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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 공동묘지 알바 저냥 집에서 지냈다. 그런데, 아는 친구한테 제의가 왔다. 일명 '신의 알바' 란다. 워낙 허풍이 많은 놈인지라, 우선 찬찬히 놈의 말을 듣어보는데... 교회 선교나, 도를 아십니까? 혹은 다단계 피라미드 마케팅...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7 조회수 2,830 댓글 10
- 미드 로스트 결말 해석(스포) 동굴집으로 돌아와 어머니 시신 옆에 두고 흰 돌과 검은 돌을 쌈지에 넣어 어머니 손에 쥐어준다. 이게 로스티들이 2천년 뒤에 동굴에서 발견한 아담과 이브이다. 자, 어쨌거나 이제 섬에 살아 있는 유일한 사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181 댓글 2
- [흥미돋] 절대 리뷰 보지 말것 절대 리뷰 보지 말것 절대 리뷰 보지 말것 버리고 집을 나갔어요 043: <다시 태어나도 우리> 전생을 기억하는 아홉살 소년 044: <라이크 크레이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게 되는 건가요?ㅠㅠ 045: <스윙 보트> 이번 선거 개표했는데 동점이면... 글쓴이 융융융성한 작성일 24.11.06 조회수 4,223 댓글 7
- [흥미돋] 어른이 돼서 들으니 어쩐지 슬픈 동요들 너는 어째서 게으름 피니 제페토네 피노키오야 엄마 아빠 꿈속에 오늘 밤에 나타나 내 얘기 좀 잘 해줄 수...HeN0a2nbRno?si=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글쓴이 엿시씌 작성일 24.11.06 조회수 2,329 댓글 19
- [귀신] 무당집에 함부로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 태워서 없애주시고 뭐 지금까지 잘 살고있어요… 근데 무서운 건 나 이 얘기 할때마다 그때 그 귀신 꿈을 꾸거든… 그래서 글로 적는거에요… 푹푹푹푹푹…. 님들은 절대 빈 집이나 특히 무당 집 비었다고...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6 조회수 4,296 댓글 9
- [흥미돋] 생각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구나 했던 후기.txt 우리집이 잘살지는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봉사 많이 다녀보니깐 배부른소리였던걸 느꼈음 지금 이정도사는거면 인생로또3등 정도는 아닌가 싶음ㅋㅋㅋ 외벌이이긴 하지만 부모가 회사 잘릴 걱정없는것만 해도... 글쓴이 Dcefgyuuu 작성일 24.11.06 조회수 9,482 댓글 13
- Istp의 유튜브 추천 1달글 단순 instagram@missdansoon e-mail : ***********@*****.*** 미니멀라이프를 통한 웰에이징,웰다잉을 꿈꾸며 작은삶을 지향하는 채널입니다. 숲속작은집에서 혼자만의 세상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www.youtube...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710 댓글 4
- 꿈의 집 같은 겜 좋아해서 프로젝트 메이크오버? 하는데 오스틴만큼 ㅈ같은 애가 또 있네 (못생김 주의) ㅁㅂ 방 꾸며 주고 저 캐릭터 사람답게 꾸며 주는 게임인데 비율 개똥망에 얼굴은 ㅈ같이 생겨서 꾸며 줄 맛 안 남 ㅆㅂ 차라리 오스틴 징징거리는 거 보고 있는 게 나을 지경... 양심이 있음 꾸미는 겜이면 저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91 댓글 3
- 중드 대몽귀리 1인 달글 말하지 않는데 죽지 말라고 함 <대몽귀리> 깊은 꿈에서 돌아와 떠나다 산해경 모티브로 쓰여진 작품 죽음을...최강자 대요괴 주염이 자기가 학살했던 집요사에 찾아와서 요괴 문제를 해결해 주고 집요사 재건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141 댓글 324
- [흥미돋] 맨몸으로 칼 들고 있는 키 3m 거인 잡은 썰 (다윗과 골리앗) 충정을 걸고 자기는 전쟁 끝나기 전에 집에 안 가겠다고 다짐함 다윗은 좆됏다 직감하고 최악의 수를 둠 니...하거라 우리야는 자신을 죽이라는 내용의 편지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 들고 싸움터로 돌아가서 그대로... 글쓴이 세차 작성일 24.11.06 조회수 1,646 댓글 8
- 맘시들 내가 꾼 태몽 좀 독특한 것 같아 갑자기 우리집에 강민경이 온거야 그러더니 엄청 자연스럽게 우리집 안방에 들어가서는 세상 편하게 이불을 폭 덮고 자는거 있지..? 이 꿈꾸고 ..?????엥? 이게 뭔 꿈이여..? 했는데 찾아보니 이런것도 태몽...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116 댓글 1
- 꿈에 흰고양이가 나타남 꿈에서 내가 욕실에서 자다가 깼는데 그게 그냥 욕실이 아니라 진짜 개좋은 호텔가면 시티뷰 쫘악 보이는 그런 욕실 밖이 시끄러워서 나가봤더니 엄청 넓은 집에 사람들이 한 5-7명 있었나? 아는 사람도 있었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63 댓글 0
- 나 경기도사는데 옛날에 동네에서 은하수본적있어 아직도 못잊어..꿈같어 진짜 한 7-8년전 겨울이었는데 새벽에 놀다가 택시타고 집오는데 별이ㅜ진짜 미친듯이 많은거야...걍 진짜 말도못하개 많았어 그래서 드라마처럼 눈 비비고 다시봤어..이게 실환가하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79 댓글 4
- [흥미돋] 잔잔하게 묵직한 위로와 힐링을 주는 영화들.jpg 순간을 꿈꾸는 그에게 폐간을 앞둔 ‘라이프’지의 마지막 호 표지 사진을 찾아오는 미션이 생긴다. 평생 국내를 벗어나 본 적 없는 월터는 문제의 사진을 찾아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등을 넘나들며 평소 자신의... 글쓴이 스피또띠아 작성일 24.11.06 조회수 5,742 댓글 20
- [기타] [손흥민] SON&ONly 05 흥민은 집에 누워 한참을 뒤척였다. 퇴근 직전에 나누던 여주와 민의 대화 때문이었다. “주아, 진짜 영화 안 봐?” “안 봐. 사장님, 저 들어가보겠습니다.” “네. 수고했어요. 민이 너도 수고했어.” “형...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406 댓글 11
- [기타] 밤이라서 한번 써보는 내가 직접 꾼 섬뜩한 꿈들 (그림 있음) 마구 하니 바로 가위가 풀렸음. 별거 없네~ 라고 생각했음ㅋㅋㅋ 문제는 며칠 뒤였음 배경은 내 집. 이날 꿈이 현실과 분간이 안 갈 정도로 내가 그날 자려고 누웠던 그 모습 그대로였어서 실제로 난 꿈이라는... 글쓴이 reeei 작성일 24.11.06 조회수 3,018 댓글 16
- 집앞 신경쓰이는 고양이가 있어서 추위인데 고다협에서 파는 겨울집을 시켰는데 시간이 걸려서 급한대로 집에 담요하나 급식소 옆에 깔아...좀 버텨줬으면.. 밖에 두고도 사실 맘이 편치않아서 꿈에서도 나오고 일어나면 나가보고 잠도 설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453 댓글 25
- ㅇㅎ ㄷㄹ 트립한 덕시랑 긴토키,,.. 가 보고싶군뇨..,, 4 된거 같아!ㅋㅋㅋㅋ 그래서 사실 지금도 꿈같아! 꿈이라면 절~~대 깨지 않았으면 좋겠다😆’ 긴상은 그순간...곧 사라진다는 걸..,,, 그시각 덕시는 집에 있었음 곧 사라진다니,, 이 곳에 머문 시간도 꽤 길었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265 댓글 7
- [여여] [서지혜] 티니핑 TALK ++++ ㅋ 뭔 일 있냐ㅋ?" "응, 뭔 일 있는데 너한테는 말 안 해." "생각해서 말 걸어줬더니만. 인성 집에 두고 왔냐?" "그냥 내 꿈이 날아갔다 생각해." "왜ㅋ 덕메언니가 알고 보니 머글이었냐ㅋ?" "...그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432 댓글 11
- [♡] 내 스스로를 작게 생각한다고 하는데..나는 내 객관화가 잘됐다고 생각하는데… 어때보여? 가끔 집 가는 버스 안에서 하면 되겠다며 영상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아… 그래서 평일이 너무 무서워… 일할생각에 그래서 내년에는 이직을 하려고해 나는 3년제, JLPT1급, 지금 일하는 직종의 자격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249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