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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 여시들 조미료 소스류 유통시한 지켜..? 나 일년디난것도 강 먹는데… 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멀쩡하긴함.. 맛도 변한거 없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34 댓글 8
- 이 룸슈즈 어때? 살말 자취하는 친구(수족냉증O) 선물용으로 어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08 댓글 0
- 장승배기역쪽에 자취하는 분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이쪽에 자취하려는데 어떤가요???자취가 처음이라서 걱정이많아요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70 댓글 2
- 아빠가 과메기 20마리 보내준다는데 친구 불러야겠지? 자취하는데 혼자 절대 처리 못할 양 맞지? ㅠㅠ 포항 과메기 직송 받는거라 소량은 안되고 20마리가 기본이래 ㄷㄷ...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74 댓글 6
- 자취 여시들 집 온도 몇도일때부터 보일러 틀어? 나 지금 19-20 이런데 보일러 틀까..? 첫 겨울이라 난방비가 너무 무섭다죠... 틀면 몇도로 맞춰? 우리집 6-7평...! 난방비 줄이는 꿀팁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어해보니까 예약 맞추는것도 ㄱㅊ...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281 댓글 18
- 자취여시들 수건상태 어때? 늘 수건은 삶음으로 돌리고 건ㄷ조대에 말려서 맨날 빳빳하고 거칠었는데 건조기생겨서 돌려보니까 엄청부드럽네?!?!?! 원래이런갸..? 다들 부드럽게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95 댓글 12
- [♡] 헤어지고 적는 장단점(단기연애) 이런 편 주2회 만나는거 버거워해서 주1회만 만났는데 그것도 힘들어한다고 느껴짐 비상식적 행동( 내가 자취를 엄마명의 아파트에서 하는데 엄마집이라고 했는데 등기부등본 떼어봄 ㅎ.. 그걸 술취해서 본인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241 댓글 4
- 5년만에 자취하려고 알아보는데 월세 무슨일이야?.. 다들 자취어캐해?.. 뭔 좃만한 원룸이 7-80 이러네 관리비 포함하면 거의 100가까워지고.. 한달에 300버는데 수입의 1/3~1/4을 월세로 낸다는게 너무 아까워서 엄두가 안난다ㄷㄷ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37 댓글 0
- 대중교통으로 통근하다가 회사 코앞에 사니까 좋긴좋다 경기도에서 서울까지 왕복 5시간 출퇴근 6년을 하다가 회사 이직하면서 자취하는데 회사 코앞에 다니니까 진짜 좋긴하다,, 물론 가까워졌다고 더 생산적인 삶을 사는건 아니지만...(지금도 누워있음 몇년전 폭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31 댓글 0
- 통근 왕복 3시간 여시들 있어? 심지어 지옥철 하.. 뭐 앉아가거나 버스거나 하면 그나마 버틸만하겟는데 지옥철 한시간반만으로 그냥 지치고 너무너무 힘들어.. 매일 현타와 다그러고 산다지만 삶의 질 ㅈㄴ 저하됨 돈 못모으더라도 자취할까 그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63 댓글 3
- 자취1인가구... 에프 살까말까ㅠㅜㅜㅜㅜㅜ 지금 자취4개월차 요리 조금씩하는데 냄새땜에 넘 스트레스받아서 에프 사면 좀 도움될까해서... 에프도 냄새나는건 똑같지만 덜 나자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37 댓글 4
- 자취하고 2호선 타다가 걍 본가 가서 8호선 타니까 천국임 모란 출발이라 맨날 앉아서 가고 시간표대로 딱딱 오고… 천국이다 진짜ㅠㅠ 자취 왜 했나몰라 어차피 지연돼서 맨날 늦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47 댓글 0
- 자취하고 컴퓨터하는 여시들 인터넷비용 얼마나와??? 궁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5 댓글 0
- 첨 자취하는데 전기도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가스는 내일 전화로 신청할건데 전기도,,, 한전에 전화해야 하나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58 댓글 4
- [♡] 썸남 어느정도 사는걸까? 가서 부모님이 공부시키셨다하고 지금은 부모님은 성북구 사시고 석박까지 했다가 지금은 혼자 뚝섬 근처 자취하는데 늦게 일 시작해서 차는 없음 유럽여행 이런거 다녀온 것 같긴 하던데 어느정도 사는건지 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311 댓글 6
- [기타] [네이트판] 이제는 엄마 말이 다 거슬려요 살음 원래 엄마랑 엄청 친해요.어릴 적 부터 엄마 없으면 죽고 못 살정도로 그렇게 좋아했어요.근데 20대때 자취하느라 7년정도 떨어져살았다가 다시 제가 집으로 들어와 같이 산지 1년 6개월 됐어요. 계속 다른... 글쓴이 게로마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0,922 댓글 72
- 연차때 집에 엄마있으니까 쉰거같지도않고 짜증나네.. 하 자취하다가 집에 들어온지 얼마 안됐는데 걍 다시 자취해야겠다.. 집안일 시키는건 상관없는데 하루종일 뭔 영어공부를해라 책을좀 읽어라 이러고있어 짜증난다진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33 댓글 0
- 나 집 나와서 살고 싶은데 서울이나 경기도 보증금 5-6천 / 월세 4-50선 어디있을까 .. 혼자 자취하기 좋은 곳 경기도 북부만 아니면 돼 .. 서울이면 좋고 서울 아니어도 ㅠㅠ 지하철역이라도 되어있는 곳.. 모은돈이 1억 4천이라 보증금은 1억 미만으로 알아보고 있고 5.6천이면 가장 좋긴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75 댓글 2
- 백수인데 자취하는 여시들,,잇나요 혹시 요즘 추워지는데 보일러 계속 트는지...? 안틀면 넘 추운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87 댓글 5
- 우리팀 막내 얼마나 부자면 본가가 부산인데 자취를 트리마제에서 하지…? 진짜 나 너무 놀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78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