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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훈남다수] 탈 - 01 영 기운이 뻑적지근한 아침이었다. 꿈에 할머니가 나와 복숭아 가지를 얼굴에 대고 흔들며 어깨를 두어번...거다. 새로 입을 옷을 고민하느라 결국 평소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집을 나설 수 있었다. 하필 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327 댓글 17
- 나도 내 인생 즐기고 싶다 고달프다 그러니 내 입장에서는 모친이 나가서 돈버는 건 꿈도 못꾸고 달마다 최소 150 아니면 170씩 집에 주는데 이건 순수하게 집에 갖다주는 금액이고 내폰요금 집관리비 보험료 내카드값 식비는 또 따로야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08 댓글 6
- 나 꿈 진짜 안꾸는데 조카 태몽을 내가 꿨음 이꿈은 꾸고 일어나자마자 어? 이거 태몽같은데....? 싶었거든 그래서 내 주변에 기혼 제일 많은 그룹에...얘기했었단말야 이때 내동생 결혼준비하면서 집은 합치기 직전 상태였고 계약문제때문에 결혼 전에 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408 댓글 4
- 1달 네 집은 반대방향이잖아아 시나즈가와랑 좀 더 이야기를 하고 싶어 돌아오며언 언제 돌아오는데? 아직 몰라 신세진 사람 얼굴 보러 가서어 그근처 좀 돌아다니다가 돌아올생각이야 혹시 지금 역으로 가는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38 댓글 0
- 초딩 때 아이북랜드로 봤던 책 한 권이 아직까지 여운이 남음 그걸 또 탐. 버스 행선지는 네버랜드라고 불리는 꿈과 희망과 즐거움이 가득한 놀이공원 같은 데임. 미아는...온 애들이란 걸 깨닫고 현타 옴. 그래서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 갈 방법을 찾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86 댓글 5
- 와 나 졸음운전 했는데 키고 브레이크 밟는데도 잠이 안깨는거야 ㅅㅂ 그렇게 끙끙 대면서 멈추고 심장 발발발 떨면서 잠에서 깻는데 휴게소에서 자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잘려고 들어가놓고 저딴 꿈 꿔서 잠다깨서 집옴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658 댓글 23
- [기타] [박보검] 재벌집 막내 며느리로 사는 법 01, 02 학교에서 ‘꿈’이 없는 학생이었다. 가난해서 남들 다 간다는 유치원 문턱도 넘어본 적 없었고, 소외된 이웃이라며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을 받았다. 학교 선생님은 주면서도 마치 자신이 주는 것처럼 생색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048 댓글 17
- 내 꿈이 소형 아파트 매매해서 거기서 쭉 사는건데 투자를 생각해라 이러는거 너무 싫음 지금까지 거의 60년 가까이 산 분 만난적 있는데 그 집이 너무너무 예뻤거든 작았지만 걍...그 할머니가...세상같고 오래 나 혼자 살 작은 아파트 꾸미기가 꿈인데... 이 말만하면 니가 생각하는 인테리어 해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203 댓글 6
- 비시들 안녕 난 헤드헌터인데 도움되고 싶어서 글써 국내/외국계 기업에 있어서 도움 필요하면 물어봐줘! 비시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 난 지금 서른에 1억 모았고 부동산 좀 떨어졌을 때 대출 껴서 서울 18평 이상 집 매매하는 게 꿈...이라고 야망도 털어놓고 간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671 댓글 41
- 미국 대학원 요즘 어떨까..? 나이만 들고.. 돈 모아서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요즘은 유학가서 잡 구하기 너무 힘들다 그러네 그래도 꿈이 있고 나중에 후회할 것 같으면 그냥 해야하나 생각하거든? 근데 집에서 보태줄 수 없는 상황이라, 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24 댓글 0
- [♡] 노잼이어서 헤어지자고 하는거 오바야? 안전이별 이딴 거 할 것도 읍어 우리집도 모름 중장거리? 연애라 지역이 달라서 나 데려다 준 적도 없어서...ㅈㄴ 똑같아서 난 도파민 중독인데 내 꿈 보다 재미가 없음 하 사귀고 직후부터 마음이 안생기더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408 댓글 12
- 보통 엄청 화목한 집에서 자라오면 결혼에대해 긍정적인가? 나는 사실 화목한 가정은 아니었어서 애초에 비혼을 꿈꾸며 자랐는데 반면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으면 어땟을까 싶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201 댓글 12
- 정숙한 세일즈 본 여시!!!! 나 뭐 알려줘!!!ㅅㅍ 정숙씨가 수첩찾으러 형사네집에ㅜ갔을때 형사 악몽꾸는거ㅜ보고 위로(?) 해줘서 형사가 안았는데 이거 진짜야 아님 꿈이야???? 찐꿈인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13 댓글 3
- 꿈인가 자취하는데 귤 10키로가 집 앞에 와 있네 본가: 제주도) 보낸이: 엄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90 댓글 2
- [사람] 소름 돋았던 실화 ssul 모음 사촌 큰오빠는 다들 시집, 장가간 상태라서 사촌작은 오빠만 혼자서 집에 있었대. 근데 그날 오빠가 자다가 꿈을 꿨는데 꿈에 아버지(나한테는 큰이모부)가 나와서 빨리 밖으로 나가라고 했다는거야. 그러고나서...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23 조회수 5,744 댓글 35
- [기타] [이은혁] 동갑내기과외하기 03 (스위트홈 이은혁임, 슈주아님) 자기혐오로 사모에게 건성으로 인사를 하고선 그 집을 빠져나왔고, 무거운 대문까지 밀치고 나와 담벼락에...길게 뱉어냈다. “…..." 간절했다. 은유의 꿈도, 수술비도, 이 과외도. 그 간절함이 외려 제 분노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482 댓글 29
- 대전 꿈시들 바로그집 매떡 떡반 셋 중에 떡볶이 어디로 가야해.. 어디로가지 취향차이일거같긴한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44 댓글 3
- [흥미돋] "'나는 잘못되지 않았다'... 지적 각성 있어야 자존감 높아져" 보호합니다. 집이 가난해도, 과거에 힘든 일(성폭행, 부모의 학대)을 당했어도 내가 잘못된 게 아니에요. 억지로 ‘괜찮다'는 것은 감정의 부정일 뿐. 행복해지려면 나만의 가치로 내 삶을 방어해야죠." 정당한... 글쓴이 행복한공룡 작성일 24.11.23 조회수 1,977 댓글 6
- ㅅㅋㄷㅇ ㄷㄹ 사카모토 상점 옆집 사는 덕시 + 아까가 꿈이었나? 싶기에는 너무나도 생생했어. "어서오세요~" 의심 가득한 눈으로 상점에 들어간 덕시는 반갑게 맞이해주는 나구모를 바라봤어. 저... 저 새끼 아까 뭐 먹고 있던 놈이잖아? 내가 저런 기가 막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377 댓글 19
- 낮잠자면서 꿈 꿨는데 개한테 물리는 꿈 뭐야...? 우리집에 갑자기 동생이 밖에서 떨고있는 완전 애기 강아지를 데리고 옴 누가 버린거같다면서 그래서 의논...뭄 ㄹㅇ 나만 이거 뭔 개꿈이야..? 찾아보니까 안좋은꿈이라는데 ㅡㅡ 오늘 네이버 내 운세도 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4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