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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172,637건

• 우리팀 막내 얼마나 부자면 본가가 부산인데 자취를 트리마제에서 하지…? 진짜 나 너무 놀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78 댓글 2
• 의료보험 잘 알 여시들 내가 이번에 청년 주택 당첨이 돼서 본가에서 퇴거를 하는데 이제 자취 시작하면 의료보험을 내가 내야 하는 건지 궁금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3 댓글 3
• 숭실대입구역 쪽에 사시는분ㅠㅠㅠ 이번에 자취하는데 이쪽 자취하기에 어떤가요??ㅠㅠㅠㅠ제발 알려주세요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45 댓글 3
• 오피스텔 자취여시들 보일러 켰어? 보일러 켰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88 댓글 5
• 오늘 연차쓰고 월동준비 완 큰방 작은방 방풍비닐 설치 완 현관문 우풍 심해서 현관문에도 비닐 설치 완 나는 언제쯤 샷시 좋은집에 살까..ㅠ 돈 많이 모아서 집 자취집 업글 시급하다 진짜...겨울마다 가스비 걱정하는 삶 ㄴㄴ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20 댓글 0
• 세후 230인데 한달 90만원 저축하는 거 ㄱㅊ..? 넘 적어..? 술값이랑 물욕 더 못 줄이겠음 ㅅㅂ ㅠ 자취중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97 댓글 12
• [흥미돋] 자취비용 = 제정신비용 niemandsrose_/status/1551771435231637504?t=wWyaELcWnK11yYlHQOFBRA&s=19 트위터에서 즐기는 양갱 “자취 시작하고 나서 놀랍도록 제정신 인간이 되었음 그래서 나는 나의 자취 비용을 제정신비용 이라고 생각... 글쓴이 알아서잘앓아요 작성일 24.11.27 조회수 13,389 댓글 14
• [흥미돋] 자취는 꼭 해봐야 한다고 느끼는 후기 출처 : https://theqoo.net/2540482450 자취는 꼭 해봐야 한다고 느끼는 후기 - 후기 카테고리 빠르면 빠를 수록 더 좋다고도 생각함 가족과 사이가 안 좋으면 당연히 필요하고,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혼자로... 글쓴이 알아서잘앓아요 작성일 24.11.27 조회수 2,787 댓글 7
• 퇴사한지 3개월됐는데 자취중이고 취업활동아무것도 안하고 돈만 축내는 중.. 하 뭐라도 해야되는데 자꾸 회피하게 돼…. ㅠㅠㅠㅠㅠ 토익학원이라도 다닐까 ㅠㅠ은둔청년될 것같아 걍 자소서 쓰고 취업지원하면 되는건데 이게 왤케 힘들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75 댓글 2
• [♡] 사람은 괜찮은데.. 조건들때문에 썸붕 내고싶음 같이있으면 웃기고 재밋고,.. 공감도 잘해주고 나 좋아하는거같거든 근데 30대중반인데(나랑5살차이) 자차X 자취X 키가 180언더 ㅠㅠ (내가 185이상만 계속 만나왔음 ㅠㅠ) 고추 작은거가틈; 이 조건들때문에 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288 댓글 5
• 세척어린이사과 2.7kg 17,900원~~ m-gs.kr/p/01/1067515012 [GS SHOP] 산지애 씻어나온 어린이 햇사과 2.7kg 상품보기 m.gsshop.com 나도 자취하고 본가도 식구수가 적다보니까 사과가 너무 크면 먹기 부담스럽더라고 세척되어있고 소포장이라... 글쓴이 행복한디데이 작성일 24.11.27 조회수 4,682 댓글 8
• 서른 중반인데 아직도 본가에서 사는게 제일 좋아 퇴근하고 엄빠랑 같이 저녁먹으면서 얘기하는게 내 삶의 낙이야 대학생 ~ 사회초년생일 때 혼자 자취했는데 외로워서 많이 울었음.. 그래서 그런가 가족이랑 부대끼면서 사는게 너무 좋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18 댓글 2
• 자취하는 직시들 크리스미스나 신정에 둘다 본가가?? 아님 신정에만 가나?? 둘다 평일이라 애매하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2 댓글 0
• 아니 자취 직시라 맨날 퇴근할때 밥 시켜서 가자마자 쳐먿는데 눈와서 배달 안 되겟네 ㅁㅊ 조기퇴근 안 시켜준다고 빡쳐있을때가 아님 쳐 굶게생김 ㅁㅊ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59 댓글 1
• 자취하게되면 층간소음 슬리퍼 살건데 둘 중 뭐 살까? 방음 안좋다길래 아싸리 첨부터 사려고ㅠㅠ 뭐가 나을까?? 1번 2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61 댓글 1
• 집 매매한 삼시중에, 자기집이 마음에 안드는 삼시 없어?ㅠㅠ 전혀이해못하고 원룸사는사람도 많은데 34평 아파트살면서 배가 불렀다하더라고..근데 나도 원룸자취해봤지만 원룸은 내집이 아니잖아? 그래서인지 남의집이 마음에 안드는데 잠깐사는거랑 평생 살아야할 내집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366 댓글 10
• 자취 거실 인테리어 오크vs화이트 조언해줘.. 일단 내가 이사갈 곳!!! 11평이고 투룸이야 1. 화이트 인테이어 2. 우드톤 (조명빨도 약간 있을듯) 어떤 게 나아..? 스탠드조명은 노란끼있는걸로 사긴살거야! 퇴근시간 늦어서 사실 햇빛받을 일은 없고 어둡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221 댓글 18
• 자취하는데 이제까지 보일러 튼 적 1도 없음 너무 미련한가 집에서 후리스 입고 있음 수면 바지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4 댓글 0
• 여시들 첫 자취라서 그런데 지난달 12일에 입주 했는데 집주인이 15만원을 관리비라고 받아갔거든 관리비 15인데 앞에꺼 까지도 않고 그대로 받아가버리니 아깝네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50 댓글 4
• 원룸 자취 여시들 집 보일러 틀었어? 안틀면 몇도야?!!! 나는 17도 찍히더라 잘때 전기장판만 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77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