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엄마가 말을 거창하게 하면서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함 같은 말 직성 풀릴 때까지 계속 말하고 결과 말하기까지 그 과정을 수 번을 말함 나는 ㅅㅂ.. 가족이니까 걍 참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말하는 거 보면 그 사람들이 다 질리는 게 보임.. 어떻게 고치치 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14 댓글 0
- 자소서 제목 뭐하지..... 이력서 제목=자소서 제목 해도 되나 아니면 자소서 제목은 좀 거창하게 하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217 댓글 2
- 미니쿠퍼 월급 350충은 불가능? 난 거창한거 바라지 않아..미니면 되는데 시할ㅜ 내드림카...... 350충은 불가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1 조회수 422 댓글 6
- 도시락 싸다니는 직시들 아침에 도시락 싸? 냉장고 넣어두는데 엄마가 아침에 좀만 일찍 일어나서 싸면 되는데 뭐하러 밤에 준비하냐고 함 근데 뭐 거창한걸 만드는것도 아니고 맨날 볶음밥.. 주먹밥... 가끔가다 냉동 동그랑땡이랑 치킨 구워서 그거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1 조회수 184 댓글 1
- 스위치온 말이많지만 나는 강추해 볶음밥 후라이팬 한가득에 두부계란국 한사발 끓여서 다 먹었어( 두부반모 계란 두알 들어감 ) - 배달비 거창한 음식값 안들어서 돈도 절약됨 +물론 단쉐비용이 좀 들지만 평소 식비생각하면 ㄱㅊ -사실 병원에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1 조회수 9,338 댓글 33
- 과자나 라면은 싫고 막 거창하게 배달 시키긴 싫은데 소주 먹고싶을때 안주 대체 뭐 먹어야해ㅠ? 진짜 땡기는거없다.. 마구마구 추천해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1 조회수 85 댓글 2
- [심테사주게임] 10월 21일 ~ 10월 28일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 좋고 작은 횡재수도 있는 시기에요. 여유가 된다면 투자나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으니 작은 금액으로라도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작은 시도가 의외의 성과로 이어질 수... 글쓴이 SIGMA 작성일 24.10.20 조회수 13,219 댓글 229
- 뭔가.. 말하는 게 거창하네 https://youtube.com/shorts/2XPLB26K73I?si=MfEadgRYkgnK96Fj 인프피일 거 같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0 조회수 65 댓글 4
- [흥미돋] 남자 예약 안받아주는 한국 여행 패키지가 있다? (feat.거창군) 시간되면 영상 추천 안되면 캡쳐봐줘 운영하는 여성만 이용 가능한 국내 패키지 여행이 있다고함 🍎feat.거창군🍎 ▼ 요약아닌 요약 캡 ▼ 4050+ 어머니뻘 분들도 혼자 오시는 경우도 많고 그렇댜 메인 패키지 상품... 글쓴이 명태균이왜무섭니 작성일 24.10.20 조회수 12,533 댓글 62
- 익게를 틈탄 속눈썹 영양제 추천2 제목이 저러니까 ㅈㄴ거창해 보이지만 새로 찾은거 걍 추천하러 옴 1.웨이크메이크 스트롱 볼륨 래쉬 앰플 2.에뛰드 파워 래쉬 속눈썹 영양제 이전글: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Lp0T/156649821 여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0 조회수 2,997 댓글 4
- [흥미돋]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있는 미스터리한 건물 출처: 여성시대 거창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거창 ♬ ♬ 믿거나 말거나 일 수 있는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 음모론 중 하나~~~~~ ♬ ♬ 탐 행크스가 이런 트위터를 올렸다... 글쓴이 세차 작성일 24.10.19 조회수 6,149 댓글 10
- 24년의 회고 거🤷♀️ 아무것도 아니었을리 없지만 그정도는 감당할 수 있는 어른이 됐다는 거겠지? 어른이라는 건 거창한 꿈은 버리고 현실의 영점을 조절해 나를 키워내는 능력의 역량이 넓어졌다는 걸 의미하는 것 같단 생각...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9 조회수 97 댓글 1
- 부모님 아침 메뉴 추천 받습니다 백수의 작은 효도여요 🙇♀️ 콩나물국+용가리+치킨콜팝 잼민이 아침 메뉴라 놀리지 말아 줘 오늘은 뭐 할까? 아침이고 나도 공부 중이라 거창한 요리는 못하고 달걀말이 같은 간단한 거...! 일단 국은 갈비탕 밀키트 끓일 생각이야 반찬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8 조회수 146 댓글 7
- 서울에 디저트나 먹을거 추천 좀! 해줘서 선물드리고 싶은데 깊티말고 직접 드릴거거든 시골 사는데 주말에 서울 간 김에 뭐라도 사가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 엄청 거창한거 아니어도 되고 가격은 한 5만원이하? 먹는거 좋아하시고 신거는 안먹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7 조회수 10 댓글 0
- 평균 한달 독서량 4-5권인데 2024년 남은 삼개월 동안 한달에 10권 읽기 도전하고 있거든? 10월 10권 11월 10권 12월 10권 총 세달동안 30권 읽고 한해를 마무리 하고 싶어서 거창한 계획 세워봤는데 지켜봐줘 (? 약간 무리수일 줄 알았는데 10월 된 이후로 벌써 다섯권 읽었다죠 굿 잘하고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7 조회수 19 댓글 2
- 곽재식 - 빵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읽은 후기 있지만 정작 사람은없음 그렇다고 전쟁이 나서 온세계가 멸망하고 기후위기 행성과의 충돌, 뭐 이런 거창한 이유땜에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걍 저출산들이 계속되다보니까 이렇게된거임 아니 그거아니라니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163 댓글 2
- 헬스장 가서 런닝만 하고 길게도 안한지 3개월 됐거든 뛰어보고 싶다 였는데 지금은 안쉬고 10분에 2키로까지 뛸 수 있게 됐어 ㅋㅋ 오늘로 딱 30번째 운동 다녀왔는데 거창한거 필요 없고 하루에 10분이라도 꾸준하게 뭘 하고 싶었는데 이룬거 같아서 매우 뿌듯하더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264 댓글 3
- 혹시 평산책방 가본 여시들 있나요 선물 받아주시려나 ㅠ 거창한 거 아니고 되게 소소한 거 드리고 싶어서 가져가고 싶은데 혹시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151 댓글 2
- 중소기업 자기소개 하라고 하면 어떻게 말해?? 면접 첨이야 ㅠ 너무 거창하게 말하기 뭐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84 댓글 0
- 연의기록 ㅅㅍ 왕이야 공이야 ㅇㅂㅊ? 무섭든 뭐든 공이 가져야할 까리함을 치우고 아예 밑바닥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색다르다해야하나 딱히 거창한 말이 아닌데 뭐라적어야할지 모르겟어서 줄줄 쓰게 되노ㅠ 암튼 없어보이긴커녕 무서운 공인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5 조회수 828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