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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꿈 잘맞는데 오늘 동생이랑 나 똥통에 빠지는꿈꿨거든 엄마가 꿈이 좀 잘맞는데 이사가는집이나 내가 갈 학교등등 꿈에서 다 봤었음 오늘 꿈꿨는데 동생이랑 나랑 길가다가 동생이 똥통에 먼저 빠지고 내가 구해줄라다 같이 빠졌대 그리고 둘이 같이 온몸똥범벅 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51 댓글 0
- [흥미돋] 대사 재질 ㄹㅇ찰져서 여시에서 인기 많았던 작품 셋 좋겠어 센더퍼킹솔져롸잇나우개새끼야 그 훠궈집 사장이랑 컬래버하기로 했어요 그래 빠돌아 너 그 말 할...대사가 너무 많아서 1부만 적음) 오늘부터 내 꿈은 너야 근데 재준아 넌 모르잖아,알록달록한 세상 나... 글쓴이 융융융성한 작성일 24.11.09 조회수 12,241 댓글 43
- [로맨틱코미디] [매버릭] 꼴통은 댁이 꼴통인 듯한데? 15 (표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비루한 글에 이런 값진 선물을 주시는 게 맞는 일인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당 정말 너무 감사해요♥ 꼴통은 댁이 꼴통인 듯한데? 천천히 눈을 떴다. 살짝 열린 커튼 틈 사이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770 댓글 19
- [심테사주게임] 11월 10일 일요일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 힘든 꿈을 꾸게 되기도 하고, 별일 없는데도 마음이 싱숭생숭하니 조금 이상하기까지 합니다. 윗사람에게 소개 받는 사람은 그다지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합니다. 오히려 오래전부터 당신 주변에 있던 사람... 글쓴이 SIGMA 작성일 24.11.09 조회수 18,575 댓글 83
- [사람] 뒷산에서 만난 할머니 일이 순탄하게 잘 풀릴 무렵 시골에 다녀오신 어머니께서 집 옆의 묘를 사람들이 이장해갔다고 하시더군요...같은 장소에 모신다고요.. 아 그때 꿈이 그런 거였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또 이년 정도...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9 조회수 6,978 댓글 38
- [흥미돋] 2001년->2002년 겨울 MBC 음악캠프 (할모이 주의) 난 꿈을모아서보다 이거 더 좋아했다능 바다 돌고래소리 ㄷ ㄷ ㄷ 장나라 - 4월이야기 상큼해..귀여워 ㅠ 나이먹고나니 그당시엔 이해안갔었는데 ㅠ 귀엽다 ㅠ T(윤미래)- 시간이 흐른 뒤 T 하면 이노래아니냐능... 글쓴이 샐러미 작성일 24.11.09 조회수 1,088 댓글 2
- [사람] 자취방 아가씨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보니 난리가 난 거야................ 그 아가씨가 죽었다고; 방에서 목을 맸다고...... 큰엄마는 소스라치게 놀라서 아가씨 방으로 가보니 이미 시신은 내려서 천에 덮여있는데 문 옆에...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9 조회수 4,648 댓글 18
- 자유게시판 일기장처럼 써보기 주말에 집에서 푹 쉬는 걸 좋아하는데 가끔 내가 경험이 적고 여행도 많이 못 가본 사람인 게 싫다. 이게 왜 싫은지 깊게 생각해봤는데 (1) 직장에 여행 많이 안 가본/집순이 성향 지닌 사람을 폄하하는 사람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98 댓글 0
- 우리집개때매 악몽꾼적잇음 다리 고문당하는 꿈꿨는데 눈떠보니 개가 다리 깔아뭉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21 댓글 0
- 아빠 죽는 꿈 꿔서 일어나자마자 전화함 하 내가 막 장례준비하고 집 가면서 아빠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는거야 막 길거리에서 오열하고;;; 근데 깨서 생각하니까 이상한 게 장례업체에서 아빠 손이랑 발을 이번주 내로 발송시켜준다 했음;;;; 무섭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60 댓글 0
- 뭘까 나 별을 보고싶었나 꿈에서 친구랑 시골로 놀러갔는데 산속에 되게 허름한 민박집같은곳에서 머물게 된거야 정말 주변에 아무것도 즐길것도 없고 걍 밥이나 먹고 밤이 됐는데 밤하늘에 별이 가득하고 은하수도 보이는거야 근데 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20 댓글 1
- 특정 구역에서 직원들이 계속 귀신을 본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ㅜ 다른 사무실에 비해 춥다(온도는 똑같음) 그리고 꿈에서도 검은 무언가가 가끔 나온다(그냥 친구를 만나는...검은 무언가가 서있었다고 함) 이런 내용이고 집에가서도 보인다는 사람들이 많았어 일단 나 포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350 댓글 10
- 존재하지 않는 장소가 꿈에 여러번 나오는거 진짜 신기해... 같이나옴 여기도 현실에 없는장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예전에 저 꿈 꿨을 때도 집 구해야 할 때였고 지금도 집 구해야 할 때임... 그냥 무의식중에 이런집 살고싶다 ~ 해서 한번 나왔다가 그 꿈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24 댓글 0
- 전 대통령의 집을 터는 꿈을 꿨는데.. 무슨 꿈일까 해몽 찾아도 이런 꿈은 안나오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52 댓글 1
- 아무한테도 말 못해서 털어놔봐 30살에 월 500 찍었다!!!!!!!!! 어릴때부터 진짜 힘들게 살고 다떨어가는 집에서 유년시절을 보내서 늘 평범하게 살고싶다는게 꿈이었는데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꾸준히 노력했더니 목표치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170 댓글 5
- 첫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멍청했는데 사람 적은 밤 수영장 간거라 그랬음 털 나고 처음 간거였어ㅠ) 그리고 항상 올누드가 꿈이었어서 정리하는김에 다 정리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올누드 결심함 집근처 아프다는 후기없고 안아프게 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483 댓글 3
- 자취생인데 오늘 꿈에서 엄마가 바리바리 짐싸서 갑자기 우리집 와서 요리해주는 꿈 꿨다ㅠ ㅠ 엄마는 본가에 잘 계심 … 근데 요즘 안간지 몇 달 되서 그런가 갑자기 엄마 생각나네ㅠㅠ 한번 갈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8 댓글 0
- [여여] [김지원] 좀비 아포칼립스 클리셰 中下 지원의 집에서 늦은 식사를 하다 사라진 뒤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여주. 그런 여주의 소식을 전해 듣게된건 다름아닌 자신에게 반란군 세력에 대해 보고를 하던 측근을 통해서였음. 지난 밤사이 구역...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399 댓글 8
- [사람] 저승 가는 길 보지도 않던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시골집에 어르신 초상화나 사진이 액자에 끼워져 벽에 걸려...그 사진은 증조할머니 사진이었는데, 꿈에서 할머니인줄알고 따라갔다가 본 그 할머니가 바로 증조...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9 조회수 3,019 댓글 14
- [기타] [손흥민] 샘샘 ver.2-5 하더니 자기 집으로 들어가버렸다. “쭈!... 여주야! 쭈우!” 초인종을 눌러도 답이 없었다. 설마 꿈인가 싶어 집으로 내려와 거울을 보면 선명하게 볼에 여주 립스틱이 묻어있었다. 내가 꿈꾼거 아니지? 셀카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3,121 댓글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