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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172,649건

• 친구 자취 선물로 세제 사주려는데 퍼실 좋은겨???? 퍼실 세제 싸구려 이미지는 아니지?? 잘 모름 세제ㅜ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01 댓글 7
• 자취 하려면 투잡해야할 듯 주말 알바라도 해봐야겠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87 댓글 2
• 서울에 자취하고 살면서 월급 250정도 받아가면서 5년간 살면 진짜 돈 모으기 힘들어?? 월급이 안 올랐다!! 자취방은 그래도 사람 사는 곳으루 6평, 2층 이상, 해들고 역과는 10분 이상 차이 안 나는 그런 곳으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217 댓글 7
• 본가 사니까 우울해...🤢 자취하다가 돈없어서 본가 온건데 다시 자취하거싶음 ㅜ 근데 자취하면 또 돈이 없어짐 ㅠ시발 그럼 또 본가 와야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89 댓글 1
• 회사가 송파구면 자취 보통 어디서해..? 지방인이라 몰라…. 송파구 비싼동네아닌가 덜덜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09 댓글 7
• 인터넷 티비 잘 아는 여시들?? 자취하다가 본가로 들어가야하는데 지지난달에 인터넷 티비 계약을 했어 ㅜ혹시 본가에 이미 인터넷 티비 사용하는거 있어두 내거 옮겨서 총 두대 다른 서버로 사용할수있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1 댓글 0
• 연말애 송년회때 선물교환식하거든? 이런 수건세트어때?? 다들 사회초년생+자취하그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42 댓글 2
• 🩷자취달글 84차🩷 🍒호칭: 독시 1. '자취생활 관련' 사담 가능 2. 지역 비하 금지 집값 얘기는 질문이 있을 때만 허용 ex. 나 서울 00구 집 구하는 중인데 보증금/월세에 n평이야 어때? (0) 보증금 얼마에 월세 얼마씩 내? 나 지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3,093 댓글 1,236
• 형부있는 여시들은 형부 집오면 보려고 하는편...? 내가 광대노릇하지도 않아 낯 엄청 가려서 사적인 말도 안해봄 암튼 본가랑 차로 10분 거리에서 자취 중이고 전에는 그래도 가족된지 얼마 안되었어서 좀 맞춰줬는데 이젠 불편해서 걍 굳이 안가고 피하려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81 댓글 1
• 자취한지 1년됐는데 우산 한번도 안 샀어 멍청비용으로 우산 한번도 안 샀어 처음 입주할때 2개 그대로임 ㅋㅋㅋ 맨날 우양산 갖고 다녀서.. 짱이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55 댓글 1
• 28살 내후년에 엄마랑 같이 살기로했는데 생활비 얼마나 드려야돼? 슴살때부터 자취해서 성인되고 처음 같이 살아 내가 프리랜서라 월급이 매달 다른데 400~700사이쯤 돼 직장인들아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생활비 얼마 드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66 댓글 2
• 자취하는데 패딩이 다 본가에 있어 숏패딩 롱패딩 하나도 없어... 좃같은 자켓만 있음 ㅠㅠ 낼 망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25 댓글 4
• 오피스텔에서 자취하는 여시들! 보일러 질문있어!! 실내를 따숩게 하기위한 거 말고! 그냥 동파방지?위해서 외출로만 틀어두려고 하는데 지금 날씨부터 틀어야해..? 아니면 영하로 떨어지는 날에만 하루종일 틀어두면 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82 댓글 6
• 집 14도인데 보일러 틀어도되겠지 ㅎ 자취 힘들다 .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94 댓글 3
• 자취 여시들아 이거 해놔 화장실문에 테이프 붙여놓으삼............. 이러면 절대 안갇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322 댓글 10
• [고양이] 마당냥 5년째 같이 사는데 난 감금해서 키우고 싶은 입장인데 엄빠는 밖에서 쥐나 새 잡고 놀고 혼자 산책하는게 고양이의 즐거움이라고 짧게 살아도 자유를 뺏으면 안된대 .. 그래도 자취할때 데려가는게 맞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54 댓글 2
• 자취하는데 스탠바이미 필요없으려나...? 자주쓸까..? 살까말까고민되넵..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94 댓글 17
• [＜田] 나 야망큰데 집에서 엄마가 자꾸 앞길 막아 ㅋㅋㅋ 다 하고 돈 ㅈㄴ헤프게 씀 ㅋㅋㅋ 회사 집에서 대중교통 20분거린데 집 극혐이라 1시간 거리로 돈아깝게 자취해 이번주에 나가기로 했어 뭘 해줫다고 왤케 앞길 턱턱 막고 공뷰 못하게 하는지;; 시간아까워 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360 댓글 5
• 자취안하고 본가에서 출퇴근히는 20후 30초 여시들 한달 생활비 어케 돼?! 투표잇어!! 생활비 : 교통비 식비 여가비 통신비 가정할때!! 보험비는 빼고,,,, 궁금하다 맨날 나는 100이하로 쓰려고 햐도 절대안돼…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30 댓글 0
• 오랜만에 쉬는데 우울한 이유 뭘까...같이 고민한번만 해줄 여시구함 집에서 쉬는중 생리직전 (약먹으면서 주기조절하는데 내일 바로 약 끊고 생리스타트 해야함) 7평 원룸자취중 ... 집에서 쉬면 즐거울거라고 생각했는데 답답하고 우울하고 쳐지고 오히려 몸에 힘도 안들어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2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