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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60대이신 분들 중에 현재까지도 일하고 있으신 분들 있어?? 직종이뭐야?? 들어서 우리부모님은 두분다 환갑이 넘은지 좀되셨고 엄만 요양보호사하시고 , 아빤 경비원 하시거든 거창한 직종은 아니지만 열심히 사셔 노후준비를 아직도 하시는 중이거든 여시들은 부모님이 아직도 경제활동...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5 조회수 378 댓글 14
- 단어가 생각이 안 나 굿즈같은거 테스트로 하나 받아보는거.... 거창한 거 말고 그냥 트위터나 달글에서 굿즈 만드는 계정이 쓰는 말인데 아 뭐라하더라 테스트제품? 이렇게 길지 않앗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43 댓글 2
- 근데 ERP라는게 어디에 버튼 있고 한글만 읽을 줄 알면 다 아는 거 아냐? 하루만 인계받으면 되는데 이걸 뭔가 구직사이트 볼때마다 거창하게 말하는게 이상함 ERP 활용도가 웅앵 하면서 10년 전부터 하던 생각임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186 댓글 2
- 유툽 같이 보는데 플레이팅해서 잘 차려먹는 사람보고 어후 너무 설정이더 너무 가짜다 이러는거 왜 짜증나지?? 무슨 거창한 것도 아니고 팬 케이크 구워서 있는 접시에 과일 데코해서 나이프로 잘라먹는거 가지고 ㅋㅋㅋㅋㅋ 어후!!! 너무 설정이다 무슨 저런다고? 이러면서 크큭 거림 근데 내가 접시 사는거 좋아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44 댓글 3
- [심테사주게임] 10월 14일 ~ 10월 20일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 좋고 작은 횡재수도 있는 시기에요. 여유가 된다면 투자나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으니 작은 금액으로라도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작은 시도가 의외의 성과로 이어질 수... 글쓴이 SIGMA 작성일 24.10.13 조회수 15,920 댓글 258
- 정신과는 거창한 이유가 있어야만 가는 곳이 아니야 스트레스 ㅈㄴ 심하게 받는다는 이유만으로도 갈 수 있는 곳임..ㅠ 자게에 올라오는 글 보면 정신과 가야하는 여시들 많은데 본인들은 걍 의지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나 병원 갈 정도러 힘들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3 조회수 53 댓글 1
- 참치액이랑 멸치액 자취필수품이야? 밥 자주 해먹긴하는데 거창한건 또 안만듦,,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2 조회수 184 댓글 10
- 일상이나 공부 같은거 올리려는데 인스타vs트위터 골러주라 뻘글 같은 거도 올리고.. 블로그는 너무 거창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2 조회수 46 댓글 2
- 90년대생들 진짜 좋은 역사의 한가운데에 존재했네 ㅈ제목을 좀 거창하게 쓰긴 했는데 아날로그->디지털->Al(~ing) 셋다 메인유저로 전부 경험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나라로 손꼽히는 시대에 태어남 최초로 대통령 탄핵도 성공했고 한국이 최고로 부흥할때 자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553 댓글 6
- 파스타 자주 해먹는 여시 있어? 재료 뭐뭐 넣어? 거창하게 말고 끼니로 먹고싶은데 뭐뭐뭐 넣어야할지 모르겠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57 댓글 4
- 거창다녀옴!!! 난 보라색국화보다 억새가 더 좋아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84 댓글 3
- ‘왜’라고 물어보는게 피곤한 이유 왜라고 물으면 대답하기 어려움 거창한 이유가 없기 때문임 왜라고 질문받으면 방어태세 + 정당한 명분을 찾음(이때부터 존나 피곤해짐) 심지어 질문이 시비로 느껴짐 내친구가 맨날 왜? 왜? 이러는데 애초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119 댓글 5
- [흥미돋] 김소연X김성령X김선영X이세희 주연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하게 된 여성들이 있다. ‘마을 여자들의 성 의식을 고취시키고.. 여권을 신장하리라!’ ... 같은 거창한 목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저 ‘내 힘으로 돈 벌어서, 내 새끼한테 변변한 가방 하나 사주고 싶다... 글쓴이 더시즌즈 작성일 24.10.11 조회수 2,704 댓글 14
- [흥미돋] 저렴하게 책 영업하기 1 같은 곳인가? 그럴리가요 이 회사는 5인 미만 스타트업 기업 례 한마디로 그냥 좆소입니다 근데 왜 이런 거창한 이름이 붙었냐고요? 아 그게... 국제가... 인터내셔널이 아니고요 사장 이름이 박국제예요... 글쓴이 잼얘더줘 작성일 24.10.11 조회수 3,090 댓글 4
- [정통멜로] [손흥민] Taste Test Spoon 16 그 긴 세월동안 나만 널 사랑한 게 아니라, 너도 날 사랑했구나. 그저 미련 정도라 생각했던, 첫사랑이 가지는 거창함의 파편 정도라 생각했던 마음이 사랑이었구나. 너 또한 나처럼 아팠을 것을 생각하니 숨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787 댓글 44
- [기타] [허남준] 마왕님은 너무나도 외로와 ( ᴗ_ᴗ̩̩ ) 01 밝게 빛나기 시작하더니 이내······. 와장창 소리와 함께 창문이 깨지는 참사가 벌어졌다. 뭔가 거창한 걸 보여줄 것처럼 나섰는데 막상 그 결과물이 좋지 않자, 뭐됐음을 느낀 사제는 스리슬쩍 마왕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605 댓글 5
- 요잘알여시들 게살볶음밥할건데 굴소스 파 달걀 게살 참기름 이정도만잇어도 될까? 게 남아서 포장햇는디 만들어본적없음 ㅠ 자취라서 거창한재료가없다 혹시 잇으면 조을거같은거 말해주라 마트가서 사오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0 조회수 25 댓글 6
- 어우 내일 드디어 회장님한테 퇴사 말하는 날 개떨려 ㄷㄷㄷ 이미 이멜까지 다 써놈.......... ㅜ 회장이라니까 거창해 보이지만... 협회 같은거야....... 그치만 너무너무너무너무 떨린다 ㅎ 이미 국장하고는 말 다 끝낼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9 조회수 45 댓글 0
- [흥미돋] 페미니즘 첨가된 SF소설들 추천 문의 <잔류인구> 외계인과 지구인의 퍼스트컨택트에 대해 다루는 책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거창한게 아니라 되게 목가적이고 슴슴함 행성개척때문에 외딴 행성에서 농사지으면서 살던 할머니가 이주를 거부... 글쓴이 아이도네우스 작성일 24.10.09 조회수 5,179 댓글 29
- 모바일게임 길드 같은 거 들어갔는데 오픈톡방 들어와야 한다고 해서 들어갔거든 거창한 게임은 아니고 좀 아기자기한 게임인데 들어가 보니까 생각보다 나이대가 꽤 있더라고 게임 이야기랑 스몰토크 정도 하려나 했는데 애 이야기가 반임 무슨 이야기를 해도 애랑 신랑 이야기로 넘어가더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9 조회수 99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