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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룸 자취 여시들 보일러 틀었어????? 통창이라 ㅈㄴ 추움 ㅠ 전기장판도 틀고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91 댓글 2
- 합정, 망원, 신촌, 이대 여기 왜케 월세 비싸냐... 직장 상암이고 인천 자주 가서 두 지역 가는 버스 다니는 지역 위주로 자취 알아보다보니 합정, 망원, 신촌, 이대 중심으로 직방 보고 있는데 월세 개비싸...ㅎ 은평구는 좀 ㄱㅊ은데 은평구는 인천 가기 불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34 댓글 9
- 우풍 심한 집 사는 여시들아.. 보일러를 틀어도 공기가 개찬데 어케하고 살어..? 나 자취하고 첫 겨울이라.. 존나 적응안돼,,,,,,,, 본가는 이시기에 보일러 안틀어도 실내공기가 훈훈했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79 댓글 6
- 31살인데 1억 7천 모았으면 좀 오래 쉬어도 되나...? 쉽지않을거고 한두달 쉬는거면 나도 별 생각안하겠는데 건강도 안좋아서 좀 오래 쉬어야할것같음.... 자취하고 고양이 2마리키우고 씀씀이가 적진 않아서....한달에 200넘게 쓰는듯 이러다 모은돈 다 까먹을까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367 댓글 16
- 자취 하는 여시들 보일러 틀었어? 이제 좀 춥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62 댓글 4
- 자취하는 직시들 대출 얼마까지 땡겼어? 1억 5천정도 대출 받으면 이자만 40-50하는거 같던데 ㅠㅠ 자취 해야하는 상황이라 걱정이네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26 댓글 4
- 퇴근하고 운동다니는 직시들 그날하루는 운동하면 끝이야? 혹쉬 자취도 한다면... 집안일 하기에 벅차지는 않아? 나 피티 주 2회 시작해보려는데 ㅠ이런 쓸데없는거까지 고민 중이야 걍 밥 먹고 집안일만 해도 시간이 다 가더라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56 댓글 1
- 자취하고 차끌고 다니면 어른같아 고로 난 애색기.... 아아메마시고 맥주 즐기는것도 어른같아 둘다 못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85 댓글 2
- 자취 고수 여시들 짐은 일단 들어가서 사는게 낫겠지??? 실측을 한번 가긴 했는데 완전 정확하지 않아서… 의자나 사이드협탁 쇼파 같은건 들어가서 사도 되겠지…. 세탁망 분리수거함 각종 도구… 괜히 들어갈때 짜잔세팅 하려고 애매하게 사가면 후회하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6 댓글 0
- [♡] 처음가는건데 모텔가쟤서 짜치는거(?) 나만 그런가 이랬더니 그럼 차라리 자기집에 가쟤... 집은 반대방향임...ㅎ... 그동안 사귄 사람들이랑은 대부분 자취해서 서로 집가거나 아니면 호모텔? 글래드 신라스테이 이런데 갔어ㅠ 솔직히 모텔이나 글래드나 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935 댓글 8
- [흥미돋] 내가 이 사람을 진짜 사랑하는구나 느낀 포인트 말하는 달글 사람이 좋아서 다 좋았다는 말을 이해하게 됨.. 그리고 동생한테 느꼈던 포인트는 얘가 혼자 타지에서 자취하는데 얘네 집 갈 때마다 진짜 돈을 한 30은 쓰는 거 같애 생필품, 음식 재료 사주고 해주고 시켜주고... 글쓴이 빨래를해야겠어요 작성일 24.11.26 조회수 7,430 댓글 80
- 우울증 장기간으로 차도 없는데 자취 해볼까 지금 집 이사오고 우울증 진단 받은건데 (엄빠랑 삼) 집이라도 떠나볼까 다 내려놓고 하늘로 떠나는거보단 나을까.. 착잡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53 댓글 3
- 친구랑 자취하는데 같은 방에 침대 두개 놓고 자면 레즈 같아? 나 레즈 맞고 애인이랑 사는데 손님 초대했을 때 의심 받을 거 같아서.. 주변엔 친구랑 산다고 얘기했거든 방 3갠데 하나는 다용도실 같은 공간이라 옷방으로 쓰고 하나는 사이즈 작아서 공부방으로 쓰는디 손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219 댓글 4
- 자취하면서 과일 잘 사먹는 사람들 부럽고 신기하다 나 딸기 수박 귤 킬러인데 자취하면서 잘 안 찾게 돼 비싸서는 아니고 걍 안 먹게 됨…. 올해 여름도 수박 한 번도 안 사먹었어 하루에 반 통정도는 없앨 정도로 좋아하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59 댓글 4
- 무드등 샀다죠 감성 짱이다.... 자취n년 원룸만 살다가 투룸전세로 이사했는데 지금 집꾸미는데 너무 재밌어🥹 이때까지 살았던 원룸은 벽지도그렇고... 걍 꾸밀의지0이여서 친구가 맨날 휑하다고 했는데 여긴 잘 꾸미고살꺼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35 댓글 4
- [2030애환] 지방광역시에서 공무원 하는데 요즘 신규 직원들?은 집이 여유로운 직원들 많은것 같애,,, 저축하고 부모님이 용돈 주고 이런 동기들 은근 많더라고 나는 경차 몰아도 내 월급에 사치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비싼차, 오피스텔 자취 하면서 잘 살더라고,,, 나만 항상 돈에 허덕이는것같아서ㅋㅋㅋㅋ 비교되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550 댓글 4
- 자취집 창문이 이런건데 여기 커튼봉 끼우면 되는거 맞아?? 알려줄 여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81 댓글 4
- 자취하는데 왤케 엄마 보고싶지???? 내 발로 나온건데!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36 댓글 1
- [2030애환] 새아빠한테 이런말을 들었은데 그냥 이제 집에서 입닫고 살아도 되겠지 길어도 제발 봐주라 ... 잘가고 .. 근데 둘다 고집 엄청 쎄서 별것도 아닌걸로 싸울때 많았거든 난 그부분에선 좀 지겨워했었고 난 자취하다가 잠까 본가에 몇개월 사는중인데 (일때메 잠깐 사는거고 다시나갈거) 얼마전에 아저씨랑 엄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545 댓글 13
- 취업하면 학자금 1500 금방 갚나요… 자취 안 하고 차 안 사고 인서울 4년제 나오긴 했는데…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48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