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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온 지 얼마 안됐는데 얘네 진짜 끼니 대충 때워? 난 밥 삼겹살로 거하게 먹엇는데 공용주방에서 빵 데워서 걍 가더라.. 어케 그걸로 버티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220 댓글 6
- 해외여행 안좋아하는 사람 있어? 돈이면 피부과가고 운동배우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라. 원래 여행 좋아했는데 아기 낳고나서 미주 유럽 이런 큰 곳 여행은 뭔가 돈이 아까운 느낌이 든단말이지.. 점점 나이먹고 애키우면 나처럼 생각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19 댓글 1
- 북유럽 여행 가본여시들 어디가 좋았음? 왜 좋았는지도 알려주라 계획 짜볼라고~~ 한 열흘 다녀올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6 댓글 0
- 유럽 에어비앤비 주인이 같이 지내는 경우도 있나,,? 걍 집을 통채로 빌려주는게 아닌가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82 댓글 12
- [여행] 해외에서 한국어를 쓰는 여시의 8박10일 스페인 여행(1) 대빵에게 바칩니다 엄마 나 공지탔어 쁘이~ 하이 여시덜 맨날 콧멍 여행후기만 보면서 도움만 받다가 첫 유럽여행 기록 겸 나도 정보 나눌 겸 글 써봐 콧멍 처음이니까 문제있으면 조심스럽게 알려주라 바로바로... 글쓴이 레몬환타 작성일 24.11.25 조회수 15,262 댓글 34
- 유럽 밀시들 크리스마스~연말동안 뭐해.. 동유럽에서 2년째 생활중인데 크리스마스때 놀것도 없고 마켓도 다 닫아서 작년에는 동료 지인들이랑 뭉쳐서 지냈거든.. 그때 진짜 너무 심심해서 주변 근교도 혼자 다녀오고 했었는데 올해는 뭐하고 지낼지 걱정...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77 댓글 8
- 2주 전쯤 유로 1500원 뚫었는데 지금 살짝살짝 내려오더니 1460원 됨 더 내려가려나??? 유럽 유학생밀시들 생활비 환전해야하는데 조금만 더 내려가면 막 10유로 씩 차이 나니까 고민됨 지금이 제일 낮은 환율일까 아님 더 내려갈까 3원 내려가니까 한 6유로 차이나저라고 됴너 한 번 먹을 값인데 ㅎ 1~3원 더 내려가려나 이게 최저점이려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65 댓글 1
- 유럽에서 네번째로 한국인 많은 나라 맞춰볼 밀시 몇일전에 유럽에서 한국인이 젤 많은 나라가 독일, 두번째가 영국, 세번째가 프랑스라고 올라온글봤는데 우연히도 그 글보기전에 나도 외국거주 한인 수 통계자료 봤었거든ㅎㅎ 그리고 네번째로 한국인 많은 나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562 댓글 8
- 유럽 교환학생 비행기 왕복 vs 편도 귀국 날짜 변경하게 돼도 일정 변경 수수료 없음 편도 -가격 훨씬 비쌈 최소 30은 날 듯 -종강하면 큰 짐 한국으로 부치고 다른데 여행다니다가 거기서 바로 출국 가능 둘중에 뭐가 나아?? 유럽으로 가는거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51 댓글 2
- 유럽여행와서 2주 가까이 아픔... 지난번 여행에 일주일 아파서 나았다가 다시 여행했는데 또 아파 시바..... 이번엔 독하게 걸린듯... 약도 안듣고 힘들다...여행하러 왔지 아프러왔나...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84 댓글 0
- 가방 색 골라조요 참고로 유럽여행용 가방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43 댓글 4
- 비영어권 사람이랑은 영어대화 잘되는데 유럽권애들… 모국어 아니고 서로 못하니까 천천히 말하고 더듬대도 이해해주고 단어 까먹으면 찾아주는데 찐영어권 사람들은 말 ㅈㄴ빠르고 배려도 업ㄹ고.. 언제 회화 능숙해지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55 댓글 4
- 해외여행 많이 가봤는데 유럽은 한번도 못가봄.., 아니 안가봄 인가 멕시코까지 갔었는데 유럽은 너무 로망이 커서 완벽하게 가보고싶은 마음에 맨날 미뤘더니 진짜 어디부터 가야될지 계획을 어떻게 짜야될지 머리가 아파서 안가게 됐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92 댓글 15
- 일정상 20일 정도 빼서 유럽여행 갈수 있는데 17일만 가면... 후회할까 ?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 프랑스 갈거임 크리스마스 +3일까지 시간이 되는데 일정상 그 시즌에 프랑스에 있어야 하러든? 문제는 크리스마스 당일이랑 연말은 문 닫는 곳이 많고 프랑스 개춥대서... 그냥 파리 3일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88 댓글 4
- 난 문가비 괜찮아보이는데.. 같아서 숨겨야할 아이 낳는것도 아니고 애만든 두 사람이 시원하게 밝히고 근데 애는 내가 키울게 이거 유럽식 뉴패밀리 형태같고 난 괜찮은거 같음.. 그냥 미혼모와 그 자녀에 대한 편견이나 그런거 없이 제도적...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563 댓글 7
- 유럽인데 파스타 소스 선택 팁 점.... 직장인인데 이제 집 구해들어왔거든. 이번주 아침 밀프렙을 해두려고 장보러가는 길이야 > 파스타 삶아서 소분 3일치 >다짐육 + 양파 + 마늘 + 방울토마토 볶아두기 (버섯도 넣고싶은데 맛을 모르겠어서 경계 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72 댓글 3
- 유럽에서 백팩매면 가방 밑에 뜯길까 칼로 찍그어서 터는거아냐? 그냥 옷이랑 우산만 가져갈건대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68 댓글 6
- 여시들 유럽여행갈때 내가 좋아하는 만화가져가는거 어때 왜냐면 내 만화책도 약간 유럽고성+겨울 배경이거든 공원가서 읽으면 기분 끝내줄듯 제가 십년동안 읽어온 책이라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40 댓글 1
- 여행도 재미없다.. 좀 먼 곳을 가야하나..? 유럽같은 곳? ㅠㅠ새로움에 무뎌지는게 슬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32 댓글 1
- 우리나라 많이 바꼈다고 생각했는데 젊은사람들도 다 저런식이잖아 내 멕시코친구는 국적도 다른 형제들이잇음.. 그거를 창피하거나 불행하다고 생각하지않음 유럽이나 미국도 그렇고 걍 아무렇지않게 step dad 이런얘기하는디 한국에서는 아니다 바뀌겟지 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2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