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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2,970건

• 양수 터져서 응급제왕했어!! 배를 이리 저리 만짐. 애기 위치 찾는거라 생각했는데 수술중이라 하심. 8:41 2.8kg 태어남. 바로 울진 않았지만 3번정도 나눠서 움. 얼굴 보여줄때도 안울고 눈감고 있었음. ??:?? 복도 구석 회복구간?에서... 글쓴이 무가 작성일 24.03.05 조회수 1,796 댓글 6
• [사담] 얘 어떻게 도와줄 방법 없을까? 한명이라도 좀 봐주라 위액트정도 인스타 들어가봤는데 후원해달란 글만 잔뜩이고 구조받는단 구석은 1도 없네 유엄빠는 dm답장 안한다고까지 써놨더라고 그냥 방법이 없는걸까 내가 아닌 도와줄 누군가를 찾으려면? 지역은 경북 울진이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04 조회수 561 댓글 30
• 카시트에 머리를 기대고 안누워있고 자꾸 고개 힘주고 들고있는데.. 카시트가 불편한가? 7개월인데 자꾸 고개들고잇어서 상당 힘들어보이는데.. 자꾸고개들고있어 칭얼 거리거나 울진 않음 카시트 불편해서 그런걸까. 글쓴이 메모짱 작성일 24.03.02 조회수 174 댓글 2
• 신생아 졸업도 안했는데 너무 먹어… 40 더 타서 줬더니 다 먹을기세라 배아플거 같아서 20 먹게 하고 뺐거든.. 더 먹고싶은지 쩝쩝대긴 하는데 울진 않아서 그만 먹였는데 160 으로 늘려줘야하나… 응가도 잘하고 토도 안함 너무 많이 먹나 ㅜㅜ??? 글쓴이 코랄튤립 작성일 24.02.29 조회수 627 댓글 20
• 🌊울진여행🦀 1월 27일,28일 (1박2일) 성인 5명 가족여행 1월 27일 토요일 15:30 울산에서 울진으로 출발 다들 오전근무후 집와서 짐챙기고 걍 출발함 점심도 못먹어서 가는길에 만두 삼! 만두 20,000원어치 구입 나는 혼자... 글쓴이 Paris in the rain 작성일 24.02.28 조회수 3,802 댓글 7
• [기타] [구교환] 오소리감투를 쓴 남자 10 (완) 씨는 깨끗한 수건을 들고 와 혼다의 얼굴에 덮어주었다. 나도 모르게 울음이 새어 나올 것 같았지만 끝끝내 울진 않았다. 혼다와 내가 무슨 사이라고. 우리가 친구라도 됐었나. 그런 식으로 감정을 억누르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2.27 조회수 821 댓글 23
• [여시뉴스데스크] 울진 바닷가에 1.8m 큰머리돌고래, 산 채로 떠밀려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76969?sid=102 울진 바닷가에 1.8m 큰머리돌고래, 산 채로 떠밀려와 경북 울진 해안에서 큰머리돌고래로 추정되는 돌고래 한 마리가 산 채로 발견됐다. 27... 글쓴이 미추홀 작성일 24.02.27 조회수 4,358 댓글 9
• [흥미돋]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사건들.jpg 문경 십자가 사건 오창 맨홀 사건 기동슈퍼 사라진 할머니 울진 백골 사체 사라진 약혼자와 쌍둥이 형제 둘만의방 룸메이트(최종 무죄 판결) 밀물에 떠오른 손 싸이코패스 엄여인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 접촉의... 글쓴이 달달무 작성일 24.02.23 조회수 116,685 댓글 33
• [여여] [문별이] 러브 어페어 2 준 건 자기면서. 아 아니지. 달랜 게 아니라 조져놓은 거지. 어쨌든 덕분에 완전히 고쳤다. 그래서 이제 울진 않는다. 대신 서운했던 거 쏟아내며 징징거리지. “아니이. 나한테 질색하는 건 알겠어! 막말루 니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2.21 조회수 471 댓글 22
• 갑자기 손톱자르는거 극혐하네ㅜㅜ 8개월됐는데 갑자기 손톱자르려고 할때마다 손 뿌리치고 드러누워서 울고 장난아니야;; 그동안 손톱 자르는거 구경하는 정도의 관심은 보였지만 이렇게 떼쓰고 울진 않았는데 와이라노ㅜㅜ 글쓴이 부 승 관 작성일 24.02.16 조회수 107 댓글 2
• [여시뉴스데스크] 목숨 걸고 산불 끄는데···‘월 4만원’ 위험수당도 못 주는 정부 202402130600001 [단독]목숨 걸고 산불 끄는데···‘월 4만원’ 위험수당도 못 주는 정부 남궁용신(55)씨는 산불이 나면 최전선에 투입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대원이다. 2022년 울진·삼... www.khan.co.kr 글쓴이 캐모마일페퍼민트 작성일 24.02.13 조회수 613 댓글 4
• 나 엔네아드 묵힌거 까고있어 ㅅㅍ 찾고 호루스 밀어내는 세트에 맘아파하다가 결국에 호루스한테 감기는 세트 보니까 커흐으흐흑 눈물나 사실 울진않아 근데 내 마음은 울고있어 엉엉엉엉 지금 육십몇화인데 배고프니까 밥먹고 다시봐야지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2.12 조회수 356 댓글 1
• 개버릇 환연 상상해봤는데 하 왤케 좋지 ㅅㅍ 반응 개터질듯 차주호 방 들어가자마자 케이스 놓인거보고 개오열하다가 하.. 씹..하..ㅠ 하늗데 성희는 울진않고 하나하나 보다가 나중에 혼자 방에서 울거같음 ㅠ 그리고 둘이 어쩌다 데이트하게됐는데 진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2.11 조회수 642 댓글 8
• [흥미돋] 배고플때 유형 나뉘는 옥주현파 vs 이진파 경주에서 울진으로 이동하는데 아침부터 한끼도 못 먹어서 핑클 4명 모두 배가 고픈 상황에 마땅한 식당이 없어서 이효리가 그럼 휴게소에 가자고 한 상황 휴게소 음식이 그렇게 맛있지 않다는 옥주현 배가 너무... 글쓴이 일장일단 작성일 24.02.10 조회수 11,050 댓글 33
• 두돌 애가 손 넣어서 헛구역질 하는데 왜 그럴까ㅠ 갑자기 어제밤부터 손 넣어서 헛구역질 해ㅠㅠ 생선 가시가 걸렷을까? 뭐 아파하거나 울진 않는데ㅠ 지금 약간 코가 흘러서 그론가 싶기도 하고... 감기약 먹는 중이긴 한데 병원 가볼까?ㅠㅠ 글쓴이 햄버거햄보고 작성일 24.02.10 조회수 345 댓글 4
• 아기가 갑자기 남편한테 낯을 가려… 이럴수 있는거야? 8개월 아기고 낯을 좀 가리긴한데 잘 울진 안았어 그리고 낯가리는건 새로운 사람이나 조부모님 방문시 그런거였어ㅠ 남편이 어제 머리를 자르고(이때까진 괜춘) 오늘 왁스로 머리를 올리고 화장실에서 30분 정도... 글쓴이 안되면될때까지 작성일 24.02.10 조회수 465 댓글 4
• 요즘 큰어금니이앓이하는데 진짜 너무 안쓰럽다 ㅜㅜㅜㅜㅜㅜㅜㅜ 깨어있을때도 짜증늘고 뭐 씹고싶어하고 그러는데 잘때가 최고네 ㅜㅜㅜ막 길게울진않디만.. 무슨 한시간에한번씩은 뒤척이고 울고힘들어해 ㅠㅠ너무안쓰럽다 말도 정확하게 못하는 시기인데 ㅜㅜ (20개월말) 글쓴이 새욲깡 작성일 24.02.09 조회수 160 댓글 0
• [흥미돋]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동네 이름(지명) TOP 10 청도군 매전면 덕산리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덕산리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덕산리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덕산리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덕산리 경상남도 밀양시... 글쓴이 흥미돋 작성일 24.02.08 조회수 3,727 댓글 3
• [여시뉴스데스크] [단독] 박민영 설 연휴 앞두고 암 환자 위해 1억 기부..선한 영향력 마음을 먹었다는 후문이다. 박민영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22년 3월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돕기를 위해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2019년... 글쓴이 Life is C between B and D 작성일 24.02.08 조회수 3,061 댓글 13
• 8강 경기 때문에 흥민이는 안깐다 여기까지 온것도 니가 두개 해줘서이니... 들어가서 울진 말거라 ㅎ 글쓴이 08:54 작성일 24.02.07 조회수 3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