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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테사주게임] 11월 11일 ~ 11월 17일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 당신의 꿈이 현실로 이뤄질 수도 있어요. 놀고 싶은 생각이 들어도 조금 참도록 하세요. 이런 때는 날이면 날마다 찾아오는 게 아니니까요. 싱글이신 분이라면 너무 먼 곳만 바라보지 마세요. 인연은 의외로... 글쓴이 SIGMA 작성일 24.11.10 조회수 10,724 댓글 233
- [로맨틱코미디] [매버릭] 꼴통은 댁이 꼴통인 듯한데? 16 놀러 간 적이 있었다. 거기서 우연히 피아니스트를 꿈꾸고 있는 남자를 만났다. 같은 한국인인데다, 미국...우리는 금방 사랑에 빠졌다. 두 번째 휴가, 할아버지 집으로 날 데리러 온 남자친구를 맞은 건 바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614 댓글 22
- [사람] 외삼촌 가출을 감행하셨음 기억하기로 당시 집 분위기는 아... 얘가 또 나갔구나 정도였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악몽을 꾸셨다고 엄청 초조해하심. 말인 즉슨 꿈에 작은외삼촌이 나오셨는데 "누나 나 돈은 있는데 집에...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10 조회수 5,829 댓글 39
- 일시 한국가는데 여권놔두고 공항가는 꿈 꿨다 꿈에서 출국 한시간전에 하네다 도착해서 여권 안 갖고 온걸 안거야 글쎄🫠🫠 하네다에서 집까지 편도 한시간인데 비행기표도 취소변경불가로 싸게 산거라 이도저도 못 하는 상황이었어…꿈인데도 어찌나 스트레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33 댓글 0
- [기타] [허남준(김상혁)] 팀장님이용 6 (+표지 수정재업) 그냥 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커다랗다. 커다란 통 창 바깥으로 정원이 꽤 운치있는 저택이다. 얼핏 돈이 많을것 같기는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모자란게 있기는 할까. 나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불도 켜두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535 댓글 8
- [기타] [손흥민] x랄친구가 예쁜 입술을 숨김 S2 5 수락을 못 받아내서 그런가 최여주 꿈을 꾸진 못했다. 아, 꿈에서는 진짜 안 봐주고 몰아붙이려 했는데...것도 포기했다. 6시가 넘었는데 퇴근은 했을까. 집 근처 카페에서 하는 게 집중이 잘 된다고 했었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1,557 댓글 116
- [사람] 꿈 속의 할머니 내려야 했음. " 할머니, 저 먼저 내릴게요. 집에 먼저 가 계세요~" 하고 그 아주머니의 험악한 시선을 피해...열차는 캄캄한 동굴로 빨려갈듯이 떠나고..... 꿈에서 깸. 그 다음날 나는 학교에 갔음. 왜냐면, 새...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10 조회수 2,796 댓글 9
- 국밥 가격 뭐지? 꿈을 꾸고있는건가 운동하고 오는 길에 배고파서 동네 국밥집 걍 들어갔는데 두 눈을 의심 암튼 4,800원에 배불리 잘 먹고 나왔엌ㅋㅋㅋ 담엔 다른것도 먹어봐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244 댓글 5
- 지금 전세 집 처음 들어올때 도깨비 꿈 꿨거든 첫날 도깨비가 현관문 부시고 들어온 꾼 꿈 진짜로 개무서운 도깨비였는데 4년동안 살면서 좋은일 많았어 근데 전세 계약 끝나면서 좋은 집으로 매매해서이사가게 됐는데 악몽을 너무꿔ㅠㅠ 어제꿈에만 두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174 댓글 3
- 제주도 다녀온게 꿈만 같내… 먹은거 구구절절… 다시 돌려보내주시궛어요… 뽈살집 가려다 웨이팅에 기겁하고 급하게 찾은 이 집이 난 정말 맛났다… 솔직히 솥뚜껑은 배신 안하잖아요? 이거는 백돼지인데 다른 집에서 흑돼지도 먹었지만 사실 두개 맛 차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554 댓글 8
- 공뭔 준비하거나 공뭔인 여시들은 꿈이여서 하는거야? 본인의 원래 장래희망이었는지 아니면 살다보니 좋은 선택지?라 택한건지 궁금 우리집에서 나만 사기업다니는데 사기업 10년차 이제 지긋지긋하기도 하구 이정도 년차 쌓이니 이직도 잘안되고.. 호메는 뇌빼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95 댓글 8
- [흥미돋] 2019년에 있었던 울산 청년 자살방조 사건 (판사가 문과 최종보스인 이유) 중 첫째였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운동선수가 꿈이었습니다. 밝고 명랑한 아이였습니다. 철수 씨의 생활...생계를 돌보지 않았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할머니 집에서 생활했습니다. 가정 형편 때문에 운동... 글쓴이 동그라미는마루 작성일 24.11.10 조회수 3,702 댓글 11
-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형편으로 현실의 벽에 부딪혀본적 있는지 달글 버스안타고 걸어다님. 집안형편때문에 예체능 꿈 포기. 부모님에게 돈 보태드려야함. 등등 이런상황. 단...부모님이 해외유학안보내줘서 좌절?이런건 포함ㄴㄴ(자기가 집에 돈보태줘야해서 못가는 상황 아니라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401 댓글 3
- [흥미돋] 동방신기 - 넌 나의 노래 (You're My Melody) 우리집고양이나를좋아해 https://youtu.be/tLiXnIs_cDg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소리들 그대의 마음을 그대의 작은 생각들을 내 맘의 많은 잡음 때문에 듣지 못 했었나봐 미안해 미안해 눈물의 시간이 이젠 History... 글쓴이 잠만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4,434 댓글 15
- 아 시발 꿈에서 슈퍼마리오 동생 루이지랑 썸탐 루이지가 존나 수줍게 자기 집 놀러오라했는데 난 또 그거 좋다고 따라감 ㅅㅂ 걔가 직접 만들어준 파스타 먹고 같이 넷플릭스 봄 ;; 그 좆같은 초록옷이 안잊혀진다 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61 댓글 3
- [흥미돋] 뮤지컬과 다르게 꿈도희망도 없는 피폐甲 위키드 원작 마녀의 집에서 이런 이상한 초록 물약을 찾았다면서 오즈한테 보여줌 (엘파바는 이걸 엄마의 유품으로 간직...위키드의 이야기임 다들 이게끝이라고???? 싶겠지만 ㅇㅇ... 이게 진짜 결말이야...ㅋㅋㅋ 워낙 꿈도... 글쓴이 Flare 작성일 24.11.10 조회수 9,963 댓글 63
- 엄마꿈 잘맞는데 동생이랑 나 똥에 빠지는 꿈꿨대 엄마가 신기까진아니어도 몇년후에 우리 이사갈 집 나 몇년후에 갈 학교 이런거 꿈에서 보고 좀 잘맞느데 어제 꿈에서 나랑 동생 길가다 동생이 먼저 똥통에 빠지고 내가구해주려다 같이빠져서 나중에 둘다 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129 댓글 4
- 엄마 꿈 잘맞는데 오늘 동생이랑 나 똥통에 빠지는꿈꿨거든 엄마가 꿈이 좀 잘맞는데 이사가는집이나 내가 갈 학교등등 꿈에서 다 봤었음 오늘 꿈꿨는데 동생이랑 나랑 길가다가 동생이 똥통에 먼저 빠지고 내가 구해줄라다 같이 빠졌대 그리고 둘이 같이 온몸똥범벅 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51 댓글 0
- [흥미돋] 대사 재질 ㄹㅇ찰져서 여시에서 인기 많았던 작품 셋 좋겠어 센더퍼킹솔져롸잇나우개새끼야 그 훠궈집 사장이랑 컬래버하기로 했어요 그래 빠돌아 너 그 말 할...대사가 너무 많아서 1부만 적음) 오늘부터 내 꿈은 너야 근데 재준아 넌 모르잖아,알록달록한 세상 나... 글쓴이 융융융성한 작성일 24.11.09 조회수 12,241 댓글 43
- [로맨틱코미디] [매버릭] 꼴통은 댁이 꼴통인 듯한데? 15 (표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비루한 글에 이런 값진 선물을 주시는 게 맞는 일인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당 정말 너무 감사해요♥ 꼴통은 댁이 꼴통인 듯한데? 천천히 눈을 떴다. 살짝 열린 커튼 틈 사이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770 댓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