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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16,871건

• 기대출 많아서 신용점수 670인데 계속 갚아나가면 900점대 가겠지..?얼마나걸릴까 여러군데에서 조금씩 받아서 신점 너무안좋아...연체이력은 없는데..오래 걸리려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5 조회수 46 댓글 0
• 상경한지방사람인데 똑같이 악착같이 자기본가소식 알려고하지도 않고..ㅋㅋ 자기 본가동네에 유명한 가게도 전혀 모르고 그거얘기하면 나 여기사람 아닌데 그걸 왜 자기한테 말하냐고 까칠하게 대꾸에서 말한사람 무안하게말해서 더 ㅂㄹ였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46 댓글 0
• 🍀스위치온 다이어트 / 박용우 다이어트로 살도 빼고 신진대사 정상화하는 달글🍀 2차 youtu.be/8Dktrn7ycEY? 질문에는 아는 사람이 댓글 달아주기~ 모르거나 귀찮거나 답답하면 스루 *무안하게 만드는 댓글 삼가* 정보 답댓 받고 감사인사는 필수💢 용우헴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32,176 댓글 9,791
• [흥미돋] 남자들한테 김새롬 바디로션 급이라는 안정환의 향기.jpg 떨면서 질문하는 선수 "아 마따.. 향수 맨날 옛날부터 너무 좋은거같은데.. 어디꺼 쓰시는지..." 안정환 무안ㅇ해서 "비누야..." 남성여러분 그 사람한텐 항상 좋은냄새가 난다? 그건 꼭 향수만으로 되는게... 글쓴이 dtdewf 작성일 24.10.14 조회수 12,320 댓글 21
• 모청 기준 뭐 나쁜감정 없긴한데 시절친구라는말이있듯이 잘 안보거든 나말고 다룬 무리들은 종종보나봐 사실 너무안만나서 만나기도 그런데 결혼 소식은 알려야 할거같은데 딱히 청첩장 보내줘ㅠ이런말 없으면 ㅂ모청도 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43 댓글 0
• 피부 관리받을때 대답 다 해주는편이야? 각질제거 들어갑니다 모델링팩 올라가요 등등 관리사가 말해주면 대답하려고하면 누워서 그런지 목소리가 안나오곸ㅋㅋㅋ 시체러럼 가만히 있자니 무안할거같고 다른사람운 어떻나 햐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322 댓글 2
• ㅇㅊ 하 라위 진짜 개 좨밋거든요 특히 상대 탱이 시그마면 조혼나게 쏘면 호다닥치움 방벽 내릴때 때리면 가시 소리 개 커서 부담스러운지 키네틱씀 가시 멈추면 무안해함 뒷라인 노리면 바로 단상 런 아무고토 못함 궁쓰면 구손 갈기고 이런 나에 개 열받아서 1인 궁...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66 댓글 0
• 잠너무안오는데 맥주 마실까 일곱시 이십붕 일어나야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18 댓글 2
• [여시뉴스데스크] 50대 아빠는 `햄버거`를 살 수 없었다 기계 사용 못 하면 돈 더 내라는 거냐"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지난 1일부터 광주와 무안공항을 제외한 국내선 공항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발급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1인당 3000원을 부과한다. 3일까지... 글쓴이 머쉬룸버거 작성일 24.10.14 조회수 3,254 댓글 15
• 여시들이라면 죽고싶을정도로 회사일 안맞는데 당연히 이름들으면 알만한곳이고 복지도잘돼있고 부모님도 당연히좋아함 사람때문이아니고 일이 너무안맞아서 맨날죽고싶단 생각에 스트레스심하게받는데 관둘거야? 관두면 비슷한 연봉받는곳으로 이직할확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3 조회수 99 댓글 5
• 넘버즈인 6번 세럼 진짜 좋다 나 기초유목민이었고 모공도 엄청크고 많이늘어나있었거든 겁나심한 수부진데 피부결자체는 너무안좋앗어 유튜브에서 스킨 끊는다고해서 스킨 끊엇는데 그뒤로 모공이 더잘보이고 푸석했던것같았는데 이거쓰니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3 조회수 1,506 댓글 2
• 친구가 멘탈이 좀 약하다고 느낀게.. 하는거같음 무튼 친구가 회사 다니다가 수습때 짤리고 다른곳에서 정규직으로일하다가 사함들이랑 너무안맞아서 퇴사햇단말이야 근데 나도회사를 다녀봐서 알잖아 친구로서는 정말 응원하고 착하고 좋은 친군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2 조회수 442 댓글 4
• 잇팁과 연애 이별😑극복기 약속했던지라... 전화는 했어 40분정도 전화헀는데 우리 장거리이기도 하고 서로 너무 지쳤고 성격도 너무안맞고 더이상 받아줄 자신이 없다는 얘기들음.. 흠,,,. 슬펐지만 눈물은 안나왇음. ㅅㅂ 근데 자존심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2 조회수 2,452 댓글 53
• 공시생인데 간만에 엄빠만나서 밥먹었거든 좀 내가 추레해서ㅠㅠ 나혼자괜히 무안해서 엄마한테 나 진짜 멋도안내고 이렇게 츄리닝입고다녘ㅋㅋㅋ그랬는데 엄마가 멋있기만한데? 넌 츄리닝입어도 사람이 멋있어서 멋있어 해줘서 눈물핑돌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271 댓글 5
• 쪽방 실험실에서 불끄고 바닥에서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이사님 들어옴 ㅅㅂ ;; 오늘 전무안와가지고 과장이 먼저 쪽방가서 자고오더만 내보고도 피곤하면 함 자고오래서 누워있은지 한 10분됐나? 갑자기 불켜지면서 이사들어옴 ;;;; 내랑 아예 친분 1도 없는 이사님이라서 더 당황 숨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294 댓글 15
• 라섹하고10일됐는데 이렇게 안보이는게 맞아? 각막상피 덜 아물어서 오늘에나 보호렌즈 빼고왔는데 멀리고, 가까이고 너무안보인다. 초점도안맞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다들 이렇게 회복이 늦는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155 댓글 2
• 버스 좌석에 어떤 아줌마가 짐보따리 3개 올려놓는거야 다른사람들은 어디앉아요? 그러더니 여기써있어? 이러면서 젊은 사람이 왜 아침부터 시비걸지? 이럼서 나보고 낑겨앉으래 저기어케앉아여 ㅋㅋ 하니까 자기가 낑겨앉긴하더라 무안하던지 자리피함 기본상식아닌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121 댓글 2
• 무안주는거 멍청해보이는데 왜그럴까 세금계산서 내가관리하거든 근데 현장에서 세금계산서를 자재쪽에다가 줬나봐 나한테와서 세금계산서 니가준거 아니냐함 관리잘하라고; 그래서 내가준거 아니라고함 처음본다고. 사실확인도 안하고 말을하냐 ㅉㅉ...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20 댓글 0
• 오늘 쇼핑몰 오락실에서 강아지 만났는데 있어서 귀엽다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개가 왁!!! 하고 짖은거야.. 나도 개놀래서 소리지르면서 까무라쳤는데 주인이 나 진심 개째려봄... 짖은거때문에 놀래서 소리지른건데 졸라 무안하고 주인이 째려봐서 황당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35 댓글 0
• [차분한뒷담] 오늘 정신과 진료받다 당황+무안했던거;; 편이냐라고 물어봄 의사왈 “지금은 인터뷰시간이 아니니까 대답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하시네 무안하게 시리.. 순간 당황스러워서 얼굴 후끈 달아오르고 이후 진료 대화에 집중안되고 진료끝날때까지 수치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0 조회수 966 댓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