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흥미돋] 좋은 습관 (일찍알았으면 좋았을 것들)공유하는 달글🥳 시간플래너, 밤에 다음날 계획세우기, 블로그에 내 생각쓰기, 에버노트 사용하기(나만의 빅데이터), 만년필 하나 써보기, 일기쓰기(아침 또는 자기전), 매일 스케쥴러에 할일 체크, 어떤 생각이 떠오르면 메모... 글쓴이 해가뜨는밤 작성일 24.11.07 조회수 4,484 댓글 9
- 환갑기념으로 몽블랑 볼펜사려는디 너무 짜쳐? 아빠가 만년필 좋아하는데 몽블랑 만년필은.. 너무 비싸서... 백만원 이백만원 이르드라고 내가 대학원생이라 돈이 읎어ㅜㅜ 그나마 볼펜은 오십만원대라.. 하나 큰맘먹고 사려는데 어때..? 너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43 댓글 2
- [흥미돋] 제과점 갔는데 몽블랑이 두개네 뭐가 맞는거냐? 최애가 몽블랑인데 어느 날 이런 의문을 품게되었음 몽블랑 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건 지갑, 시계, 만년필... 몽블랑 원래 뜻은 불어로 하얀 산, 즉 눈이 쌓인 산을 말한대 하지만 과자 덕후에겐 몽블랑=맛있는것... 글쓴이 본인 닉네임. 작성일 24.10.31 조회수 7,181 댓글 11
- 직시들.. 상사 선물로 넥타이핀 어때? 아는 브랜드 잇으면 추천좀 ㅠ 일 다 못끝내서 야근하면서도 나 일 알려주신 분이야 넘 감사해서 이번에 선물드리고싶은데 처음엔 만년필 생각하다가 얼마전에 선물받으셨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매일 양복 입으시니까 넥타이핀.. 할까하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38 댓글 0
- 필사할건데 만년필 추천햐쥬새용 입문으로 뭐가 좋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100 댓글 4
- [기타] [박성훈/허남준] X spin off 上 지나지 않았다. -선주임 들어와 꽤 저기압인 허본부장이 호출을 했다. 점심 시간을 목전에 남겨두고. 만년필이 종이 위를 지나는 날카로운 소리가 간간히 적막을 메웠다. 여주는 인우의 단정한 손을 응시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474 댓글 9
- 어떤 취미든 20만원쯤 쓰면 흥미가 사라지는 거 같아 만년필 다꾸 이북리더기(사고 책을 안읽음ㅎ) 덕질(장르마다 굿즈 20만원쯤 샀을때 흥미 떨어짐 흥미 떨어지고 3달쯤 뒤에 샀던 굿즈 배송옴) 지금은 키보드쪽에 빠져있는데 좀 오래갔으면 좋겠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55 댓글 0
- 이 만년필 먼지 아는 ..여시 사진이 이거밖에없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139 댓글 2
- 만년필 잘알 여시들 있어? 이 닢은 무슨 닢일끼 보통 ef,f 촉 쓰는 거 같은데 요런 느낌의 좀 선이 있는 살짝 굵은 느낌을 선호하는데 만년필 문외한이라.. 이런건 초보들한테 안맞을 수 도 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107 댓글 3
- 취미 부자 여시들 새로운 사람들 만나면 취미 다 말해? 나 대외용 취미 좀 골라줘.. 난 취미가 만년필, 바이올린, 방탈출, 자격증 따기, 미술 전시회 가는것도 좋아하고 전화영어도 하고있고 와인 위스키도 관심있고 홍차나 중국차도 마시고 요샌 막걸리 만드는것도 관심 생겨서 기웃거리고 있거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196 댓글 11
- [흥미돋] 좋은 습관 (일찍알았으면 좋았을 것들)공유하는 달글🥳 시간플래너, 밤에 다음날 계획세우기, 블로그에 내 생각쓰기, 에버노트 사용하기(나만의 빅데이터), 만년필 하나 써보기, 일기쓰기(아침 또는 자기전), 매일 스케쥴러에 할일 체크, 어떤 생각이 떠오르면 메모... 글쓴이 얄라리 작성일 24.10.25 조회수 4,442 댓글 8
- 문구도 돈많이드는 취미구나 만년필진짜 비싸네 ㄷㄱ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48 댓글 1
- 까렌다쉬844, 카웨코 알블랙, 스테들러 헥사고날 아 샤프 다 사고 싶다 ㅜㅜ 그래프1000, 펜텔 오렌즈 ㅠㅠ 만년필 빠졌다가 샤프 왜이리 갖고 싶은데 중요한 건 책 읽을때 줄만 긋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16 댓글 0
- [정통멜로] [유태오] Mocha & Dance 中 전혀 요만큼도 동의하지 않는 얼굴인데. 유태오는 미스터 보일의 낯빛을 개의치 않으며 품 안에서 만년필을 꺼냈다. 자, 서류는 준비가 되셨을까요. 미스터 보일이 콧수염을 한 번 쓸어내리고는 마뜩찮은 얼굴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0 조회수 937 댓글 20
- 만년필 사고싶다.. 아 맞아 나 문구덕후였지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9 조회수 40 댓글 19
- [흥미돋] 잃어버린 물건에게 안부 물어보는 글 만화책, 구슬, 공유기, 깃발, 고글, 접시, 동화책, 접착제, 논문집, 활, 스케이트보드, 볼펜, 증권, 만년필, 오토바이, 손톱깎이, 돌멩이, 쪽가위, 도끼, 커피머신, 진동벨, 줄자, 네임펜, 인감도장, 와인, 염색... 글쓴이 싸우전드.txt 작성일 24.10.19 조회수 2,934 댓글 54
- 만년필 쓰는 이유가 이거야? 간지남+서걱서걱하면서 부드러운 필기감+볼펜똥 안생김 이거 때문에 다들 만년필 쓰는건가? 근데 쓸때마다 닙 방향 확인하고 펜 쥐어야되는거 좀 불편하다..ㅠ 쓰다보면 익숙해져서 괜찮으려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7 조회수 157 댓글 4
- [흥미돋] 좋은 습관 (일찍알았으면 좋았을 것들)공유하는 달글🥳 것, 성향, 스타일 등) - 내생각 블로그에 쓰기 - 내면 관리(명상, 독서) - 알뜰 교통카드 사용 - 만년필 하나 써보기 - 월간 가계부 쓰기 - 에버노트 사용하기(나만의 빅데이터) - 기상, 취침전 루틴 만들기... 글쓴이 머라꼬다시말해봐 작성일 24.10.16 조회수 3,128 댓글 1
- 만년필로 쓰면 글씨 좀 괜찮아지는 이유가 볼펜 같은 것 보다 속도가 덜 나선가 덜 미끄럽고.. 묵직한 느낌..? 샤프도 무겁고 b심 같은걸 써야 잘써져 h로 쓰면 글씨 날아감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84 댓글 1
- [흥미돋] 전범기업? 나치독일당시 펠리칸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여성시대 칽퉤 출처 디씨 만년필 업계는 유달리 100년이 넘은 소위 '근본' 기업들이 참 많아. 몽블랑, 파커, 쉐퍼, 오로라, 파이롯트, 세일러, 플래티넘 등등... 그 중에서도 역사만 놓고 보면 역시 펠리칸... 글쓴이 걍 하슈 작성일 24.10.15 조회수 1,005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