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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5,401건

• [흥미돋] 노인복지에 신경써야 하는 이유는 젊은 사람들을 위해서다.twt 직접 부양하다가 부모님 돌아가시고, 재취업 못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케이스 많다 그랬음 중장년 히키코모리 60만명 중에 이런 사람들이 많이 포함되는 걸로 추정된다고 https://t.co/sTyFchs8qe — 하루... 글쓴이 낌뚀뚀 작성일 24.09.17 조회수 1,734 댓글 4
• [흥미돋] 40살 히키코모리를 책임 지는 70살 부모 (스압+수정) 관련 다큐 보다 밑에 떠서 봤는데 우리나라랑 너무 비슷해서 캽처햣어 버블 경제 이후 10대~20대로서 히키코모리 생활에 들어간 청년들. 이제는 중년이 되어버렸고 부모는 자식을 이길 수 없는 노인이 되었음. 이... 글쓴이 낌뚀뚀 작성일 24.09.17 조회수 5,283 댓글 9
• [흥미돋] 현재 넷플에 공개되고 반응 뜨거운 중국 영화.jpg 맵고 뜨겁게> 대충 줄거리 얘기하자면 나이 32살이 되도록 직장도 없고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중인 히키코모리 여주 그나마 있던 남자친구는 절친이랑 바람나고 지들 결혼식 신부 들러리로 서달라는 얼탱없는... 글쓴이 겨울왕 작성일 24.09.17 조회수 26,534 댓글 58
• 청소유튜버 추천해주랑 현실적으로 청소하는 유튜버ㅠㅠ 부지런한 팥쥐처럼 개더러운 히키코모리 방 청소하는 청소업체 말고 예쁜 집에 카메라 구도 잡고 감성적으로 먼지만 터는 브이로거 말고 ㄹㅇ 현실에서 있을법한 적당히 어지럽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6 조회수 50 댓글 0
• [기타] 1970년대 일본 히키코모리 만화 글쓴이 여장부 작성일 24.09.16 조회수 5,601 댓글 35
• 나이가 30이넘었는데도 친척은 불편하고 어색한데 소시오패스같아 나 ㅋㅋㅋ 무슨 히키코모리 소시오패스마냥 혼자있는게 편하고 아무도 안궁금하고 아무도 나에게 뭐 안물어봤으면 좋겠어.. 제발 혼자내버려구라ㅜ 이러고 사회에서는 엔프피인게 함정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6 조회수 164 댓글 4
• 오랜만에 밖에 나가서 친구들 만나고 왔는데 만나서 가볍게 밥이라도 먹고 날 좋으면 혼자 나가서 커피라도 마시고오고ㅠ 공부하면서 우울증 있는 히키코모리로 지낸 기간도 있었어서 더 그렇게 느낀것 같음... 암튼... 그냥 그랬다고.... 짬뽕이나 한그릇...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6 조회수 327 댓글 2
• 박보영 나온 정신병원 드라마 그게 딱 내 얘기야 져서 진지하게 사망보험 알아보는 중이야 병원가면 남자친구를 만나고 취미생활을 가지고 친구들을 만나라는데 아무도 안 만나고 싶고 그냥 누워만 잇고싶어 히키코모리처럼 그러다가 그냥 조용히 죽고싶어 진자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6 조회수 728 댓글 11
• 과거는 돌릴 수 없고 이미 몇년 전 일이고 문창으로 가고 싶었는데 수능 잘쳤는데 아깝다고 부모님이 결사반대해서 연대 경영 갔거든 결과는 우울증 히키코모리 방황 자퇴 고졸로 끝맺음 내가 고집을 꺾지 않고 끝까지 버텼다면 내 인생은 지금 좀 달랐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5 조회수 74 댓글 2
• 무언가가 나를 앗아간 기분 과거모습을 보고 놀랐었어 근데 언제부턴가 사람한테 배신을 당하기 시작하니까 우울증도 심해지고 히키코모리 생활을 해서인지 살도 엄청 쪘었음(지금은 16키로 정도 뺐어) 오늘 거울로 얼굴을 자세히 보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5 조회수 121 댓글 3
• 30대 중반인데 뒤늦게 경험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 밖에 안나가고 그래서 성격이 더 이상해짐... 엄마가 더 못나가게하고 진짜 회사도 풀재택이고 히키코모리처럼 살았어ㅠㅠ 그러다가 친구들 다 결혼하고 내가 놓쳐버린 것들이 너무 많고 해본 것들이 너무 없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5 조회수 576 댓글 1
• 장기 백수 히키코모리였는데 간조따서 1년차됐어 20대 중후반까지 백수였고 대학 자퇴하고 쭉 놀았어. 나 진짜 빡대가리라 어려운 거는 자신 없고 국비로 간조 따서 취직했어. 같은 과 병원 선생님들은 다 40~50대셔서 간호대 가라 하는데 솔직히 자신 없고 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5 조회수 568 댓글 8
• 동생이 미친년이여서 한국 가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모두 졸업했어 동생은 초딩때 엄마랑 미국갔다가 학교 적응 못해서 자퇴하고 그뒤로 지금까지 10년 가까이 히키코모리로 일도 안하고 집에서 컴퓨터 하면서 사는중 엄마가 얘한테 무릎까지 꿇고 제발 학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5 조회수 1,042 댓글 21
• 내가 너무 죽을거 같아 하면서 난 내 힘으로 대학을 마치고 작은 전세집을 구해 직장 다니며 사는데 오빠가 5년 넘게 히키코모리로 집에서 놀고 있고 아빠도 퇴직 앞두고 그러니까 카톡도 계속 보내고 날 정신적으로 너무 괴롭혀 그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5 조회수 449 댓글 4
• 사회생활 하면할수록 유리멘탈 되는 직시들 있어? 나 초년생때는 상사가 대놓고 소리지르고 윽박질러도 걍 ㅆㅂ 이러고 말았는ㄷ 이제는 누가 나한테 뭐 지적만 해도 식은땀 흐르고 공황 오려고해; 어케 나이들수록 개복치가 되냐 이러다가 히키코모리될거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3 조회수 231 댓글 6
• [차분한뒷담] 나 집에서 나오니까 앞집에서 문틈새로 보고있었어 뭐지..? 너무 무서움 우리집 대화 들으려고 문틈 열고 듣고있었던건지 모르겠어 엄마 목소리가 좀 크긴 했음 원래도 좀 히키코모리 할배라 들었고 나 나오려하면 나오려다가 다시 문틈새로 보고 들어가고그랬음 우리 엄마한테 인사 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3 조회수 318 댓글 2
• 복층원룸 전기세10만원 실화냐 백수 히키코모리라 24시간 틀고있음 그래도 26도로 트는데 에바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2 조회수 216 댓글 1
• 직시들 나 저번달에 처음 취직해서 추석선물 스팸 받았어 7년동안 히키코모리 생활하고 땅굴파고 지내다 아무곳이나 지원해서 취업했거든 이런것도 받아보고 감개무량하다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 ㅋㅋ 가족들이랑 스팸먹는중인데 설에도 스팸 받으려고 자랑할곳이 직시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2 조회수 494 댓글 13
• [♡] 남친이 친구들한테 자꾸 나를 소개해주려하는데 너무싫거든... ㅋㅋ 진짜편해~ 내가 너불편하게하면 뭐라할게~ 이렇게 존나끈질기게 설득하고 삐지고 이럼 그래서 그냥 알았다 했는데 이제라도 무르고싶어 그거땜에 스트레스받아서 속안좋음 ㅅㅂ 내가 너무 히키코모리처럼 생각하나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2 조회수 503 댓글 5
• [2030애환] +[직장애환] 가족회사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그리고 나도 너무 한심해 내 자신을 너무 잘 알아서 여기 그만두면 분명 뭐 취준한답시고 이거저거 깔짝대다가 금방 포기하고 히키코모리로 살다뒤질듯... 진짜 나 왜케 병신같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계획이라도 있으면 좀더 철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2 조회수 437 댓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