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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ㅅㅌㅂ 공방너무 무섭더라 잡으러가자그러고 자기도 잘모르는거 자꾸만들어서때리라그러고 내가 실수로 주운 청사진배웠는데 엄청무안주고...힘들게 자꾸뭐시키고 나도 일하고잇는데 ㅠ 개고수인가바 초보엿는데 너무 힘들엇어 열심히 혼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3 조회수 66 댓글 1
- 김태리 연기 잘한다 구슬아기 고운 옷 입고 보결 떼서 놀라는 순박한 정년이 영서한테 찐빵 전해주려다가 무안해하는 모습도 할머니들의 그 시절 20대 모습 같아 보결 장면 정년이 익살스러워서 몇 번을 돌려봤네 넘 웃김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172 댓글 0
- 40대 기혼자극혐이다 전직장도 그렇고 지금직장도 그렇고 40대랑 너무안맞아 특히 어린여자들한테 관심이 왜이렇게 많은지 좋은관심이 아님 쟤는 어떻고저떻고 지들끼리 뒷얘기하는것도 좋아하고 어린여자들 개무시하는건 기본이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211 댓글 10
- 계약직이면 다음 이직 어렵지....? 중소 3년 정규직 퇴사 후 중견 1년계약직 이런상황일때ㅜㅜ취업이 너무안돼서 계약직이라도 들가는뎁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30 댓글 0
- 로어브 묭실 다녀왔는데 음.. 예약할때 머리바꾸고싶은데 어떠케할지몰라사고민이라 상담 부탁드린다고까지햇는데 아무말안하고 사람무안하게 빤히 쳐다보고..나는 고민하시는줄알앗더니 내가 뉸치보여서 아..? 이걸로할까요..?하고 슬쩍...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96 댓글 18
- 16개월 유아식 스푼 옥소랑 에디슨 중 뭐가좋아? 16개월인데 입이작진않거든 에디슨 많이쓰는거 저거같은데 둘중 뭐가더잘써? 요새 밥이랑반찬줘서 기존에쓰던 게 너무안퍼져서 바꿔보랴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273 댓글 10
- [2030애환] 좋은 쪽으로 예민하고 섬세한 편인 여시들아 상대가 누군가나 나를 소외되게 행동하면 나는 그 사람이 그닥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지지않고 굳이 사람 무안하게만드는게 사회성없어보이고 이해가 안가는거지.. 좋은쪽으로 예민함을 발휘하는 여시들은 이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124 댓글 3
- 잡 박람회가 잘못된 말이야? 잡 박람회라고 했다가 말한 사람 무안하게 미친듯이 웃더라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75 댓글 3
- [삽니다] 전남 무안군, 광주 서구 풍암동, 경남 통영시 무전동 여시의 시간을 삽니다..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WU3B/10 거래 전 공지 필수 확인 대리 구매 [팝니다] 글은 삭제된 글 포함 동일글 1일 최대 3회까지 작성 가능 지금 롯데마트가서 빼빼로 최대수량으로 구매하시고 택배로... 글쓴이 해결완 작성일 24.11.01 조회수 129 댓글 7
- 이벤트 당첨 너무안되서 안하고싶다 짜증나이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31 댓글 0
- [♡] 솔직하게 내가 꼰 내인생..그냥 하소연하고싶어 나는내가 진짜 잘난줄알았어 이게뭐라고 ㅋㅋㅋ 웃기지 남자친구랑 결혼이야기나오는 동시에 몸도 너무안좋아져서 잠시 그만뒀다가 한 2개월? 쉬고 남자친구는 그저 쉬라고 집에만있어도된다 고생하지마라 해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1,374 댓글 22
- 엄마한테 재봉틀 갖고싶다고 말했는데 엄마가 뭔놈의 재봉틀이냐고 정색해서 되게 무안하고 섭섭했단말이야 그리고 몇주뒤에 어쩌다 엄마폰으로 당근 검색기록 보게됐는데 재봉틀 검색해서 판매자랑 채팅까지 했었더라... 딱 내가 말한 그 날,,, 두세개정도 찜도 되어있었어. 그거 보니까 걍 뭔가 울컥하고 눈물날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221 댓글 5
- 직장에서 자기 기분대로 면박, 무안주는 동료때문에 너무속상해.. 계속 같이 일해야하는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까? 않도록, 그 사람의 문제를 나와 분리하려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2. 정중하게 경계를 세우기: 만약 무안을 줄 때 직접적으로 상처받았다고 표현하기 어렵다면, 작은 신호라도 남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221 댓글 2
- 정부가 청약저축 건든다는거 점심먹다 얘기했는데 동료들 다들 반응 심드렁.. 청약저축 있는데도 관심없는사람 많더라 금수저에 집있어서 그런가 ㅎ 나혼자 예민한 화난사람되서 무안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382 댓글 5
- 보통 사람이 말걸면 지 할말만하고 바로 고개 돌리진 않잖아? 지보다 선임인 사람이 챙겨쥬는데 아 괜찮아요 이러고 바로 고개 돌리면서 지 할일하는데 말걸지말라는거임? 존나 무안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26 댓글 0
- 스티카 선물받았는데 반응 제대로 못 해서 찐따통옴 ㅠ 헉!! 너무너무 귀여워요오 저 주셔도 되는거에요?☺ 하고 반응했는데 오..귀엽다 감사합니다^^; 해서 준 사람 무안하게한거같아 미안하고 내 모습이 찐따같음 ㅜ 나는 고양이도 안 키우고 한 장에 2천원씩이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31 댓글 0
- 이거 신우신염일까? 제발 봐주라 너무아파 오른쪽 옆구리가 잠못잘정도로 아프고 몸전체적으로 걍 너무안좋음 참고로 이번에 또걸리면 다섯번째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343 댓글 6
- 하루종일 소화 안돼서 한끼도 안먹은적 있어???? 와 진짜 3일째 소화가 너무안돼...소화제먹어도 소용없어....배가 완전 뺭빵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119 댓글 3
- 숫자이쁘게쓰는직시들 612,100 써봐줄수있어? 저 , 숫자구분점 때문에 너무안이쁘게써진다ㅡㅡ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288 댓글 12
- 회사다니면서 위 너무안좋아졌는데 직시들 뭐먹거나 하는거있어? 아침부터 속쓰린거 너무심해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87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