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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서 태어난 본적지 집앞 동산을 엄청 큰 포크레인이 깍아내리고 파해쳐서 동산을 없애는 꿈을 꿨는데 되게 충격적인 기분이였어 그 동산에 집안묘가 있는것도 아니고 걍 길로 쓰는 산이였는데 큰 산을 인간따위가 없앤다는게 충격이였나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21 댓글 0
- [흥미돋] 생각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구나 했던 후기.txt 우리집이 잘살지는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봉사 많이 다녀보니깐 배부른소리였던걸 느꼈음 지금 이정도사는거면 인생로또3등 정도는 아닌가 싶음ㅋㅋㅋ 외벌이이긴 하지만 부모가 회사 잘릴 걱정없는것만 해도... 글쓴이 Dcefgyuuu 작성일 24.11.14 조회수 6,801 댓글 9
- [여시뉴스데스크] 명동에 '미사보' 쓰고 깜짝 등장한 김태희 "화목한 가정 이뤘다" 종일 집에 애들과 땀 뻘뻘 흘리면서 씨름하다가 미사 시간 거의 빠듯하게 맞춰왔다"고 운을 뗀 김태희는 "거창하거나 특별할 건 없지만 한 사람의 신자로서 그리고 감히 인생과 신앙의 선배로서 신앙생활 하면서... 글쓴이 더시즌즈 작성일 24.11.14 조회수 15,178 댓글 26
- 와 나 거실에서 자는데 집에 아무도 없었거든 근데 자꾸 물티슈 봉지 바스락바스락하는 소리가 엄청 큰거야.. 그소리에 아아아아악! 하면서 깼는데 아직도 비몽사몽해.. 꿈깨고싶어서 눈뜨자마자 여시에 글 쓰는중... 개소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89 댓글 2
- [여시뉴스데스크] ‘최고령 수험생’ 83세 임태수 할머니 “최고 말고, 최선을 다해야” 노력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임 할머니를 시험장으로 이끈 건 배움에 대한 갈증이다. 아버지의 병환으로 가정 형편이 급격히 어려워지면서 임 할머니는 중학교 2학년 때 학교를 그만둬야 했다. 결혼 전... 글쓴이 folklore 작성일 24.11.14 조회수 2,594 댓글 8
- [♡] 헤어지고 2주째.. 신나게 욕하고 집들어오면 공허해 친구들이랑 신나게 전남친 욕하고 아 역시 잘헤어졌다 이러고 기분좋다가 집에오면 공허하고 오늘은 꿈에 나와서 아침부터 기분잡쳤다…싱숭생숭하고 얘가 딴짓한거라 미련1도 없는데 것땜에 괜히 자존감떨어지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298 댓글 4
- 이번주 로또 1등 되면 뭐하지 일단 빚갚고 당장 나가 살 집부터 구하고 예쁜 가구들도 사고 꿈은 이루어진다 진짜로..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23 댓글 0
- 아 잠깼네 기분 나쁜 꿈 꿨다 내가 집에 보태는 돈 없이 장기백수로 산다고 집에 냉장고에 있는 음식 못 먹게 하고 과일 빼먹으면 거실에서 욕하던 시절 응용해서 꿈을 꾸네 참나… 학교 갔다가 들어왔는데 내 가방...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6 댓글 0
- [사람] 체육선생님의 꿈 그때 샘은 잠을 자고 있었데 그러다 꿈을 꿨는데 꿈에서 친구인 거 같은 사람이 엄청 좋은 집과 허름한 집...들어가더래 그걸 보면서 샘은 당연히 좋은 집으로 가는 게 좋으니까 그 사람을 말리려고 했대 그런데...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14 조회수 3,002 댓글 7
- 그 광고회사 다니는데 일상웹툰 하시던 루나알아? 루나의 전세역전 책 추천!! 이 책 읽었던 여시있어?? 와 나 찐눈물 나옴(((스포)) 2천만원 모으려면 ㅠㅠㅠㅠ 2천만원 제일 나쁜건 집주인이지만 아 진짜 내 머리도 뻥 터졌다 ㅠㅠ 그 와중...나는 아직도 부모님댁에서 살아서 항상 자취를 꿈꾸는데 ㅜㅜㅜㅜ 그래서 더 감정이입이 되었어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250 댓글 4
- . 어렸을 때는 다들 어렵고 힘들게 사는줄알았더니 사회에 나와보니까 우리집만 가난뱅이였어 ㅋ.. 학창시절 1-2년마다 이사다니고 학원 과외 꿈도못꾸고 ㅋ 난 다들 그렇게 사는줄알앗는데 ㅅㅂ 아니엿음 다들 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27 댓글 2
- [로맨틱코미디] [손흥민] RUN RUN RUN 09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 시작은 가벼운 입맞춤이었지만 그다음은 아니었다. 쪽- 쪽- 낯간지러운 소리를 두어 번 내며 아쉽게 떨어진 여자의 입술을 뭐에 홀린 사람처럼 멍하니 바라봤다. 그런 남자의 시선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2,072 댓글 102
- [로맨틱코미디] [황철범] 호랑이 풀의 효능을 아시나요 - 08 (표지🐯🌿) 싫어하는 유선배를 꼬드기고 있었다. 문득 황철범의 집에서 이하늬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보다 뱉은 투정...곳에 이리 더욱 농도 진한 연이 있을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 했지. 처음에 아따 저 친구가 저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1,720 댓글 64
- [기타] 날 입양보낸 친모에게 복수했지만 행복하지 않습니다.pann 만나는 꿈을 가슴에품고 성인이되었고 양부모께서 복지사에 연결하여 친모에게 연락이 되었지만 가정을꾸리고 자식도낳고 잘살고있더군요. 절 만나는걸 원치않는거같았습니다. 현재 남편이 이사실을 모른다며...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13 조회수 35,966 댓글 382
- 꿈속에서 사자가 울집와서 밥먹고 언니한테 금화를 막 이백개씩 주고 갔거든…언니 임신했대 와….진짜 개소름….태몽이었어 내가 언니태몽 꿨나봐 ㅋㅋㅋㅋㅋ 언니도 소름돋는대 너무 신기하다고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50 댓글 0
- 갑자기 엄마한테 전화왔는데 뜬금없이 집 들어갔냐고 묻고 집에 있다니까 알았다고 하고 끊음;; 뭐야 나 타지 자취하는데 안 좋은 꿈이라도 꿨나...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26 댓글 0
- [흥미돋] [추억띵곡] 스피카 - Tonight 죽지 않아 선반 위 못난이 인형처럼 울지 않아 다같이 get up stand up 부끄러마 우린 다 주인공 일찍 집에 가지마 저 멀리 밝게 빛나는 저 별빛 어깨를 두드리는 바람 모두 나를 비춰 다시 꿈을 꾸네 내일 아침... 글쓴이 엿시씌 작성일 24.11.13 조회수 2,087 댓글 4
- [기타] [허남준] 조폭마누라 10 여주의 집 앞에서 마주친, 경찰복 차림의 남자가 영 거슬리는지 남준의 고고한 콧대위로 주름이 진하게 잡혔다. 아니, 그래도 그 덕분에 창문 밖으로 희미하게나마 웃던 여주를 볼 수 있었으니 제법 고마운 마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2,120 댓글 139
- 🎖️ 복수를 꿈꾼다 북북서로 항해하라 사마귀가 친구에게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신들의 성좌 심장을 꿰뚫은 독니 여라의 잿빛 늑대 워너비 콤플렉스 탈출 투스 앤 네일 해피 튜스데이 헌터와 매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99 댓글 3
- [<田] 나 혼자 살지, 동생이랑 같이 독립해서 살지 봐줄 여시 있어? (글 진짜 긺) 여름에 “나 타지로 취업하게 되면 자취할텐데 그래도 돼?”라고 물어봤었거든. 그날 엄마가 꿈을 꾸셨는데 내가 집으로 돌아왔는데 낯선 남자가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커튼 뒤에 숨어있는 꿈을 꾸셨대. 그래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167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