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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촌쪽에는 자취할만한 곳이 없어??? 서촌살고싶은데 이쪽에는 원룸이나 구축빌라, 주택이 없나?? 서촌 자취라고 검색해도 잘 안나오네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27 댓글 6
- 공덕이 회사면 어디에 자취하는게 좋아??(서울 잘 몰라) 사실 걍 회사 걸어서 가고싶은데 공덕 비싸지?? 모은돈 없어서 따흐륵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78 댓글 12
- 오늘 수엊 하나 쨀까 두시간 짜리거ㅜ원래 안듣는 수업링데 그동안 이수업 짼 적 엊ㅅ어 나 학교 군처에서 자취하긴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20 댓글 2
- [<田] 멀리서 자취하는 여시들 집에서 음식 싸주는거 넘 스트레스인데 어때..? 내가 멀리서 자취를 하거든.. ? (해외 ㅎ) 근데 첨에 학생때는 돈도없고 한국음식 그리워서 막 이것저것 음식 잔뜩 보내주거나 올때 바리바리 싸들고 와주는게 넘 고마웠는데 회사 다니다보니까(회사 6년차) 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55 댓글 7
- 자취하면 200쯤 깨질줄 알았는데 줄여서 살고있는것도 아니고 살거 다 사고 놀거 다 노는데 관리비 다 포함해도 80이라 좀 놀랍네 20대에 자취시작한게 아니라 어느정도 자산 모이고 나서 독립한거라 그런가 둘이 살아서 그런가 확실히 주변에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342 댓글 3
- 진지하게 중견다니다 중소이직해서 인생 고꾸라진 것 같은데 다시 고칠 수 있겠지? 일 잘하는 사람만 갈리고 있어.. 복지도 하나도 없고 딱하나 좋은건 야근수당 나온다는거? 이 회사 때문에 자취도 시작했는데 인생 고꾸라진 것 같아 내년이면 만 29살되는데 이직할 수 있겠지?ㅜ 하 좆같네 시발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07 댓글 6
- [<田] 엄마가 오빠 뒤치닥거리 하는거 너무 꼴보기 싫어 해주고.. 엄마가 고생하는것도 보기 싫지만 편하게 다 받아쳐먹는게 얄밉고 꼴배기 싫음 그나마 나는 자취해서 그 꼴 안보고 사는데 어쩌다가 한번씩 본가가서 같이 외식이라도 하면 “오빠 낼 입어야 된다니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92 댓글 9
- ㅅㄷ 자취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나이 때문에 집에서 공부하는 거 좀 눈치보여서... 아파트나 가자니 가구를 준비해야하고 원룸이나 오피스텔 가자니 책상이 다들 너무 작은 게 이미 설치되어있네ㅠㅠ 책상 큰 거 놓고싶은데 그러기엔 방이 너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96 댓글 2
- 고등학생이 오피스텔에 자취하는 경우가 많나..? 울 오피스텔에 학생들 왤케 많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73 댓글 0
- 원룸 천장 새벽 3시에 물 새서 물 떨어지는 소리에 잠깸ㅋㅋ 꼭대기층이야 그렇게 물 새냐할때 안 샌다더니 그래 중개인이 어캐 알겠노 ㅋㅋ 자취 첨이고 급하게 구해야해서 얼른 들어온 내 잘못이지 ㅠ 존나 빡쳐 이미 천장에 물 샌 자국이 있어서 물어봤던거였는데 ... ㅋㅋ 이건 해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24 댓글 0
- 자취 처음인데 보일러 질문있어ㅠㅠ 껐다켰다하면 돈이 더 든다고 하는데.. 그럼 겨울에 보일러 한 번 키기시작하면 계속 틀어놓는거야..? 틀고 나갈때는 외출이나 예약해놓고 매일매일 안꺼?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227 댓글 4
- [2030애환] 자취 처음해보는데 이거 건물사장한테 따져도 돼…? 4월 중순에 이사왓는데 계속 비가 새 5월부터 그랫여 ㅠㅠ 비가 새는 집이엇다면 계약하지 않았을거야… 5월부터 고쳐달라고 햇는데 여름에 비가 많이 오니 가을에 해주겟대 가을에도 말 햇는데 씹음;;;; 이 문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125 댓글 5
- 요즘 쫌 알콜중독된듯 혼자 자취하는 백순데 요즘 계속 술땡기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36 댓글 0
- [7942] 친구가 남친권유로 집에 홈캠 설치한다는디 친구는 자취하고 남친이 해외출장이 잦아서 친구 잘 있는지 걱정도되고 못 만날때도 보고싶다고 홈캠을 깔자고 했대,,, 방말고 거실에만 설치한다는데 나 가끔 친구집 놀러가기도 하는데 어쩌다 나도 나올수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778 댓글 26
- 다음주 첫출근인데 벌써 가기 싫음 법으로 출퇴근 1시간 이내만 허용하게 해야대 아님 자취하라고 돈을 주던지 에후ㅜ휴ㅠㅠㅠㅜ 돈도 못벌어서 집도 못구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20 댓글 0
- 개똥손 자취 여시들 뭐 먹고 살아?? 진심 요리못하는게 젤 슬프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45 댓글 7
- 자취하면 정말 밀키트 만들어야겠다 찌개 하나 끓일래도 시간 많이 걸리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59 댓글 1
- 전자레인지 vs 에프 하나만 고르면? 자취하는데 옵션이 없어서 그냥 살고 있다가 둘중 하나는 있어야될것같은 필요성을 계속 느끼는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49 댓글 4
- 자취하는데 본가 가고싶음... 강아지ㅜ.. 엄마... 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35 댓글 0
- 한번도 본가 밖에 나가서 안살아본 직시들 후회해? 아쉬움 없어? 서울 한번 살아보고싶기도 하먄서 취업도 늦게해놓고 겨우 잡은 직장 버리고 타지역을 가는게 맞나싶고;;; 뭔가 우리지역에서 자취하러 나가긴싫어ㅠ 차라리 광역시라도 가서 하고싶음 하 어릴때 해보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52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