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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엘웹툰 몇년 보니까 사람들이 얘네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다 < 하는 작품 특징을 알겟어 ㅋㅋㅋㅋㅋ 이래서 작가들이 이 악물고 캐릭터 예쁘게 그리나봄ㅋㅋㅋㅋ 로판도 빻은 장르라지만 저정도 여주 외모 후려침 글이나 댓글은 잘 없는데 비엘은 유독 왜그럴까 오히려 나는 로판을 더 많이봐서 더 느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86 댓글 2
- 하얼빈 보고 느낀게 난 진짜 영화배우/드라마배우 따로 있는거같아… 현빈 영화에서 보는데 너무 어색하고 저러다가 여주한테 키스하러 당장 뛰쳐나갈거같고 몰입안됨.. 비슷한걸로 기생충 박서준볼때도 혼자 따로 노는 느낌이라 웃겼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367 댓글 1
- 일드 오렌지데이즈 여주 해린 닮았다 해린이 앞머리 있고 오렌지머리 시절? 그때랑 너무 닮았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12 댓글 0
- 여주 루덴시아 예쁘고 존나춥고 사람존나많고 먹을거없고 주차개빡셌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101 댓글 0
- ㅅㄷ휴가동안 볼 로판추천좀!! 요즘 로판에 꽂혔어 꼭 로맨스 아녀두됨! 근데 여주가 얼굴말고 너무 능력없는건 좀 별루야 최근에 재밋게 본건 빙위특 남주의 구원자가 될 운명 치트라 요건 예전에 보다 하차핵는데 다시볼까 그외에도 꽤 유명...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51 댓글 3
- [♡] 더현대에서 잠수이별당함… 이별통보하고 사라짐 당연히 전화 카톡 다 안받고 오늘 크리스마스이브인데…. 더현대에서 혼자 뮤비 여주됨… 무슨 명절때 휴게소에 버려진 강쥐된 기분이야…. 슬퍼서가 다니라 당황스러워서 눈물만 나오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9,693 댓글 191
- [작가공지] [김연경] 순정 크리티컬 off the record LOvE 이벤트 공지(수정) 정도로만 턱을 붙잡힌 채 아랫입술을 물고 핥아오는 뜨끈한 혀의 감촉. 숨소리마저 조금씩 뜨거워졌다. 여주가 연경의 어깨를 붙잡고, 잠시 입술을 떼어낸다. "언니야. 가방. 응?" 가방 내려놓고. 쉬었다가. 매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154 댓글 26
- 여주가 능력치, 재력 쩌는 드라마 추천해주라!! 로코땡겨ㅠ 사랑의 불시착 여왕의 눈물 별그대 약간 이런재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26 댓글 1
- 오늘 여주 아울렛 사람많을까 다 쉬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8 댓글 0
- 아빠패딩 사러갈건데 스타필드가 나을까 여주아울렛이 나을까? 저렴하게 살라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55 댓글 2
- C 있었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먼저 작별의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보람이 예쁜 웃음을 짓는다. “여주씨도요.” 악수하거나 포옹할 정도의 사이는 아니어서 가볍게 손을 흔들며 뒤돌아섰다. 이제부턴 다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637 댓글 21
- [기타] [훈남다수] 중전의 남자 01 중전의 남자 아스라이 흩어지는 눈꽃을 향해 손을 뻗었다. 덧없는 인생이라고 부르기에는 여주의 인생은 결단코 가볍지 않았다. 한양에서 수만리나 떨어진 작디 작은 고을 송현리에서 양반 김가에서 무남독녀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428 댓글 3
- [정통멜로] [유태오] 개구리 40 빨리 이 표지 보고 개굴라이팅에 탑승하시고요... ㅋㅋㅋ 넘넘 감사합니당🥰🥰 “여주야.” “...” “이여주.” “으응…” 여주는 저를 부르는 소리에 잠꼬대하듯 대답했다. 커다랗고 따뜻한 손은 제 뺨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905 댓글 59
- 로판은 갓작도 많은데.. 대부분 웹소설이라 미쳤다 싶은 작품 많지만 웹툰화된 건 정말 꼬집이고.. 그 꼬집 중에 또 빻은 작품도 마구잡이로 뒤섞여 있으니 로판을 빻았다고만 생각하는 사람 많은 거 같아.. 웹소설을 보시면 여성서사 여주물 꽤 있는데요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78 댓글 3
- 알고있지만 일본리메이크 나왓다길래 보는데 남주 어깨좁고 키 작고 연기 좆나못함 여주랑얼굴합도 안맞음 혼자 도죠라 개느끼함 송강도연기못하는데 연기못하는것까지 싱크로율높아서 더짜증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84 댓글 0
- 미친 옥씨부인전 추영우 개어리네 99년생이었어 와 나보다 어린 줄 몰랐고 최소 95라고 생각했어..임지연이랑 9살 차이남 여주보다 연하인 거 좋긴한데 티가 안나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507 댓글 4
- 1달 때 쯤 집을 가려고 타이밍을 보고 있던 뽀시는 이제 일어나려는데 다른 친구 한 명이 보람이에게 “여주랑 어떻게 됐어? 잘 됐어?”라고 물어 보람이는 눈을 질끈 감더니 친구를 노려보다 대답을 하려는 차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492 댓글 22
- 20xx년 나에게 과거거 다 안보여주나 작년뿐만 아니라 재작년 그 이전것도 다 궁금해요 대빵 한 2016년의 나에게 부터 좀 다 보여주면 안될까요???? 2025 내 소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12 댓글 0
- 남주혁은 선수촌 여주 + 본인은 힘든서사 잘 어울림 아련하고 서포트 해주는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82 댓글 4
- 여주아울렛 최근에가본 여시덜 라코스테나 폴로 가본 여시덜잇어? 목도리 사려는데 얼마정도 하랴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3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