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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에 창문 있는 원룸 자취하는 사람!!! 아침마다 너무 추운데 온풍기 화장실애서 써본 적 있어!???진짜 너무 추워서 걍 개울가에서 씻는 기분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43분 전 조회수 10 댓글 0
- 나 저번주금에 고양이랑 단 둘이있었는데 내가 고양이 무서워서 걍 왔거든 퇴근후 동생네 자취집에 냥이 혼자있다해서 첨 고양이 봤거든(1시간 30분거리,동생은 주말에 본가감)근데 혼자 7시간 냥이랑 같이 있다가 무서워서 왔는데 너무 미안한데 간식 사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49분 전 조회수 114 댓글 6
- 자취직시 이번달 생활비 25만원 썼어요 ㄷㄷ 일에 파묻혀서 살면 가능하다내요 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51분 전 조회수 68 댓글 3
- 나 자취하는데 귤 10키로 받아서 회사에 가져와서 탕비실에 놨거든? 귤 안좋아하고 자차끌고다녀서 걍 회사 가져옴 직원 60명 정돈데 오늘 9시에 둔거 벌써 빈박스임; 배에 그지들이 들엇나 ,, 100알 넘게 있던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11:12 조회수 305 댓글 13
- 자취하면 한달 150은 넘게쓰는듯... 진짜 꾸역꾸역 저금하긴하는데...... 평균적으로 월급 70%저금이안된닼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11:02 조회수 94 댓글 4
- 자취하고 연애안하는 직시들 한달에 친구 몇번정도 만나?? 평일은 왠만하면 피하려고 하는데 주말에만 만나는것도 은근 돈 많이 쓰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11:00 조회수 122 댓글 8
- 3~5년차 개발자 직시들 있어? 연봉 어느정도야..? 3700인데 진짜 자취하니까 돈을 못모아 일한지 꽤 도ㅑㅆ어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53 조회수 80 댓글 7
- 큰맘먹고 오늘 햄버거 + 엽떡 어때? 맥도날드 신메뉴 + 엽떡로제 (중당추가) 해서 먹는거야. 참고로 생리 1주 전이라 식욕 돌음 ㅎㅎ 자취해서 혼자 먹어야히는데 엽떡은 미리 덜어놓고 나머지 얼리려고 ㅎㅎㅎ 매운거 잘 못먹으니까 로제 착한 맛...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50 조회수 30 댓글 0
- 청년도약계좌 할지말지 ㄹㅇ고민된다... 이 회사가 첫회사고 3년됐고 5년 더 다닐지는 사실 모르겠어 지금 모아둔 돈 1200만원 있고 서울에서 자취중.. 도약계좌 하는게 이득인건 아는데 5년인게 좀 커서 고민돼ㅠㅠㅠ 할까말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46 조회수 98 댓글 2
- ㅋㅋㄹㅇ 자취하고서 4년동안 2천모음 눈물남..ㅅㅂ 그리고 그마저도 또 이사갈때 자금으로 다들어갈거라 수중에 걍 돈이 없으니까 걍 거지되는 기분.. 존나 거지야 나는 진짜ㅣㅣㅣㅣㅣㅣ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41 조회수 147 댓글 5
- 아니 자취하는 직시들 돈 도대체 어케 모으는거야 진짜 너무 힘들다..... 자가도 아니라 돈이 더 안모이는 느낌...........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38 조회수 90 댓글 4
- 아 사촌 결혼식 가기 싫은데 가지말까ㅠ 엄빠가 혈육들 다 안 간다고 + 얼굴도 볼겸 오라는데(자취해서 안 본지 좀 되긴 함) 우선 전에 간다고 해놨는데 사실 급한 할일도 많기도 하고 입을 옷도 없고(진짜 없음 풀재택이라 슬랙스 한장도 없고 코트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37 조회수 13 댓글 0
- 요새 진짜 물가 너무비싸지않아? 자취하는데 ㅠㅠ진짜넘힘듬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36 조회수 106 댓글 2
- [여시뉴스데스크] [단독] 사라진 '뿔호반새' 100년 만에 발견…경남 산간서 월동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뿔호반새는 국내에서 일제강점기인 1917년 관찰기록을 끝으로 자취를 감췄고, 북한에서는 1952년 관찰된 기록이 있다"며 "국내에서 약 100년 만에 발견돼 의미가 크다... 글쓴이 나프탈렌향 작성일 10:35 조회수 5,348 댓글 8
- 회사가 신논현역 근처인 직시덜 어디서 자취해?? 지하철이 편해서 9호선, 신분당선라인으로 가고픈데 내가 서울사람이긴하지만 강북사람이라 9호선을 1-2번밖에 경험 못해봤다죠?.... 신분당선은 타본적도 없음ㅠ 저 두 라인 출퇴근시간에 꽉꽉 차나요? 못탈정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25 조회수 20 댓글 0
- [<田] 공주같은 엄마한테 개지랄했는데 맘 불편하다 울며다녔는데 3년 버티다가 이직 직후에 암 발견함 집안 스트레스+취업후스트레스때문에 생긴듯함.. 자취하며 모은돈 병원에 다썼어 집안 망하면서 보험도 없었고 치료비만 천몇백 그이후에 남동생도 급하게 취업...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02 조회수 292 댓글 6
- 독립하고 했던 요리들 🧑🏻🍳 이제 눈감고도 만들듯 ㅋ (허세) 콩불+(또)된찌 삼겹살+목살 사와서 구워먹기 쌈채소 싸게사서 기분좋아 자취하고 라면 졸라먹음.. 야식으로 거의 주 4~5회 ㅠ 이게맞나 (맞겠냐) 사실 나는 엄청난 파스타 중독... 글쓴이 여시 작성일 09:41 조회수 134 댓글 1
- 냉털덮밥 재료: 고기, 양파, 새송이버섯, 양배추, 올리브, 두부 소스: 마파두부소스, 다진마늘, 다시다, 쌈장 어제 해놓고 아침에 렌지 돌려서 먹었어ㅎㅎ 자취 오래하니까 냉털 스킬이 늘어가는 것 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09:38 조회수 140 댓글 2
- 공기업 이직고민좀 들어줄 직시둘... 지금 회사는 지방공기업 중에서도 규모 작은 곳, 집에서 멀어서 자취해야되지만 지방으로 갈 가능성은 전혀 없어 합격한 회사는 메이저공기업이고 연봉 당장은 600만원 많고 평생벌거 생각하면 1.5배는 많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09:10 조회수 51 댓글 5
- 92년생 비혼 자취 직시들 모여라 일단은 나..! 2년전부터 친구들하고 거리 멀어지기 시작. 결혼, 이민, 이사 등등 각자 인생 터닝포인트 많이 생긴 시기인듯. 나만 그대로야 나만. 나같은 직시들 있으면 댓 달아줘! 공감대 느끼고 싶구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50 조회수 246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