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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15,584건

• 막걸리 박사ㅜ여시덜아 담은 막걸리랑 느린마을 막걸리랑 맛좀 비교해줘 ㅠㅠ 너무 진하고 걸죽해서 별로엿고 복순도가는 쏘쏘..내입엔 좀 새콤하긴 한데 해창보단 나앗어! 지평 이런거는 그냥저냥 있우먼 먹어 장수막걸리눈 웬만하면 안먹음! 담은 내입맛에 어떨까...사볼까 고민중...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7 조회수 170 댓글 4
• 나 20년넘게 심슨보고있어 오고 뒤척이는 날에도 틀기만 하면 안정되고 잠이 와.. 그래서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는 내 만화, 내 추억 장수해줘서 고맙다고 어디다 편지 보낼 수도 없고 여시에 끄적여 본다. 여시들도 이런 편안한 존재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7 조회수 269 댓글 19
• 난 길게 살기싫다 40엔 죽고싶다 나도 평소에 그런 생각해본적 있는데 실제로 암투병하고 죽음이 딴 세상 얘기가 아니구나.. 느끼니까 100살까지 살고싶고ㅋㅋ 나도 할머니가 되고싶고 그렇더라ㅠ 진짜 건강한게 최고고 다들 무병장수 할머니로 늙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7 조회수 119 댓글 1
• 쩌리에서 본 트위터 웃긴 기싸움 아는 여시..? 트위터 캡처고 두명이서 기혼이고 남편이 각각 법원 앞 호떡장수 법원 붕어빵장수 아내들끼리 기싸움하는 그런 거였어 진자 개웃긴 기싸움잇는데 못찾갯어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7 조회수 155 댓글 8
• [기타] [허남준] 공주의 남자 2부 : 2,3 것뿐이었던 난 새벽마다 물을 떠 기도하는 심정으로 명주실을 이용해 놀이를 했었다. 길고 오래 살라는 장수의 뜻을 빌면서 말이다. 이향은 잠시 생각에 잠긴 나를 보더니, 이내 나의 손을 조심스레 쥐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2,646 댓글 216
• 여시들 막걸리 원픽ㅁㅓ야 지평? 장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93 댓글 5
• 야근 누가 만들었냐 평일내내 야근하다가 주말되니깐 계속 잠만 자는중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가튼 사장새키 유병장수해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8 댓글 0
• 장수갱얼쥐있길래 비결물어보니까 사료 딱 정량만 주시고 살 절대 안찌게하셨대 18살인데 정정해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35 댓글 0
• 먼작귀 치이카와에 이 갈색뭐야?? 장수풍뎅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358 댓글 40
• 이번에 옷 스타일 바꿔보려고 박시한거 존나 샀는데 개시발 이상해ㅠㅠ하.. 개노답군밤장수 저리가라.. 스트레이트체형주제에 괜히 나댔음.. 아 진짜 스트릿 멋쟁이들처럼 입고싶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21 댓글 0
• 상사 진짜 죽이고 싶다 유병장수해라 새끼야 내가 너 항상 안풀리길 기원한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12 댓글 0
• vip 쿠폰 고르는중인데 체력 딸려서 평일 티켓 무용지물임 퇴근하면 집으로 튈 생각만해서 못 쓸 확률 90퍼 장수는 적지만 diy로 해야겠음 ㅅㅂ...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49 댓글 3
• 알바 3.3%공제해서받을지 그냥 받을지 한번봐줄래? 4대보험은 불가능하대 한달에 56만원 받을건지 3.3% 공제하고 받을건지 정하라는데 어떤거 하는게 더 나아? 장수생활하면서 우울증 걸리고 히키코모리처럼 집구석에서 안나오고 살아서 알바도 사실 태어나서 처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164 댓글 2
• [흥미돋] 어느 수의사가 고백하지 못한 출생의 비밀 출처: 여성시대 블위 장수견 둘, 장수묘 둘 이렇게 같이 살고있는 수의사가 장수 비결 팁 알려주는 인터뷰를 함 그러기 위해 지금 함께 살고있는 반려식구들을 소개하는데 리듬이란 아이의 이야기 돈을 지불하고... 글쓴이 블위 작성일 24.11.14 조회수 56,313 댓글 22
• 수능날이라 함 와봄..26살에 일반과 1학년으루 입학함 장수+알바 왔다갔다 병행하다 눈낮춰서 일반과 더니고 있는데 나름 ㄱㅊ아...혹시나 장수생으로 지친합시있다면 일단 아무데나라두 가는거 추천혀...다니다보니 새로운 길이 보임...고민있음 댓글 달아줘도 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757 댓글 32
• 나이 처먹고 뭉쳐다니면서 괴롭히고 싶냐? 아닌 니가 이 사람 저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시어머니짓 하고 지랄이야~ 그러니까 니가 앞에서 대놓고 욕 먹는 거야~ 욕을 먹어도 그 버릇을 못 고치니 개만도 못하다 진짜. 아니면 욕 먹고 유병장수가 꿈이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14 댓글 0
• 장수(노인x) 관련해서 재밌는 짤 있는사람 좀 주라 무도 잘보든 못보든 재질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15 댓글 0
• 우리 언니가 결혼해서 좋은 점... 야채가 무한리필... 첨엔 먼 야채장수랑 결혼하노.. 햇는데 ㄹㅇ 야채 무한리필 그리고 아주 자주 고기도 엄청 갖다줌... 진짜 개맛잇다.. 알배추값 떨어져서 4천이라는데 나는 올해 내내 알배추 사 먹은 적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328 댓글 4
• 장수여시들은 집에서 지원 해줬어..?? 전업으로한거야?? 아니면 알바 병행하면서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402 댓글 9
• 급 티엠아이.. 오빠랑 엄마 옷장수해서 내가 모델하게 생김 옷 사진 구할데가 없다고,,(당근 얼굴은 자르고) 언제 함 나가서 찍자는데 세미 관종이라 재밌을거같앜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6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