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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버스에서 졸다가 눈 떴는데 뒤돌아서 나 쳐다보고 있던 할배랑 눈 마주침.. 공포영화인줄 알앗음.. 존나무서웠어 진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40 댓글 0
- 북한에 잡혀가는 꿈꿨는데 넘 리얼했어ㅠㅠㅠ 그 사람 손목에 맥박뛰나 짚으려고 손 잡았는데 그사람이 주먹을 꽉쥐고 손바닥에 땀이 흥건해서 그 공포가 너무 안타깝고 무섭더라ㅜㅜㅜㅜ 근데 나도 처형시켜서 치우려고했는데 북한쪽 처형 담당하는 의사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25 댓글 0
- 나 서치하다가 알게됐는데 ㅉㅃ에 달글 만들어두고 여시에 올라온 글 맘에 안들면 좌표 찍고 출동하는거같더라 좀 찾아봤는데 진짜로 좌표찍고 몰려온거였음 그 네글자 팬들 진짜 지독해서 여시에서 나가면 좋겠다 제발.. 네글자 절대 말 못함 이 글도 좌표 찍히고 나도 어그로 취급 받을듯 개무서워 어제 그 글 진짜 공포였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51 댓글 1
- 혼자살때는 절대로 화장실문을 닫지 말 것.. 문 존나 뚜드리면서 소리지르니까 강쥐가 놀라서 왕왕 짖은덕에 아빠가 깨서 결국 119 불러서 문땀 ㅠㅠ 혼자 살때는 절대로 화장실문 닫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함 알몸으로 40분정도 갇혀있었는데 공포였다 진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374 댓글 6
- 잘 때 인형이랑 같이 자는 여시 있어? 안 무서워? 나 곰인형 23년째 같이 자는데 요즘 갑자기 무서움; 눈알이... 공포영화 작작 볼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68 댓글 5
- [기타] [박보검] 재벌집 막내 며느리로 사는 법 01, 02 그런 것 같기도. 이상하게 눈이 조금이라도 닿았다 싶으면 집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고개를 푹 숙였다. 공포에 잔뜩 질린 얼굴이었다. “괜찮아요.” “…예?” 게다가 고맙습니다, 괜찮습니다, 미안합니다 라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444 댓글 24
- 리썰컴퍼니 재밌길래 유튜브 검색해서 봣는데 이사람 왜케답답해 ㅠㅋㅋㅋㅋ 공포겜유튜버라면서 아니 강아지 앞에서 조용히해야된다고 했는데 계속 중얼거리다가 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ㅠ 속터져서 죽을뻔햇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45 댓글 3
- 존나무서운공포유튜브 보고싶다 이제홍콩방글도안무서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40 댓글 5
- [흥미돋] 2000년 대 로맨스 드라마 중 제일 겨울냄새나는 작품은?.jpgif 씬 원조가 겨울연가임 3. 천국의 계단 지우히메 또 등장 온갖 명장면 명대사가 다 있었던 레전드 드라마 공포의 회전목마,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소라게, 레전드 싸대기 걍,, 거를 타선이 없음 OST가 ㄹㅇ하드... 글쓴이 아픈건질색이니까 작성일 24.11.24 조회수 2,489 댓글 9
- 크킹3 1대째 플레이 사랑에 불타다 좋아했어 첩자를 심어서 알아보니까 남편의 형제자매들이 남편 손에 죽었다는 걸 알았지 나는 그때부터 공포에 시달렸던 거야 매즈의 아이를 가질 때마다 쓴약을 먹어서 4번이나 유산을 하게 됐는데 날 똑 닮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92 댓글 2
- 아 오늘 그알 레전드 파묘 으스스 무서웠다가 세상에 이런일이 찍다가 메이드인 차이나 나왔다가 공포 코메디 다 있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490 댓글 2
- 지디 마마 수상소감 보는데 공수치와 나 대학시절 발표공포증 잇을 때 같음..뭐 그런 종류는 아닐 수도 잇겟지만 https://youtube.com/shorts/oTHnwToXvZk?feature=shared https://youtube.com/shorts/wjllqu8J5Ps?feature=shared 글고 이건 26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182 댓글 3
- 와 이거 환공포증 대박이야 https://youtu.be/vH-EZhIleEM?si=StCXS832P3vdS6sK 그런거 좋아하면 보ㅓ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41 댓글 0
- 아메바 소녀들 무대인사로 봤는데 넘 기대해서 그런가.. 그냥 그랬어 영화 느낌이 강한 느낌이 들어서.. 제 돈 주고 보기에는 좀 그랬음 B급 영화 감성이긴 함 근데 재미있는 공포라고 해서 봤는데 난 좀 무서운 거 잘 봐서 재미있었는데 귀신이 많이 나와서 공포 못 보는 사람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36 댓글 0
- 오.. 벨툰이나 벨소 실사영상화 좀 안했으면..ㅠㅜ 그냥 충격과 공포가 되어부리네.............. ㅠㅠ 벨소나 벨툰 엄청 많이보는데 내가 좋아하는 작품이 영상화 되니까 동공지진옴.. 그캐가 얘라고??? 진짜 현실사람으로 다가오니까 진짜 먼가 거부감 듦...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26 댓글 1
- 여수 해상케이블카 타본 여시들 추천해?? 안무서웠어?? 고소공포증 심하진 않은데 높이 올라가는 걸 안좋아해ㅠ 근데 여수밤바다 야경 너무 좋다하고 타는 시간 15분이라길래 참고 함 타볼까 싶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65 댓글 2
- 아 영화 사흘 ㅈㄴ 웃겨 ㅋ ㅋ ㅋ ㅋㅋㅋㅋ (ㅅㅍㅇㄹ일 수도) 시체 업고 존나 튐 영안실에 있는 시체 들튀 가드가 찾아오면 다시 들튀해서 가져가서 전기충격 ㅈㄴ 지짐 그리고 가드가 다시 찾아가서 관에 넣으면 관 깨부시고 들튀함 ㅅㅂ 영화 끝나고 공포/코미디인지 찾아봤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49 댓글 0
- 이러다가 주지훈 나오면 천국의 계단 느낌날거같은데... 공포의 회전목마를 잇는........ 나오지 말아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37 댓글 3
- [흥미돋] 공포영화 클리셰 글쓴이 Flare 작성일 24.11.23 조회수 8,867 댓글 16
- [흥미돋] [해리포터] 해리의 네빌,루나와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 계집애 꼴이 될거야.... "내가 이걸 너한테 주면 우리를 죽이진 않겠지!" 해리가 말했다. 머릿속이 온통 공포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그는 생각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그는 한 손으로 헤르미온느의 어깨를... 글쓴이 분모자는 웁니 작성일 24.11.23 조회수 3,093 댓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