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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5,403건

• 7년 히키코모리 국취제 해보려는데.. 이거 취업연계 잘해줘..? 고졸에 무경력이라 ㅠ 상담사가 귀찮아서 대충대충 해주는건 아니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7 조회수 396 댓글 9
• 부모가 계속 가스라이팅해서 히키코모리 된 백수 어떻게 봐? 친구도 있어?? 밥먹지 마 살빼 니가그런다고 살이 빠지겠니? 쟤는 저얼굴로 태어났으면 공부라도 잘해야하는데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을 ㅈㄴ 해서 우울증에 걸린 딸이 30대 넘도록 히키코모리로 집 밖을 못나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6 조회수 131 댓글 4
• 3년히키코모리로 지내다가 탈출했는데 .....나 다시 히키로 돌아가고싶어져..... 정신건강한 사람도 못버틸만한 너무힘들고 안좋은일겪음 솔직히말하면...? 신이 나보고 쟤언제까지 자살안하고 버티는지 보자고 장난치는거같아.......뭔가 헛웃음 나기도해...... 내인생은 왜이럴까 대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6 조회수 333 댓글 4
• 20대 초반에 히키코모리로 오래 살았어서 26살인데 아직도 내가 너무 어리게 느껴져 친구들 보면 다 취업도 했고 재태크도 잘 하고 세금같은 행정 업무 처리도 되게 잘 하는데 난 아직 학생이라 그런가 그런 거 하나도 모르고... 트위터 커뮤만 많이 해서 말투도 좀 어른답지 못하고 몸은 나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6 조회수 244 댓글 9
• [흥미돋] 1970년대 일본 히키코모리 만화.manhwa 이거 완전... 글쓴이 쿵쿵쿵쾅이 작성일 24.08.25 조회수 8,127 댓글 42
•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됐던 한 네티즌의 조언,, 글을 읽을진 모르겠지만 한번 써 봄 조금 길어 10년 전인가 나는 학교폭력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있었어 동시에 그 시기에는 중학생 때부터 쳐온 피아노를 그만두고 싶은데 그걸 가족...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5 조회수 702 댓글 11
• [<田] 나는 차있는아빠가진 애들이 너무 부러워 화를 못내 내 잘못인건가 판단이 안서서 ㅋㅋ 그래서 20살초반에 뒤질생각으로 1년 넘게?인지 걍 히키코모리로 집에서 게임만 했었어 지금은 자취한지도 이제 삼년 조금 넘었어 근 1년 사이에 좀 살아보고싶은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5 조회수 824 댓글 6
• 30대 여시들 친구 자주 만나? 난 회사사람들만 만나게 되고 친구는 진짜..6개월이나 1년에 한 번 보는데 나만 이런건가 해서 ㅋㅋㅋ 백수되면 히키코모리 되겠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5 조회수 340 댓글 13
• 아 그러고보니 오피스텔 엘리베이터 새벽엔 송풍 끄나? 요새 히키코모리처럼 살고 밤낮이 바뀌어서 쓰레기 버릴 때 새벽에 슬쩍 나갔다 들어오는데 그저께 새벽에 엘리베이터 타는데 진짜 뭔 복도도 후덥지근하지만 엘베는 환기가 안돼서 그런지 콱 막힌 것이 바깥보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4 조회수 82 댓글 4
• 집순이와 히키코모리의 경계 정도인 사람 있니 나야 바깥공포증은 없는데 한 달에 한두번 정도 바깥 나감 병원 가려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4 조회수 41 댓글 0
• 일정이상 살이 쪄버리니까 그냥 해탈이 되네.. 다시 추스르고 그랬는데 8월 말 되면서 살이 찐거 옷이나 얼굴이나 여러모로 실감나니까 해탈하게 된다 먹는 것도 그냥저냥 놓아버리고 운동도 안가고 그냥저냥 해탈함.. 회사가는거 빼고는 히키코모리같이 있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3 조회수 49 댓글 0
• 나 초고도비만인데 100키로넘어 키 160에 공원걷기 히키코모리인데 지금 좀걷다 오려고하는데 집근처 공원이 3키로 거리야 그냥 걸어서 왕복 공원찍고올까 어나면 따릉이 타고 가서 거기 30분걷고올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3 조회수 532 댓글 11
• 약간 히키코모리처럼 사람 안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은 그냥 냅둬야 된다고 생각해? 가까운 지인인데 좀 안 좋은 일 겪고 나서부터 만나자 해도 계속 말 돌리고 미루기만 하더라고ㅠ 그래서 그냥 잠시 혼자 있고 싶은가 보다 하고 냅둔 지가 1년 넘었는데.. 혼자 살기도 하고 문득 이렇게 마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2 조회수 87 댓글 5
• 인생경험 많은 여시 진로 조언 좀 해주시궜어요(근데 아무것도 없고 나이도 많은..) 그러면 ㅈㅅ..) 인턴, 사무직 경험 없음 해본 알바도 카페 단기알바가 전부에요 체력 건강 저질.. 히키코모리처럼 지낸 기간도 길고 우울증 중증 무기력증 상담도 받았어요 지금은 돈 없어서 중단 중.. 결정장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2 조회수 250 댓글 12
• 익까말 코로나 백신 안맞음 이유는 그냥 그때 히키코모리 개백수라 안나가서 맞을일도 없었음.. 불편한것도 없었음.. 근데 지금도 히키코모리 개백수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2 조회수 207 댓글 2
• 철학알못인데 궁금한거 있음 질문 철학자들은 내가 알기로 대부분 사람 별로 안좋아하고 독신많거나 약간 그런 개인주의 or 히키코모리 성향으로 알고있는데 애초에 그런 성향이라서 철학을 탐구하게 된걸까 아님 혼자 골똘히 생각하다가 사회성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2 조회수 53 댓글 2
• 백수기간 길어진 삼시 있어...? 넘어가니까 일했던 시절이 전생같아 지금 커리어고나발이고..걍 될대로 되라 하고 사는중....이렇게 히키코모리가 되어가는건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연락할때가 젤 쭈구리 돼ㅠㅠ 다들 나보고 머 직장은 구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2 조회수 372 댓글 4
• ㅠㅠ시발 면접준비 진짜하기싫다.....내가 면접관이여도 나안뽑아 씨히발....내가싫타..... 그치만 히키코모리였던만큼 간절하다고...날뽑아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1 조회수 71 댓글 1
• 회사에서 성추행 당했는데 신고는 안하고싶으면 받았으니까 걍 일 더 키우지말고 이대로 마무리할까 싶기도 하고ㅅㅂㅠㅜㅜㅠ 나 진짜 등신같지... 이거때문에 더이상 못 버티고 걍 퇴사하고싶어 아무것도 안하고 걍 방에 틀어박혀서 히키코모리처럼 지내고싶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0 조회수 131 댓글 8
• 난 진짜 히키코모리 체질인가봐 세달동안 밖에 한번도 안나간적있는데 너무 안락했어ㅜㅜ 지금은 아파서 일주일째 집에있는데 답답하다든지 심심하다든지 나가고싶다든지 그런생각 한번도안듦..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0 조회수 6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