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이거 내가 눈치준거야? 근데 그거듣고 무료주차장까지 탄 동료가 이제 가깝다고 내렸거든 바로앞이라고 걸어가도 된다구 내가..눈치준건가? 문득 다른사람 고생 안하게하려고하는모습 보고 칭찬한건데 듣는사람은 무안했을거같은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223 댓글 10
- 여시에 뭐 물어보기가 겁난다 어떻게 하면 글쓴이 무안 주고 꼽 줄 수 있을까 글쓴이한테 호통치고 싶다 글쓴이한테 그것도 모르냐고 무시하고 싶다 이런 생각으로 가득찬 여시들이 꽤 있네. 이게 요즘 사회적 흐름인가? 물론 친절한 여시들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179 댓글 13
- 직시들 30대중반 이직어려워..? 요즘 채용시장 얼어붙었다고하는데.. 회사에서 희망퇴직 한다는데 업무가 너무안맞고 이번기회에 좀 쉬고싶어서 지원히고 이직준비나 공부해서 시험준비 하려는데... 지금은 10년차 과장이야 / 재무쪽(인데 회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1,049 댓글 6
- 아이폰 이심으로 개통해본여시?? 이거왜케빡치지 너무안되네 맞게입력해도 정보가없대.. 알뜰폰 셀프개통중인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28 댓글 0
- 일 던져주면 표정관리가 안돼 어카지.. 적당히주면 넵!하고 잘받는데 진짜 존나많이주고 더줄라고 떠볼때(괜찮냐 할만하냐) 표정관ㄹ가 너무안돼서 개썩음 어캐고침?ㅜㅋㅋㅋㅋㅋ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32 댓글 0
- 남93남이 왜 mz같이 굴지.. 히얁타.... 퇴근할 때 직속 상사한테 인사도 안 하고 감.. 영업직인데 붙임성도 없고 기본적인 매너?가 없음... 사람 무안하게 만들고..... 굉장히 개인주의... 왜 영업하는지 이해가 안 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138 댓글 2
- 어제 첫출근하고 오늘바로 퇴사말할때 그냥 일단 출근은 했는데 상사 오자마자 업무안맞다고 말하고 가면될까 ㅠㅠ 이런적 처음이라 너무 떨려...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아닌거같아서 바로 런하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191 댓글 2
- 친구가 연예인하고 약간 같이 일하는 직종인데 반응하면 연예인 믿지 말아라 기대도 하지 말아라 니가 몰라서 그렇다 이런 식으로 약간 찬물 끼얹고 무안 주는데 ㅅㅂ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그렇다고 연예인이 실제로 뭐 이랬다 저랬다 말하는 것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351 댓글 10
- [♡] 남친이랑 너무안맞는데 끝은어떨까 난 infp 남친은 istp임 내기준 남친 너무예민하고 발작버튼이많아 반대로 남친은 날 답답해하고 날고치려함 지적장난아님 난 아무렇지않게 하는행동>도끼눈으로 그러지마 하지마>안고침 듣기싫음 무한반복임 본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463 댓글 2
- 울집 치킨집 쿠폰 열장이상 모았는데 안 바꿔준대.. 어느 순간부터 쿠폰 안 주길래 그런갑다하고 없는대로 걍 시켜먹었거든 쿠폰 모아둔 거 열 장 이상 발견해서 아빠가 전화해서 시키려했더니 무안줌ㅜ 울 동네 60계 치킨 왜이러지?? 심지어 유효기간도 없었어 마상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31 댓글 0
- ybm 성인화상과외하는 여시있어?? 나 2달째인데 너무안맞는데ㅠㅠ 선생님을 잘못만난건가.. 질문을하는데 생략이 많아서 하다가 산으로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1 댓글 0
- 당당하게 말하는데 그게 틀린말인 경우 그냥 당당한것도아니고 본인말이 맞다는식으로 따지듯이 무안주면서 말했는데 본인이 틀린거였다면? 쳐맞아야지 진짜 개빡친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7 댓글 0
- 엄마 여행 갔다와서 보고싶었다고 난 엄마 껌딱지얌>.< 이런식으로 애교 폈는데 부담스럽대;;; 무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09 댓글 2
- 잠이 너무안와 ㅁㅊ 위스키 두잔마셧는데도 안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2 댓글 0
- [7942] 여행에 남친끼는건 오바아냐? 우리끼리 곗돈 모으는게 있는데 너무안써서 많이모였단말야 3명인데 이번에 호캉스겸 가자했거든? 근데 거기는 2인,4인으로만 구성이있어서 3명이서가도 4인요금을 내야해 근데 걍 어쩔 수 없으니까 그렇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481 댓글 7
- 뭐 중요한 거 보느라 엄마 말 무시하고 방으로 뛰어갔는데 다시 오니까 엄마가 등 돌리고 웅크리고 누워있음 무안해서 삐졌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25 댓글 0
- 4월 대만 승인해주세요 어제 대만에서 돌아왔는데 5일내내 비오고 컨디션 너무안좋아서 관광자체를 거의못해서 4월에 다시가는거 승인해주세요!! 이번에 5일갔다 돌아올때 수화물무게 20키로..ㅋㅋ 저가항공타고 수화물추가하면 사실 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270 댓글 14
- 라섹하고 핸드폰 언제쯤 자유롭게 볼 수 있어?? 친구 연락 너무안돼!!!! 저번주토요일에 했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84 댓글 2
- [2030애환] 돼지 한번만 벗어나고싶은데 살이 너무안빠져... 나도 남들처럼 연애해보고싶고 좀 사람만날때 자신감있고싶ㅇ어서 다이어트 하는데 진짜 더럽게 안빠짐 한달에 막 1키로 꼴랑 빠지니까 의욕도 안생기고...ㅠㅠ 원래 167 70키로까지 나갔다가 그나마 지금 64...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2,948 댓글 83
- 와달 율달 아무도 없네ㅠㅠ 같이 공부할 공쥐 없나요.... 오늘 공부 너무안되서 캠스하려고했더니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17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