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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2,969건

• 새벽에 갑자기 자다 깨서 놀면 냅둬?ㅠ 재워봤자 안잠.. 딱히 울진 않고 혼자 뒤집어서 이리저리 놀아.. 걍 냅둬도되나...개입해서 재워야되나... 글쓴이 나는 행복한 우주먼지야 작성일 23.11.19 조회수 231 댓글 6
• [<田] 엄마가 아빠땜에 너무 힘들어해서 나 20살때 집나갔거든 그 뒤로 쭉 연락은 간간히 하구 명절마다 가긴해 근데 자꾸 맘한켠에선 잡고 있어서 문득문득 울컥울컥 올라오고 그냥 저런 생각하면 자동반사처럼 눈물이 나더라고 근데 엉엉울진않고 그냥 주륵주륵 그래서 엄마한테 항상 내가 먼저 연락 잘 안하긴해 그래도 가서 만나면 돈 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1.18 조회수 296 댓글 8
• 광대1종+풀페지이 달글 (빅데이터용) 함. (실제로 윤곽 잘하기로 졸라 유명하고 젤 비싼 병원인데 옆 회복실에서는 오열하는 소리 들림;;) 난 울진 않고 그냥 으어... 아파용... 이정도였음. 걍 불편함.. 온 얼굴을 서라운드로 압박당하고있어서 너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1.16 조회수 1,493 댓글 56
• 일하고부터 눈물많아진 직시 있나 엄청 슬퍼도 뇌에 힘줘서 참았었는데 일하고부턴 갑자기 수도꼭지됐어 ㅅㅂ.. 호사에선 울진 않지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1.14 조회수 18 댓글 0
• 뒤집기 지옥이 아니라 게우기 지옥 아니야? 되집어달라고 울진 않는데 엄청나게 게운다.. 눕혀놓으면 계속 뒤집고.. 이맘때엔 완벽히 소화시키고 눕혀야해? 너무 무거운데… ㅠㅠㅠ 글쓴이 굿럭투미 작성일 23.11.14 조회수 133 댓글 2
• 초보운전인데 포항역에서 울진까지 가는거 어려워??? 길보니 해변가로 직진 1시간 좀 넘게 걸리던데 비추야???? 글쓴이 기운내려엄 작성일 23.11.14 조회수 213 댓글 2
• 분리수면 하는 애기 밤에 자러 들어가면 한시간도 넘게 어둠속에서 안자고 뒹글거리다 잠드는데 냅둬도 될까? 놀다가 잠드는데 어두운곳에서 혼자 1시간도 넘게 냅둬도 될까ㅠ? 그러고 뒹글거리는동안 날 찾거나 울진 않고 자러 들어가서 잘자라고 인사하고 나올때 한 1~2분? 정도 우는소리내고 바로 침대 누워서 뒹글... 글쓴이 따 따봉 작성일 23.11.11 조회수 200 댓글 3
• [강아지] 울애기 입양 100일차!!! 나 밀시인데 한국 울진에서 미국 루이지애나까지 날라온 울애기 이제 여기 온지 100차야 ㅠㅠ 첨에 무서워서 산책도 제대로 몬하고 ㅠㅠ. 그랬는데 이제는 산책 가자고 하면 빨리가자규 미어캣 된다 ㅠㅠ 흑흑...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1.11 조회수 461 댓글 17
• 수유시간이라 일어나서 애기 밥먹이고 기저귀 갈아줬는디 애가 눈이 말똥말똥해 울진 않는데 나도 애기 잘 때까지 기둘려야겠지...? 애기는 25일차 ㅠㅠ 나는 그냥 자고싶다... 글쓴이 아이러푸 작성일 23.11.09 조회수 134 댓글 1
• [흥미돋] 때로는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에 데려다준다 타고 열흘간 전국일주를 했어요. 4대강 자전거 길을 달려 서울에서 부산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어요. 울진에서 속초 강릉 지나 고성까지 올라가는 동해안 자전거 길도 달리고요. 기왕에 유배지에서 시간을 보내야... 글쓴이 몽뚜 작성일 23.11.07 조회수 4,616 댓글 14
• 우리애가 종달이라니....! 없었는데 종달이 당첨.....ㅎ 6시40분 막수 7시-7반 취침 5시-5시30분 기상....ㅠ 그나마 다행인건 깨서 울진 않아 혼자서 2시간 가까이 놀더라고 그래서 난 7시정도에 일어나서 기저귀 갈고 분유타줌 변하길... 글쓴이 하루만늦잠자고싶다 작성일 23.11.06 조회수 242 댓글 4
• 5개월아기 높은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어떤 증상있어야 병원가봐야하는걸까? 토하고…하면 가봐야하는걸까? 울어거 비로 안아주니 울진 않은데ㅜㅜ 너무 높은 침대라 .. 글쓴이 어느때나 작성일 23.11.05 조회수 397 댓글 8
• 우울불안있으면 약먹으면 훨씬 나아? 좀 심한편이래 그래서 약을 먹어보라고 권하던데 먹으면 훨씬 좋아질까?? 상담센터 가기전에는 그냥 울진않았는데 자꾸 눈물나고... 자살은... 할 생각은 안해봤고 언젠가 일찍 죽을순 있지않을까 생각했는데... 글쓴이 뿌뚜뽀까 작성일 23.11.04 조회수 352 댓글 2
• 91일 아긴데 100-120씩 하루 6-7번 먹는거 맞아?ㅠㅠ 더 늘려야하는지 이대로 계속 가도 되는지 모르겠어 120 먹을땐 다 먹고도 쫍쫍 대긴 하는데 더 달라고 울진 않고 안먹을때는 8-90에서 낑낑대서 빼주기도 해ㅠㅠ 수유시간은 15분은 안넘기는편이고 몸무게는 2.9... 글쓴이 밥좀잘먹자 작성일 23.11.03 조회수 189 댓글 23
• 혹시 성격이 좀 무던한 아기일까? 않은 것 같아... 이거 혹시 걱정해야할 부분일까?ㅠㅠ 아니면 그냥 성격일까 낯선 사람만나면 낯가리거나 울진 않고 엄청 빤히 쳐다보는 정도..? 어른들은 크게 관심없는 것 같고 또래 아기들 보이면 엄청 다... 글쓴이 금새X금세O 작성일 23.11.03 조회수 697 댓글 4
• 수면교육3일차 40일 애기 두시간짜 안자는데 걍 놔둘까? 씻고나서 7시이 모유 유축해논거 150먹고 눕혔는데 안자고 꽁시랑거리고있어 울진않는데 걍 놔둘까? 혼자노는거 안쓰러워ㅠㅠㅠ 글쓴이 따봉고슴도치 작성일 23.10.31 조회수 399 댓글 8
• 오늘 갑자기 퇴사하고 하루종일 집와서 울어서 댁알희가 넘 아프다… 물론 아쉽고 그리워서 울진않음 ㅠ 생각도 복잡하고..억울하기도 하고…해서..개찔찔 짰다 후…^^ 내일 늦잠 자면 기분이 좀 풀리려나… 오늘로 직겟도…마지막이네…재취업해서 올때까지 다들 안녕…화이팅!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0.31 조회수 148 댓글 2
• [배꼽의행방] 더보이즈 ㄹㅇ 잘모르는데 에릭 이 친구 좀 호감이네; 되면 가을양이 떠올라 사랑해 마이정...사랑해 ☀️이정 .. 이거 다들알지? 이 장면 보고 감동받아서 울진않아 나도 왜우는겨; 하는데 웃기잖아! 그래서 좋아하는거야.. 그리고 스키장에서 별달 목걸이를 진선미의... 글쓴이 아갓쒸 작성일 23.10.28 조회수 6,812 댓글 13
• [고양이] 오늘 냥이 중성화하는데 내가떨려서 잠이안와... 암컷냥이고 오늘 오전수술인데...마취 걸고 잘 할수있을까 많이아파하진않을라나..아직 애기인데 맡겨두고 가면 울진않을라나 생각만해도 눈물나네벌써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0.27 조회수 85 댓글 2
• 에휴 엄마폰으로 이거저거 수소문 중인데 자동완성으로 내이름 뜸 진짜 무슨 너무 슬프게 우시는거야 내가 중환자실에서 봤던 보호자님들처럼 근데 나는 막 울긴울어도 흐느껴 울진 않았거든 지금도 약간 한 10며칠 지났더니 메말라서 안나옴 이런거 보면 내가 그분들보다 엄마를... 글쓴이 죽을때까지회피하기 작성일 23.10.26 조회수 1,193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