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울증’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리스트 분류 선택 상자

정확도 최신순 댓글수

[＊여성시대＊..] 389,476건

• 준호 오타나올때 우울해하는거 겁나웃기넼ㅋㅋㅋㅋㅋ 수업중간에 오타발견하고 실시간 좌절하는거 너무웃곀ㅋㅋㅋ 그래도 책에 신경쓰는거같아서 좋다 중규도 좀 그랬으면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56 댓글 7
• 전주 동물원 ㄹㅇ 없어졌으면 좋겠음 예전에 갔는데 동물들 다 우울증 걸린거 같았음 특히 코끼리 관리도 안되는거 같고 가을이였는데 더워서 다들 힘도 없도 ㄹㅇ불쌍했는데 지금도 똑같으려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9 댓글 0
• 오늘 일 하다 공황장애 와서 혼자 화장실에서 난리쳤거든 .. 하 .. 진짜 내 자신이 너무 거지같아 .. 사수가 물어봐서 순간 나도모르 해서 나도 모르게 공황장애 와서 그렇다고 걱정하지 않으샤도 된다고 했거든 .. 하 괜히 말 했나 .. 소문 날까봐 무서워 오늘 실수해서 개털리고 하루 하루가 너무 고되다 ㅠ 잘 하고 싶은데 안 되니깐 너무 우울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00 댓글 0
• [차분한뒷담] 요즘 깡부에 빠져있는데 내 최애가 특전사인데 나 강간하려던 특전사새끼 생각나서 보다가 우울해지고 보다가 우울해져 그 새끼는 잘 지내고 있겠지 쓰레기 강간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80 댓글 3
• [기타] 26-29살 인생 정병시기라는 말 공감하는지 궁금한 달글 힘들다고 하고 다른 여러 이유들로 힘들어 하는 친구들 많은 것 같음..걍 주변 친구들 10명중 7-8명은 우울함 있더라구 다른말이지만 연예인 관심 없는데도 문,빈 동갑이라는 말 보고 주변 친구들 우울해하던거... 글쓴이 Rich 작성일 24.11.28 조회수 4,047 댓글 76
• 왜이렇게 회사는 다 거지같지....... 아 좆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울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2 댓글 0
• E여시들 집순이 아닌여시들 정말 이렇나요 근데 친구가 지금 1주일내내 일도하고 약속도 있고 어제하루 딱쉬었는데 조오오올라 우울해더라고 그래서 결국 밤10시되서 또나가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얘기하다가 너무신기해서,, 안..힘들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68 댓글 2
• ㅇㅎ 에피소드 끝나고 환하게 웃는 여캐들 때문에 눈물남(feat.오토히메, 케츠노) 있는데요...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컴컴한 날씨에 마음마저 가라앉아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우울하게 지내고 계시지는 않나요? 현재 에도의 날씨는.. 보시는 것처럼 매우 험악하지만 아무 걱정 마세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79 댓글 2
• 개발자 부트캠프처럼 예술관련된 거 배울 수 있는 곳 없나 나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회계만하고 경영학과 와서도 회계만 했더니 창의력 다 사라짐.. 근데 나 우울증 심해지고 adhd증세까지 같이 와서 회계 못하겠어 너무 실수를 많이해 그래서 예술관련된 직업으로 바꾸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89 댓글 7
• pms 때문에 죽고 싶은 생각 드는 거 정상이야? 갑자기 라면이랑 과자 먹고 싶어서 샀더니 먹기 싫어져서 돈만 날리고 기분은 우울하고 이대로 살아서 뭐 하나 싶고 미치겠네 다들 이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5 댓글 3
• 개발자 부트캠프처럼 예술관련된 거 배울 수 있는 곳 없나 나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회계만하고 경영학과 와서도 회계만 했더니 창의력 다 사라짐.. 근데 나 우울증 심해지고 adhd증세까지 같이 와서 회계 못하겠어 너무 실수를 많이해 그래서 예술관련된 직업으로 바꾸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1 댓글 2
• [삽니다] 한로로 콘서트 취켓팅 해주실 분 모십니다..! (예스24) - 완료 확인 대리 구매 [팝니다] 글은 삭제된 글 포함 동일글 1일 최대 3회까지 작성 가능 티켓팅 개망해서 너무 우울해요.. 취켓팅 도와주실 여시 구합니다..! 스탠딩이나 좌석 아무데나 성공 시 수고비 5만원 드려요..! 글쓴이 한로로콘서트가고싶어요 작성일 24.11.28 조회수 58 댓글 18
• 생리전날까지 괜찮았는데 생리하자마자 우울하고 속상하고 심란한 거 왜그러는거야 ..? ㅅㅂ 이거 호르몬 문제맞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3 댓글 1
• 이마미간보톡스 맞고 눈이 아예 변했어 맞은지 1년 넘었거든???효과는 사라졌는데 맞은 이후로 지금까지 맨날 눈두덩이가 엄청 붓고 눈이 엄청 무겁고 피로해 그전엔 전혀 안그랬거든..... 안검하수 생긴 것 같아서 너무 우울해 진짜 쌍수고민 중이야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21 댓글 0
• 임신중인데 본가가 멀리 있으니까 우울하다,,, 임신전엔 안그랫는데 임신하니까 호르몬 때문에 자꾸 우울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61 댓글 2
• 여시들 그거 알지,, 백수일때는 아무데나라도 출근하고싶은데 막상 출근해야되면 세상 멸망했으면 싶은거,, 담주 월요일 첫출근이라 존나 우울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04 댓글 3
• 우울하다고 친구들한테 말하는거 좀 그렇겠지?? 요새 좀 너무 우울하고 외로운데 친구들한테 이런거 말하면 별로 안좋아하겠지 ? 사실 진짜 친한애중에 맨날 우울하고 죽고싶고 이런말 하는애가 있었는데 내가 반응은 해주면서도 걍 속으로는 그만좀했으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81 댓글 1
• 대전 예방맥 병원 추천해줄 여시 ㅜㅜ 첫째때 20주부터 자궁수축, 경부짧아서 약먹고 34주까지 눕눕하며 버텼는데 정말 우울증오고 힘들었거든 ㅠㅠ 근데 둘째생기고나니 첫째 벌써부터 맘에걸려서.. 둘째는 예방맥하려고 생각하는데 혹시 병원이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0 댓글 1
• 첫째때 조리원 가성비로 갔었는데 둘째는 근방에 좋다는 곳으로 예약함.. 첫째 때는 신생아 케어 중점으로 선택했거든 엄청나게 저렴한 것도 아니었지만.. 있는 내내 우울하고 울기만 함 당연 호르몬 영향이긴 한대 코로나 때라 면회 못하고 창문도 조그맣고 건물 뷰라 우울했었음 둘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08 댓글 1
• 혹시 부모님 이혼해서 양엄마랑 사는 여시 있을까? 이런거를 나랑 비슷한 처지의 사람과 얘기해본 적이 없어서 얘기해보고 싶어... 부모님 이혼하시고 친아빠랑 양엄마?랑 같이 살고있어 산지는 십오년 넘음... 내가문제인지 다른가정도 이런건지 우울하다 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