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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는 태몽이 없네..🙄 아무도 꾼 사람 없고 나도.. 맨날 개꿈만 꿔 ㅋㅋㅋ 첫째때 누가 집 문을 두드리더니 엄청 실한 복숭아 3박스를 나한테 안겨주는 꿈을 꿨었는데 우스갯소리로 딸 셋..?? 이랬거든 근데 첫째 딸이고 둘째 딸 확정...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175 댓글 8
- 서른살 여시들 꿈이 뭐야 직업이든 어떤 인생을 살고 싶든 등등 난 안정적인 직업(하다가 다른걸로 투잡쓰리잡 해도 되고)+혼자 살수있게 집 장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55 댓글 1
- 레진 또할집 할인 최대 1코인 문학소년 2코인 똥퍼였던 내가 아이돌에 빙의했습니다?! 2코인 오케이를 외쳐줘 2코인 최애가 나타났다?! 2코인 꿈 같은 거짓말 1코인 넷카마 펀치!! 2코인 우리는 서로를 짐작할 뿐 2코인 피를 바치겠습니다 1코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781 댓글 19
- 대학교 들어갈때 집 형편 안좋아서 사립대+자취는 꿈도 못꿨거든 국장으로 등록금 다 커버 가능하고 본가에서 통학 가능한 대학만 고려했음... 지금 생각하면 걍 빚 내서라도 다른 지역 가서 학교생활 할껄 그랬다 싶음 물리적인 환경이 주는 한계가 확실히 있는 것 같아 돈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27 댓글 0
- 어제 연차였어서 점심에 카페도 가고 집청소도 하고 할라했는데 현실은 걍 하루종일 잠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않음.. 꿈과 현실 차이가 크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26 댓글 0
- 요즘 꿈에 고양이가 자주 나와 나 고양이 키우지도 않음 오늘 꿈은 열마리 가까이 되는 고양이들이 주위 맴돌아 저번엔 새끼 고양이 집으로 데려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35 댓글 2
- 직시들 메신저 이름 골라봐 ㅋ ㉧l슬먹㉨ㅑ* ㉧┼ㅇ│럽우ⓤ☆ ㉠┤울공쥬☆ 하얀집탈출女 원조공쥬병☆ ㉴랑㉭Йㄴ┤만, ㉬│㉦┤ㄱ┼ㅈ...아ol엄l프zlEl걸★ 77占찍ぁ├면ㄴ├♡ 꿈꾸는小女‥♥ ベㅑ랄zㅏ□l친년乃 공쥬z└ヱ착각中〃 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232 댓글 8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글쓴이 - 작성일 24.11.15 조회수 123 댓글 2
- 진짜 별것도 아닌데 꿈에서까지 생각나서 못자는중 와.....진짜 사소한 일인데 이게 이렇게까지 스트레스일 수 있구나 내가 회사일 고민을 집에서까지하고 자다가 심장 떨리고 숨막혀서 깨다니... 뭔가 전직장에서의 트라우마 다시 겪는 느낌이고 퇴사로 완전히 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13 댓글 0
- [♡] 진짜 나랑 결혼하고 싶은걸까 크게 믿음이 안가 듬직하지가 않아.. 글 긴데 권태기일까? ㅠㅠ 정말 내맘을 모르겤ㅅ어 ㅜㅠㅠ 미치겠네 그러고 집에돈도 여유있어 진짜 나 빈손으로 오라고 하셔 심지어 자기 사업이 잘되고 이ㅛ어서 ㅠ 좀만 안정기 찾으면 무조건 결혼할거래 지금 하고싶지만 우리 부모님한테도 명함은 내밀어야한다면서 , 이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830 댓글 17
- [2030애환] 이젠 우울과 포기만 남았네 우리집은 정신병원 입원할 돈도 없구나. 사람들을 옷차림으로 평가된다. 아니 모든 것으로 평가된다. 나는 늘 내가 가난해보이지 않으려고 아둥바둥 애썼구나. 21살인 지금까지 한달에 데이터 650메가로 아둥바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231 댓글 3
- [강아지] 강아지가 떠나고 자꾸 안좋은 모습으로 꿈에나와.. 떠나고 집에 48시간동안 함께있었어 첫날에 아이가 엄청 부패되고 변해서 엄마 아빠가 그러니까 화장빨리하자고 했지!!!하는 꿈을 꿨고 오늘은 계속 병원 돌아다니면서 cpr해서 살리고 살리고 또 멎으면 또 가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103 댓글 1
- [기타] [백창기] 보이지 않는, 그래서 선명한 41 옳았다. 거기서 끝이었냐 하면 당연히 아니었다. 집에 돌아와서도 평소처럼 한 침대에 누웠다. 그나마...창기의 목소리가 여전히 선명한 밤이었다. ‘이건 그냥 꿈이었다고 생각해.’ 마음 같아서는 자꾸만 저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485 댓글 26
- [사람] 할머니 꿈 속의 작은할머니 할머니는 '첩'이라는 오명을 평생 뒤집어 쓴 채 집은 물론 동네에서도 쫓겨나듯 떠나셔야 했고 그 뒤로...작은 할머니' 께서 어느날 밤 할머니의 꿈에 나타셨고 "형님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소. 형님 내가 억울...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15 조회수 3,021 댓글 11
- 난 대학도 다시 가고 싶고 공부도 하고 싶고 이것저것 꿈이 많은데 얘기밖에 안해서 기분이 좀 다운됨.. 꼭 기혼 애들 아니더라도 너무 현실적인 애들 만나고 오면 좀 그래 신혼집이 몇 평이고 남편이 분양 받은 빌라가 어쩌고 저쩌고.. 나랑 상황도 목표도 다 너무 다르잖아 자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126 댓글 7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글쓴이 - 작성일 24.11.14 조회수 1,709 댓글 9,997
- [기타] 커뮤에서 내주변 다 결혼했네 비혼소수네 이런말 걸러들어야 하는 이유 어리버리 꿈찾는 가족중 막내로만 등장ㅋㅋㅋ 저게 찐인데 서른 넘으면 다 간다는 사람들은 현실을 부정하는듯 + 댓보고 추가 40살 여성분들 한번도 결혼 안한 미비혼 비율도 30퍼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70... 글쓴이 에필로그ost 작성일 24.11.14 조회수 3,025 댓글 17
- [기타] [손흥민] 당신의 XX을 주세요 싶은 꿈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냥 돈 모으는 재미가 제일 쏠쏠하다고 생각했다. 근데 공부를 포기했더니 제대로 된 곳에 취업이 어려웠고 알바로 연명하는 중이다. 그래도 한 곳에서 오래 일했더니 사장님들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907 댓글 25
- 괴담 잘알 여시 이 괴담 뭔지 알아? 찾고 있어 장소는 할머니 집이었던 것 같고 아궁이 안에 귀신이 있었어 할머니가 무당 불러서 굿하고 부적 붙여서 겨우 쫓아내서 끝났어 근데 후기에 요즘 꿈에 귀신이 다시 나오고 그때 굿했던 무당은 죽었다고 용한 무당...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38 댓글 4
- [흥미돋] 자폐인 부모들이 말아톤 보고 많이 운 이유.jpg 경숙) 집에 가자니까. 초원이가 원하는 말을 해주지 않는 경숙은 초원이가 코피가 나자 코피를 닦아줌 -힘들어? -아니 안 힘들어. 안 힘들어요. 경숙이 저번부터 계속되는 복통에 약국에 약을 지으러 간 사이... 글쓴이 내 눈에 띄지말고 계단으로 다녀 작성일 24.11.14 조회수 4,235 댓글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