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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43,721건

• 임산부인데 비타민D수치 49.4래 영양제가 효과가 있긴했나봐 임신초기엔 35나왓거든 지금 24주인데 49.4나왔어 이건 걱정 없겟가.. 내가 해 잘들어오는데에서 일해서 그런가ㅋㅋㅋㅋ 임당 재검만 무사히 넘어가면 소원이 없겠네,,^^ 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31 댓글 1
• 임산부 압박스타킹 처방받은거 찢어졋는데ㅜㅜ 너무 쫄려서 벗다가 찢어졌는데 다시 처방해주실려나 보험적용안되면 좀 비싸던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34 댓글 2
• 이 나라는 답이 없다. 인도 보고 거기를 어떻게 가냐고 하는데… 한국이야 말로 여자는 어떻게 살라는 건지. 바닥이야 여성을 위한 교육기관을 공학으로 전환하고 성폭행 방지하려고 만든 여성 전용 주차장도 없애고 빈자리 뻔히 있는데 뻔뻔하게 임산부 좌석에 앉는 이들 하며… 나는 이제 그 성별이 자멸하길 바란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53 댓글 6
• 아 진짜 ㅆㅂ 인도 니프티 주식 검색하려니까 먼 마미방만 나오고 임산부달글 댓글만 몇천개 나오고 개열받아 ㅜ 이거 제외해서 검색못하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47 댓글 1
• 이비인후과 의사여시있어,? 목이 쉬는 소리가 나서 사람들이 다 감기 걸렸냐고 물어볼 정도야... 이 증상이 나타났을 때 당시는 임산부여서 병원에서는 역류성 식도염으로 추정되며 약치료를 하지 말자 해서 냅뒀는데 오늘 갔더니 역류성...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89 댓글 1
• 막달 가까운 임산부도 이주에 한번 병원 간다는데 나는 일년 반째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 다니네,,, 지친다ㅠㅠ 아직 맞는 약도 못 찾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49 댓글 6
• 지하철 앞에 노인분이나 임산부있으면 여성들은 대부분 비켜주거든 (95프로) 좆은 왜 이겨먹으려드는걸까 안배웠나? 안배운것 같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2 댓글 4
• 임산부 단축근무 질문!! 월화수목금중에 월 출근 2시간 일찍 금 퇴근 2시간 일찍 이렇게 딱 이틀이면 될거 같은데 괜찮으료나? 회사가 출퇴근이 자차없이는 힘든곳이라…ㅎ주말부부이기도 하고ㅠㅠ 교통비 너무 많이 들고같애ㅠㅠ 슬프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93 댓글 3
• [여시뉴스데스크] 육아휴직 부부 합계 최장 3년…고용부, 육아지원 3법 입법예고 임신부는 임신 기간 전체에 걸쳐 사용할 수 있다. 고위험 임신부는 다태임신, 당뇨병, 출혈 등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복지부)의 대상인 19가지 위험 질환을 진단받은 임신부다. 이밖에 임신 후 11... 글쓴이 더시즌즈 작성일 24.11.20 조회수 2,717 댓글 41
• 사람 ㅁ찾는 문자 받았는데 무슨일일까... 나이도 젊은 임산부가.. 크록스 신고 이 겨울에 어딜 간 걸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300 댓글 11
• 오늘도 즐거운 1호선 임산부석에는 오메가남이 앉아있고 앞에는 임산부 패치를 달고있는 여자분이 서있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51 댓글 0
• 출근길에 임산부가 앞에서있는데 임산부자리에서 쳐자고있어서 깨워서보내버림 일부러 가방으로 무릎 계속 쳤는데 계속 자는척 하고 앞에 임산부있는거 뻔히아는데 눈을 안뜨는거임 자리 나는 족족 앉힐라고 비켜주눈데 그 사이에 남자새끼들 다 쏙쏙 앉고 시발 아침부터 열받아 디지겠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398 댓글 7
• 60-70대로 보이는 할머니..임산부석에 앉아서 자기앞에서있는 임산부여성분뺏지 빤히 쳐다보네.. 여자분 ㄹㅇ 불쌍해.. 나오라도말도 못하고;;; 태업이라 지옥철인데.. 할머니 .. 노약자석 가세요.. 진짜 노망났나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506 댓글 5
• 임산부인데 감기야.. 내과갈까 애 소아과갈때 같이 갈까.... 평소같으면 그냥 참는데 고민이네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88 댓글 2
• 임산부들한테 브라자빤쓰레깅스 달라하는 변태쉑도 있네 궁금한이야기y보는데 이상성욕이아니라 애엄마들은 서로 고충 잘 아니까(나 미혼, 조카만 길러봄 애초에 맘이면 지금 여시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대? 동병상련있어서 잘 챙겨준단말임 그지다 이혼햇다하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64 댓글 1
• 매번 여기 주차하는사람 뭐라해도되나 아파트 지상 주차장 코너임;; 근데 매번 주차자리 널널한데 저기에 중립으로 주차해둠 뒤에 딱지 임산부 붙어있어 아니 좀 안에다 중립으로하면 차라리 이해하겠는데 코너 돌때마다 불편함;; 이더 얘기해도되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155 댓글 2
• 나 오늘 지하철에서 앉아서 자고있는데 아주머니가 깨움 일반좌석 끝자리 앉아서 자고있었는데 내앞에 아주머니 있고 근처에 임산부가 있었나벼 출근길이라 자고있었는데 누가 쳐서 깨우길래 보니까 산모 있다고 일어나라했나.. 비켜주래 머... 안비켜주고싶다 이런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516 댓글 15
• 2호선 오메가남 개얄밉네 가든 말든 상괸없는데 뛰어가며 내 팔 밀치고 가더니 임산부석에 앉고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나 쳐다봄 임산부 뱃지고 뭐고 노상관 한심한 할배네~ 들리든 말든 육성으로 말하고 자리 옮김..ㅎ 그러니까 나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42 댓글 0
• ㅇㄴ 레시피 좋아하던 거 있었는데 사라짐.. 임산부 레시피였는데 난 임산부는 아니지만 급식 메뉴 먹고 싳어서 자극적이지 않은~~으로 검색했었단 말임 ㅜㅜ 어디 가셨나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19 댓글 0
• 경중선 탔는데 임산부 뱃지 달고 탔는데 칸 옮겼는데도 다 비임산부(?)가 앉아있더라고 근데 광역철도기동팀 옷 입고 계신분이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비임산부(?) 한테 임산부시냐고 묻고 자리 대신 양보받아줌,,, 감사하다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72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