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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돋] 음료수만 끊어도 삶의 질이 달라짐 (각종 설탕 끊은 후기 모음) 괴로워서 집에와서 바로 다리를 뜨거운물에 담갔었어 그런데 설탕줄이고나니 이제 아무렇지도않아! 그외에 살이 1kg빠졌어 운동은 예나지금이나 전혀 안하니-_-;; 순전히 먹는거변화로 빠진거야 생리통도 조금... 글쓴이 매일매일 우리는 작성일 25.02.05 조회수 3,655 댓글 6
- 20살 초반까지만 해도 세상 무서워서 알바도 못하고 ㄹㅇ 전재산 2만원 어쩔 땐 5천원이 끝이었거든 ㅋㅋ ㅜ 통장에 십만원 단위 있던 적도 없었고 백단위는 꿈도 못 꿨고 천은 내가 가질 수조차 없는 돈이었음 ㅎ,,,, 그래서 밥도 집에 쌀밖에 없으니까 죽 만들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5 조회수 97 댓글 1
- [기타] [스크랩] 좆창난 인생 살았던 사람이. 현생 지금 좆창난 여자들 있지. 인생 꿈 꾸는 인생 그냥 묵묵히 하고 싶은 거만 하면 살아라 알아서 스펙 쌓인다 나 그동안 일했던 것 모면했던것도 스펙 되서 이 시대의 웃음왕 영업왕이야 근데 이제 웃기 싫어서 성격 고치고 있고 공장... 글쓴이 보면몰라?먹었으니살쪘지 작성일 25.02.05 조회수 2,696 댓글 8
- 챗gpt로 스타듀밸리 팁 얻는거 존나 개꿀이네 . . 밴드 꿈 세바스찬 🖥️ : 프로그래머 / 커피, 오징어, 선인장 엘리엇 📖 : 문학가 / 랍스터, 크랜베리 사탕 하비 🩺 : 의사 / 커피, 피클, 와인 알렉스 🏋️ : 운동광 / 호박, 완벽한 아침 누굴 남편으로 삼을지 고민되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5 조회수 446 댓글 2
- [♡] 34살 연애 2년차인데.. 결혼주의자인데 진전이 없으면 헤어지는게 맞겠지...? 결혼을 꿈꿀수있는 사람을 만나고싶더라고..매번 언젠가는 이별해야된다는 생각이 힘들기도하고.. 그렇게 독하게 마음먹고 나 이제 결혼 할 사람을 만나고싶다며 헤어졌어 그리고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어 지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5 조회수 1,403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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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구교환] 고생 끝에 낙이 온다 下
여주는 집으로 돌아갔다. 몇날며칠을 딱히 도움 안 되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술을 마시고, 놀고, 취하고, 몸을 흔들고.. 다음 날 후회하고. 여주야, 너 걔 많이 좋아했나봐. 이별하고 너무 힘들어한다. 그 미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5
조회수
249
댓글 4
- 폰게임... 뭐해 다들? 시간떼울거 없나? 꿈의집 로얄매치 말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5 조회수 170 댓글 4
- 아 ㅆㅂ 꿈에서 바선생 나옴 ㅠㅠ 개짜증나 크기도 골고루.. 화장실에서 머리감는 꿈이었는데 구석에 물뿌리니까 같이 나왔어 ㅅㅂ.. 욕조에...둥둥뜨고 ㅠㅠ 많이 안나왓는데 기분나쁘게 나왔어 ㅠㅠㅠㅠㅠㅠ 우리집에바선생없는데 왜나온거지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5 조회수 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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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유태오] 반향음 3
건가?” “…” “꿈 깨. 그럴 일 없어.” “너무 확신하니까 오히려 더 궁금해지네” “너 내 앞에서 건방떨지마. 이게 진짜 어디서 배운 버릇이야?” “니가 이렇게 만든 거라는 생각은 안해?” 집무실 너머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5
조회수
724
댓글 27
- ㅅㄷ생리통 진짜 듸지게 심한 공시 있어?어떻게 극복했는지ㅜㅜ 2알 먹고도 다 토하고 비틀거리면서 다시 집까지 기어옴 집컴도 안돼서 원서접수 하러 다시 나갈 생각...아득함 ㅅㅂ 잠깐 누워서 잤는데 병원에 누워서 주사 몇방 맞는 꿈꾸더라 약을 먹어도 왜 안 쳐듣냐고 ㅡㅡ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5 조회수 143 댓글 10
- 2천만원으로 뭐할수있을까… 내전재산.. 내집마련은 꿈도 못꾸네 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5 조회수 6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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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너무 꿈같네? 진짜 맞아요? 어저구 저저구 중얼중얼 거림 ㅅㅂ찐따통.. 보람이 사진 찍기전에 ‘아! 패딩 벗어야겠다’ 이러고 패딩까지 벗고 와서 ㅠㅠ 내가 ‘어떤 포즈할지 보람님이 정해주세요!’ 하니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5
조회수
1,083
댓글 117
- [♡] ㄹㅈ여친이 곧 해외로 떠나는데 일하다가도 울컥함 ㅠ 행복해하고 커리어와 꿈을 위해서 나가는게 맞고 나도 해외생활에 거부감은 없는데 지금 투자중인 부동산...여친은 자기가 꼭 성공해내서 나랑 같이 살 집까지 마련할테니까 기다리라고하는데 그냥 맘같아서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5 조회수 695 댓글 12
- 오늘 도시가스 검침 한다는데 도저히 집이 쓰레기장이라 못 하겠어.. 나 너무 신경 써서 그런지 심지어 꿈도 꿨다 문밖에서 집수리같은거 하는 아저씨들이 점검 하러 봐야 한다고 하는데 그냥 집에 없는 척 하면 됐을 것을 꿈에서는 왜 계속 잠깐만요 잠시만요 지금 상태가 들어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5 조회수 180 댓글 2
- 우리집 거실뷰가 너무 예뻐서 내부 인테리어가 아까워(사진펑) 패스 나는 무조건 숲뷰 나무뷰 파라서 지금 우리집 너무 사랑하는데 내부 인테리어가 난리났거든.. 50년 전...가남... 돈 많이 벌어서 인테리어 싹바꾸고싶어 ㅠㅠ 5년내로.. 내 꿈... (다른 가족들 동의는 안받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5 조회수 309 댓글 0
- 생각해보면 내 꿈은 혼자살기였음.. 고3때부터 맨날 스터디 플래너에 집을 나가자 집을 나가야한다 이것만 잔뜩 적어놓고 일부러 지방대학으로...성향인지 나에 오로지 집중하게 되는 시간이 늘어났고 너무 행복함... 이제 내 진짜 꿈을 찾아보고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5 조회수 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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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박보람은 집에서 나왔다 쳐, 너는... 너는 출근하는데 도대체 옷이. 현선과 보람이 서로를 쓱 훑는다. 둘다 쟤보단 낫지, 하고 생각하는 눈빛이다. “나 이제 사실 한 달도 안남아서 옷 살 일도 없어.“ “로카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5
조회수
981
댓글 49
- 7시 퇴근한 직시들 집와서 뭐햇어 나 ㄹㅇ 한거 없는데 12시요.?… 꿈같다 진짜 내일 또 6시에 일어나야함 하 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5 조회수 15 댓글 0
- 외가 친척들끼리 좀 싸웠는데 엄마가 심란한가봄 자꾸 꿈꾸면 엄마 어릴때 엄마 형제들이랑 같이 살던 집에서 다같이 얘기하는 꿈 꾼대 ㅠ 괜히 마음 아픔.. 형제들끼리 이유 불문하고 사이 좀 틀어진게 엄마가 그 당사자는 아닌데 아무래도 엄마도 신경 쓰일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5 조회수 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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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애착인형 있는데
품에 딱 안기는 사이즈라 밤마다 끌어안고 자고, 집에 들어오면 거실에 계속 놔두고 잘때 다시 같이 잠...어디 여행갈때도 데리고 감ㅋㅋㅋ 전에 꿈을 꿨는데 인형 잃어버리는 꿈이어서 내가 실제로도 엉엉...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4
조회수
251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