알바 후기 내가 꿈을 꾸고 있는줄 알았음 여긴 그냥 무슨 괴물...덩어리...의 던전같이 느껴지기 시작함 심지어? 대체 어떻게 한건지 궁금할 정도로 존.나. 뚱뚱함 (비만혐오 아님 나도 비만임 하지만 그들은 씨발... 비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1,195 댓글 45
- ㅅㅈ 마법학교에 가다 (포스트카드 챌린지 44)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오자마자 냅다 결투신청했어요 물약 재료가 필요해서 어쩔수가 없엇삼ㅋㅋ 근데 졌음 띠발! 분해서 저주마법 하나 걸어봣는데 ㅋㅋ역풍당했다네요.. 마음을 곱게쓰자.... 제법 웃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264 댓글 6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글쓴이 - 작성일 24.11.15 조회수 112 댓글 2
- [기타] [손흥민] 면역력 결핍 현상 6 전화대신 카톡으로 손흥민의 상태를 알려드렸다. 집에 있는 재료를 대충 꺼내 죽을 끓여놓고 열은 좀...뜬다. "유여주...?" "...." "진짜 유여주야...? 꿈 아니야...?" "...이모한테 전화왔어. 너 아프다고 상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2,740 댓글 145
- 둘째는 태몽이 없네..🙄 아무도 꾼 사람 없고 나도.. 맨날 개꿈만 꿔 ㅋㅋㅋ 첫째때 누가 집 문을 두드리더니 엄청 실한 복숭아 3박스를 나한테 안겨주는 꿈을 꿨었는데 우스갯소리로 딸 셋..?? 이랬거든 근데 첫째 딸이고 둘째 딸 확정...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172 댓글 8
- 서른살 여시들 꿈이 뭐야 직업이든 어떤 인생을 살고 싶든 등등 난 안정적인 직업(하다가 다른걸로 투잡쓰리잡 해도 되고)+혼자 살수있게 집 장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55 댓글 1
- 레진 또할집 할인 최대 1코인 문학소년 2코인 똥퍼였던 내가 아이돌에 빙의했습니다?! 2코인 오케이를 외쳐줘 2코인 최애가 나타났다?! 2코인 꿈 같은 거짓말 1코인 넷카마 펀치!! 2코인 우리는 서로를 짐작할 뿐 2코인 피를 바치겠습니다 1코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774 댓글 20
- 대학교 들어갈때 집 형편 안좋아서 사립대+자취는 꿈도 못꿨거든 국장으로 등록금 다 커버 가능하고 본가에서 통학 가능한 대학만 고려했음... 지금 생각하면 걍 빚 내서라도 다른 지역 가서 학교생활 할껄 그랬다 싶음 물리적인 환경이 주는 한계가 확실히 있는 것 같아 돈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27 댓글 0
- 어제 연차였어서 점심에 카페도 가고 집청소도 하고 할라했는데 현실은 걍 하루종일 잠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않음.. 꿈과 현실 차이가 크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26 댓글 0
- 요즘 꿈에 고양이가 자주 나와 나 고양이 키우지도 않음 오늘 꿈은 열마리 가까이 되는 고양이들이 주위 맴돌아 저번엔 새끼 고양이 집으로 데려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34 댓글 2
- 직시들 메신저 이름 골라봐 ㅋ ㉧l슬먹㉨ㅑ* ㉧┼ㅇ│럽우ⓤ☆ ㉠┤울공쥬☆ 하얀집탈출女 원조공쥬병☆ ㉴랑㉭Йㄴ┤만, ㉬│㉦┤ㄱ┼ㅈ...아ol엄l프zlEl걸★ 77占찍ぁ├면ㄴ├♡ 꿈꾸는小女‥♥ ベㅑ랄zㅏ□l친년乃 공쥬z└ヱ착각中〃 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230 댓글 8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글쓴이 - 작성일 24.11.15 조회수 118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