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처럼 살기’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8월 1일부터 지금까지.... 22만원 썼는데 아껴 쓴거지? 그렇다고 말해줭... ㅠㅠ 흑 아직 17일밖에 안됐는뎁....? 하루에 만원으로 살기 도전 중인데 개뿔ㅋㅋ 절대 안되고요..? ㅜㅜ 낼 엄마 만나서 맛있는거 사주려구.... 30만원으로 살기 실패 ㅠ0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7 조회수 30 댓글 4
- 거지처럼 살기달글은 없나 ㅜ 조금만 해이해지면 한달에 100만원 순삳이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5 조회수 100 댓글 5
- 튀르키예에서 만난 고양이랑 강아지들❤️❤️ 그냥 길에 강아지랑 고양이가 엄청많아! 근데 신기하게 개똥이나 고양이똥은 거의 못봄 누가 치우는거지...? 사료는 길거리 곳곳에 있음 동물들 살기 넘 좋은듯 ㅠㅠ 부럽....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4 조회수 190 댓글 6
- [기타] [고스트] 유령의 집 24 (표지 맛집 표지 미슐랭) 위압감과 살기 때문이었다. 오랫동안 아랫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부리고,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아무렇지 않게 끊어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고스트 때문이야? 날 여기로 데려온 건." 태스크 포스가 아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12 조회수 4,244 댓글 388
- [여시뉴스데스크] 요즘 방학숙제, 일기도 없다…이유가 "사생활 침해 소지" 때문이다. 경기 지역의 한 초등교사는 “학기 중에도 여행과 캠핑을 가는 학생이 많아 이른바 ‘개근 거지’라는 말이 생길 정도인데, 방학에는 아예 제주도나 외국에서 ‘한 달 살기’를 한다”며 “학생들이... 글쓴이 뉴스 보는 여시 작성일 24.08.12 조회수 2,504 댓글 19
- [7942] 진짜 짝사랑처럼 좋아하던 친구랑 드디어 쫑났어 앤거지.. 너무 스트레스 받고 연락을 뜨문뜨문 하려고했지만 안읽어도 읽고 씹어도 매일 의미없는 뭐해? 뭐먹어? 이런 대화를 해온거같애 구러다가 친구가 연락을 몇일 안해와서 나도 그냥 먼저 안했어 그러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12 조회수 266 댓글 1
- 27만원가지고 30일 살기 거지프로젝트 시작합니다 ....시핥.... 우짜다 이래댇노.... 하루 용돈 1나만원... 혹은 그 이하..... 살아남아야댄다.... 할수읻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12 조회수 65 댓글 1
- [여시뉴스데스크] 요즘 방학숙제, 일기도 없다…이유가 "사생활 침해 소지" 때문이다. 경기 지역의 한 초등교사는 “학기 중에도 여행과 캠핑을 가는 학생이 많아 이른바 ‘개근 거지’라는 말이 생길 정도인데, 방학에는 아예 제주도나 외국에서 ‘한 달 살기’를 한다”며 “학생들이... 글쓴이 민트쵸파 작성일 24.08.12 조회수 3,430 댓글 78
- [눈물한방울] 난 내 나라가 너무 소중해서 답답하고 눈물난다 잘 살기 위해 페미니즘 운동 하는 거 아니었어? 그걸 보면서 저 여성운동가들 묻혔으니까 우리도 해봤자 노소용이야 하지 마 떠나! 이런 결론이 강요되듯 퍼지는게 정상적인 걸까? (문맥상 페미 운동 소용 없다는... 글쓴이 풍족 작성일 24.08.11 조회수 2,528 댓글 16
- [<田] . 무시하며 살기도 했어 어차피 얘기해도 안고쳐질테니 근데 지금은 일때문에 매일 얼굴보며 살게됐는데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술마실때 나오는 미묘한 표정과 행동, 말투들이 나를 너무 힘들게해 솔직히 너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11 조회수 102 댓글 4
- [정통멜로] [유태오] 장마 下 너무 살기가 싫었는데 네가 와서 다행이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고마워... 유진. -요즘 무슨일 있는건지... 실장님도 통 얘기가 없으셔. 물어보고 싶은데 못했어. 아픈건 아니지...? 몸 조심해... 다치지마...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11 조회수 465 댓글 10
- [기타] 오늘이 버겁고 마음이 불안한 여시들을 위한 트윗 모음 가입해서 정보 얻으면 좋아요. 그리고 일단 먹고살기 힘들어서 죽을 거 같으면 아니 그보다 먼저 앞으로...건 약간 운명 같은거라 생각하면 편하더라. 나랑 안 맞는거지 내가 틀리거나 기준미달이거나 잘 못 된... 글쓴이 행복한공룡 작성일 24.08.10 조회수 6,976 댓글 11
- [흥미돋] 난 내 나라가 너무 소중해서 답답하고 눈물난다 잘 살기 위해 페미니즘 운동 하는 거 아니었어? 그걸 보면서 저 여성운동가들 묻혔으니까 우리도 해봤자 노소용이야 하지 마 떠나! 이런 결론이 강요되듯 퍼지는게 정상적인 걸까? (문맥상 페미 운동 소용 없다는... 글쓴이 토스복권천만원10번째당첨자 작성일 24.08.09 조회수 2,946 댓글 22
- 영어도 못하는데 왜 밀국 나왔지... 한국 한남때에 살기 싫어서 무작정 유학 후 이민 과정 밟아서 어케 취직하고 영주권 받아서 사는데...핑계로 ㅋㅋㅋ.. 그런 내 자신을 보며 또 자괴감 들고 ㅋㅋㅋ 그냥 회사는 날 왜 뽑아준거지 싶음..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9 조회수 601 댓글 4
- [♡] 별거이후에 재결합 한 여시들 있을까? 들어가있다가 지금 남편 하는 일이 마무리되면 (일년반정도?) 그 뒤에 다시 합칠 계획이야. 사실 말이 별거지 남편이 한달에 한두번씩은 애기보러 올 것 같고 ‘나중에 같이 잘 살기위해 지금 떨어져있어보자...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8 조회수 250 댓글 2
- [기타] [윤봉길/이도현] 내 목줄을 쥐여준대도 아닌데 살기가 과했다. "아주 쎄쎄쎄. 팔자 좋지?“ “봉길 형님!” 남자의 입꼬리가 끽 비틀려 올라갔다. 웃고 있는 모양새였으나 서슬 퍼런 목소리가 툭 던져졌다. 떡대가 뽀르르 달려와 윤봉길 앞에 머리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7 조회수 709 댓글 6
- 진짜 인생 모른다 나 어렸을때 올라서 갭투자 성공하고 지금은 서울 중심부 둘이 살기엔 넓은 아파트에 살아. 고양이 2마리랑 같이. 그때...돈벎. 그때 못꾸몄던거야 여유없어 그랬던거지 지금은 어디 나가시면 예쁘게하고 다닌단 소리 들음... 글쓴이 보스라떼 작성일 24.08.07 조회수 1,376 댓글 5
- [<田] 집이없어 하루만에 후루룩봤는데 은영이 가정폭력부분에서 눈물나더라 너무 어릴때 나같아서ㅠ 버리는거지.. 솔직히 내가 은영이만큼의 가정폭력 피해자는 절대아닌데.. 그냥 은영이 모습에 내가 많이 비춰져 보이더라 걍 친구들 앞에선 쿨하고 재밌는 친구인척하는데 친구가 갑자기 전화라도 오면 반가운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7 조회수 357 댓글 3
- 난 경상도 사람이지만 경상도에서 일하는거 너무 힘듬 하는거지..? 하여튼 본사 사람들이나 다른 지사 사람 말투 들으면 극락임.. 그 사람이 짜증을 내고 있어도 적정 성량인거 자체가 극락임... 그리고 서울본사나 다른 지사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내집단 의식이 강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7 조회수 482 댓글 8
- [여여] [김연경] 고양이가 되 8 어차피 너도 잠시 머무를 곳 생기면 좋잖아.” “너랑 같이 저 집 가서 살기라도 하자고?” “아니, 잠시 그러자는 거지. 한 며칠 만이라도.” “만나서 반가웠고 잘 지내라.” “야, 잠만 잠만. 내 말 좀 들어봐...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6 조회수 356 댓글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