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집’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20살때부터 꿈이 35살 전에 아파트 매매하는 거였는데 저때부터 비혼에 아파트 매매가 꿈이었음 앞으로 2년만 돈 더 모으면 2억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그걸로 내집마련 해야겠어 서울이라 가능할까 싶긴 한데 그래도 다짐 또 다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8 조회수 749 댓글 6
- 퇴사하고 집에서 잠만자소 그런가 요새 불쾌한꿈을 너무 많이꿔.... 비현실적이게 불쾌한꿈도 아니고 현실적인 부당한일을 계속겪으니껀 억울해 미치다거 깸 불쾌해 ㅅㅂ.... 전회사도 이직해서 퇴사한거고 좋게나왔는데 자꾸 부당해고당하고 그런이상한 꿈을 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8 조회수 41 댓글 0
- 222문답 가졌던 꿈은? 134. 나의 가족은 화목한 편인가? 135. 가장 최근에 통화한 사람은? 136. 어떤 목소리가 듣기 좋은가? 137. 가장 좋아하는 시가 있다면? 138. 동성애에 대한 나의 생각은? 139. 내가 화났을 때 하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94 댓글 0
- 중드 영야성하 복습 1인 달글 묘묘마저 집으로 보내 버렸던 신념을 바꿀 정도로 ㅜ 이젠 묘묘가 우선 순위가 되었고 묘묘에게 빠져드는 게 보여졌던 부분 비록 아요에게 바로 밝히지는 못했지만 절대 밝힐 생각이 없었던 아성이 아요의 방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93 댓글 13
- [♡] 경찰 대처 때문에 남자친구랑 싸웠는데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길어) 심지어 공동현관이랑 헷갈린건지 비번도 두 번 틀림. 경찰들 들어오고 남친 그때서야 깨서 장롱 보고 집 수색햤는데 나간건지 없었어. 경찰들 당연히 개어이없어하고 나보고 꿈꾼거같다 ㅇㅈㄹ하더라고? 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215 댓글 3
- [기타] [허남준(김상혁)] 팀장님이용 5 (+수정재업) 다니던 점집에 왔다. 실은 꿈에 할아버지가 계속 나온다. 할배가 꿈에서 불러준 번호로 로또 2등에 당첨된...저한테요? -그래 너 요즘 뭣하고 다니냐 -집에 있는데요? 으이그. 어디 들어가기라도 해야 할거아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960 댓글 10
- [흥미돋] 미국 흑인 3명 중 1명이 감옥에 가는 이유 모델로 시궁창을 벗어나기 위해 힙합/엔터테이너를 꿈꾸는거..) 현실은 길에서 불심검문/강경진압당하고...재판받는 동안 부모잃은 자식들은 영영 컨테이너 집에 살면서 제대로 교육도 못받고 낮은 퀄리티의 교육... 글쓴이 백도화 작성일 24.11.07 조회수 2,824 댓글 2
- [사람] 꿈 속의 소녀 사람을 보는 경우가 있음. 물론 같은 꿈을 꾼다는 건 아니고 꿈에 여자애가 나옴. 옛날 한복을 입은 꼬마애...맨 처음 그 꼬마애를 본 건 엄마였음. 우리집은 엄마, 아빠, 우리 세자매까지 해서 5인가족임. 차를...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7 조회수 2,671 댓글 10
- [사람] 철문 다는 형식임. 원래 우리집에는 앞에 다는 철문같은걸 안 달아놨음. 드나들기 귀찮고 어차피 외부손님이나 그런 사람들은 3층에 잘 안오니까. 근데 아빠가 이상한 꿈을 꿨다면서 저번주 쯤에 철문을 달았음. 하는...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7 조회수 2,183 댓글 7
- [흥미돋] 자신의 아내를 죽게 만든 주인을 죽인 노비와 그의 힘쎈 아들이 나오는 존잼 사극 드라마 썰.jpg 아모개의 꿈을 아는 소부리가 아모개 대신 훈계. 시른디유? 길동이는 파워거절 니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나~~~~~~ 그건 아마도........큽... 길현이에 이어 너마저.... 아무튼 아노미... 글쓴이 잊혀진간절기 작성일 24.11.07 조회수 3,418 댓글 13
- 중드 매괴적고사 지랄난 남편때문에 악몽꿈 cxx8 오늘 이거 보고 낮잠 자다가 악몽까지 꿨네 내 꿈에 그 새끼가 나온 거 휴... 태생부터 열등감에 찌든 새끼...평생 모시고나 살 것이지 뭔 집에서 애 낳는 기계로 취급하네? 장미 전남친이 좃나 잘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125 댓글 2
- 아 너무 우울하다 줄은 꿈에도 몰랐어 트럼프+공화당이 여태 말한거, 내놓은 bill 같은거 내 직업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 끼치는거라 진짜로 실현될까 너무 걱정됨 나만 그런게 아니라 나같은 사람 한트럭이야 뉴스나 그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203 댓글 3
- 직시들의 꿈은 뭐야? 난 돈벌어서 안락한 내 집 사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35 댓글 2
- [흥미돋] [정년이] 익게온에어 여시들 눈물 쏙 뺀 목포 용맹흙감자듀오.jpg 감자 집 가는 길에 문옥경에게 국극 초대도 받음 그치만 다 들켰죠? 잣된 흙감자단 그래도 언니 뿐이다... 정년감자 구해주는 정자감자 맘에도 없는 반성멘트 날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은 국극을 보러감... 글쓴이 얌야미얌얌 작성일 24.11.07 조회수 6,488 댓글 14
- 빅데이터용 디딤돌로 내집마련 빌라 매매 후기 +긴글 값 12억이라 흙수저인 나는 아파트는 감히 꿈을 못 꿈 아파트에서 1n 년, 단독주택에서 2년 빌라에서 한...단독주택은 진짜 옥상 마루에서 별 보면서 우리 집 감나무 감 따먹고.. 뭐 이런 감성 당연..^^ 나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5,905 댓글 119
- 펫로스는 티가 많이 나나 봐.. 구남친이 헤어지면서 강아지를 입양해와서 나한테 데려왔거든..? 내가 꿈을 꾼 날 전후로 딱 떨어지는 거야 그게 순간적으로 사사삭 스쳐지나가면서 아 얘가 나한테 올 애구나 하면서 눈물콧물범벅으로 울었는데 구남친이 길 가다가 강아지분양샵 지나가는데 너무 눈길이 가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279 댓글 0
- 내 노년꿈은 시골 주택에서 텃밭 관리하면서 큰 개랑 사는거.. 근데 나이들면 집 관리하는거 개빡시겠지..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20 댓글 0
- 꿈에서 잃어버리는 꿈을 꿨는데 반지 잃어버렸다 분명 집에서 허겁지겁 뺀 것 같은데 찾아봐도 어딨는지 모르겠네 속상하다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12 댓글 0
- 학창시절 경제적으로 힘들었지만 직장인되고 그래도 살만해졌어 여튼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듯? 살며 졸업하고 직장인되고 시간이 꽤 흐른지금 뭐 대감집 노비도 못됬고 내 집 마련은 너무 먼 꿈이지만 그래도 통장에 얼마 있는지 수시로 확인할 필요없고 먹고싶은거 돈 따지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37 댓글 2
- 26살 히키코모리/고졸/고도비만 극복 회고록 막연한 꿈이라고만 말했다 알았다고 하더니 자리로 가라했다 그해 12월 사장이 자기개발비용이라며 200만원과 함께 인강패스를 끊어주었다 고마웠지만 내가 보는 인강강사가 있는 인강 패스가아니었기에 강사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2,654 댓글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