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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롤드컵 뮤비 개ㅐㅐㅐㅐ웃기다 롤드컵 잘 모르고 이번에 핫플나서 궁금해서 보러갔거든? 진짜 썸넬부터 웃음터짐 바가지머리 한남이 존나 거창한 옷입고 개웅장한 노래 맞춰서 싸우는데 이거 역할극이에요? 싶음 뭔 싼마이 코스프레 한 것 같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7 조회수 51 댓글 0
- 스타벅스 가서 뭐 마셔....? 메가커피보다 더 마실 거 없는듯... 메뉴 이름만 거창하게 짓지 마셔보면 거기서 거기임...... 난 쿨라임 마시고 잇어ㅜㅜㅋㅋㅋ 벌스데이쿠폰 쓰느냐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7 조회수 170 댓글 11
- 팀장 수술에 선물 하루 입원하고 퇴원하는 수술인데 병문안을 가자고 하질 않나 현금이나 상품권을 주자고 하질 않나 뭘 이렇게 거창하게 하는지... 차라리 기프티콘 하자니까 그럼 기프티콘 + 큰 선물을 하자그러네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7 조회수 19 댓글 0
- 합불발표 제때 안해주는거 개빡침 심지어 공지도 없는건 뭐야..기본 약속도 안지키면서 인재상은 존나 거창함 느그나 지키세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6 조회수 16 댓글 0
- 돈시몬 오렌지 쥬스 후기 아니 뭐 거창하게 후기라고 하는건 좀 웃기긴한데 ㅋㅋㅋㅋ 원래 오렌지쥬스 안먹거든 생각도 안나고 평생 쥬스는 잘 안먹었딴말임? 근데 나이드니 변하는건지 가끔 개뜬금없이 상큼한게 땡기는겨 주로 생리할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6 조회수 461 댓글 2
- 원래 자소서는 뻥튀기지....? 나 너무 거창하게 썼나 내가 가진 능력에 비해 너무 거창하게 쓴것 같음 ㅠㅠ 쥐뿔도 아는거 없는데... 원래 다 이런거 맞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6 조회수 29 댓글 0
- 블로그 10년만에 다시 해보고 싶어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기록용으로 예전에 친구들이랑 했을때 재밌었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6 조회수 61 댓글 0
- 무료타로봤는데 이 사람 왤케 웃기냐 힘들고 기빠진다하면서 카톡으로 자기가 잘 맞는다는 후기도 달랑 두개 보내주고 진심 구구절절 이러는 사람 처음봤어 ㅜㅜㅋㅋㅋㅋㅋ 결론은 저렇게 거창하게 말한거 치고 걍 답변 한줄이 끝이라 머쓱함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5 조회수 178 댓글 2
- 난 비혼주의자 단어가 너무 거창해서 싫어 걍 싱글할래 미혼비혼기혼 이렇게 부르지 말고 걍 싱글이냐고 물어봐줬으면 좋겠어 암 생긱없이 흘러가는대로 사는거라 혼자 살고있는건데 왜 자꾸 나한테 무슨 생각이 있을거라 생각하는거야?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5 조회수 119 댓글 1
- 취향? 어떤 걸 경험하면서 나를 알아가면 좋을까 30년을 넘게 살았는데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나 스스로한테 귀 기울이지 않았던 것 같아 거창한 거 말고 짜장 짬뽕 / 쌀떡 밀떡 /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이렇게 밸런스게임? 하듯이 간단한 경험으로 내 소소한 취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5 조회수 99 댓글 3
- 꼬치꼬치 캐묻는 상사 너무 싫어ㅠ 그냥 전화로 먼저 구두보고 받았어도 지금 관련자들 다 메일 받고 같이 논의하면 안되냐고... 그게더 좋으니까.... 뭐 거창한 이유가 필요하냐고ㅠ 괜찮다면서 왜자꾸 왜냐고 물어보냐고ㅠ 내가 지금 이상한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5 조회수 92 댓글 1
- 팀장님 내 성격 파악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일부러 업무 시킬때 거창한 일인거처럼 말해줌 다 고인물이고 나만 신입인데 그래서 나만 개인업무 없거든... 그래서 뭐 개인업무 그럴싸한거 하나라도 받고싶어서 염불외다보니까 팀장님이 팀원들한테 짧게 전달하는 업무도 "이거 교육 업무는 여시가 담당...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4 조회수 363 댓글 4
- 김치볶음밥하고 잘어울릴 국물이 뭐가 있지? 저녁에 집가서 김치볶음밥 달달 볶아서 해먹을건데, 국물 뭐랑 먹으면 좋을까 거창한것은 못해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4 조회수 55 댓글 5
- [흥미돋] 세금을 내면 무조건 교육예산으로 배정되는 국가 목소리가 쏟아졌음. 교육부가 교사/교행직을 방만하게 늘려왔다, 단순 리모델링 사업에 '탄소중립' 등의 거창한 타이틀을 붙여서 졸속추진하고 있다 등의. 뭐 상식적으로 자기네들 예산 줄이겠다는데 안 반발할... 글쓴이 흥미돋는글 작성일 24.09.24 조회수 2,277 댓글 8
- [여시뉴스데스크] "벌써 280만명 발급"…모르면 손해 보는 '관광주민증' 단양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 △충남 예산군, 태안군 △경북 고령군, 안동시, 영덕군, 영주시 △경남 거창군, 하동군, 합천군 △부산 서구, 영도구 △전북 고창군, 남원시, 무주군, 임실군 △전남 신안군... 글쓴이 민트쵸파 작성일 24.09.24 조회수 22,731 댓글 18
- 여시인가 어디서 되게 좋은 글 봤어사 찾고싶은데 ㅠ 결론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자 이런 느낌이었는데 .. 당장 1년뒤 10년뒤 거창한 목표 세우지말고 현재에 최선을 다해 살아라.. 이런.. 다시 보고싶은데 못 찾겠네 답답.. 아는 여시 있으료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3 조회수 36 댓글 0
- 서로 애인 소개시켜주기로 했는데 상 당하면 장례) 그래서 서로 부모님께 밥 한 끼하고 소개하기로 했었는데 취소해야겠지? 상은 어제부터 내일까지, 인사자리는 다음주야 애인이 시간 겨우 맞춘거고 상견례 같은 거창한 것도 아닌데 잠깐 보는 것도 안되겠냐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3 조회수 177 댓글 7
- 난 거창한 거 안 바라는데 그 거창하지않은 일자리도 들어가기가 너무 힘드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2 조회수 39 댓글 0
- 관리비 더 내도 좋으니까 아파트에 강아지 운동장이랑 강쥐똥쓰레기통 생겼움 좋겟다 ㄹㅇ 운동장 거창한거 안바람 걍 구석 땅에 펜스만 쳐줘도 만족 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2 조회수 25 댓글 1
- 정신과 치료 받는 여시들 궁금한게 있어 언제 병원 갈 결심을 했어? 결심이라고 하니까 너무 거창하게 말했나 싶긴 한데 나는 감기나 배탈같은 다른 질병도 병원 잘 안가서 정신과는 어느 상태가 되어야 가서 치료 받아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2 조회수 70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