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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근처 빌라촌에서 자취중인데 애새끼들 ㅈㄴ 시끄럽다 대딩+가족 단위 거주자 섞여있는 ㅈㄴ 혼종 빌라촌인데 눈와서 그런가 엊그제부터 애들 비명 존나 질러대ㅋㅋㅠ 아파트 놀이터도 아니고 빌라촌 골목에서 비명지르면 개시끄러운거 부모는 당연히 알텐데 진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4 댓글 1
- 자취 전문가 여시들 도와줘!! 집 알아보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집이 닭요리 식당 2층이라 바퀴벌레 같은 거 걱정돼서... 베란다에 저 하수구 이런걸로 덮어놓으면 괜찮을까? 아님 그냥 식당 위에 있는 집은 포기해야 할까?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17 댓글 5
- 자취하는데.. 고구마 1kg 금방 먹을까?? 감자파이긴 한데... 썩어서 버리려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5 댓글 4
- 혼자 자취하면 고독사나 아사할까? 가족들은 너가 혼자 어떻게 자취를하냐 룸메있어야지 허락해준다 이러고 친구들은 너 혼자살면 안돼 큰일나 아사할듯 고독사할거같어 이러는데 몸이 자주 아파서 골골거려 지금도 일주일 넘게 골골거리는고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12 댓글 14
- [<田] 엄마 인생이 너무 불쌍한데 싫은여시 있어? 이유가 있지 않았냐고 .. 이럴때 보면 잘해주기도 싫고 그냥 절연하고싶은데 또 어릴때나 잘해줄때 생각해보면 눈물나고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지금 같이 본가에 사는데 자취하면 얼굴 보고싶지도 않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48 댓글 5
- 무나하고 고맙다는 댓글 없으면 힘빠져 자취중인데 친척들이 농사을 많이 하셔서 감자 고구마나 과일 받으면 너무 많아서 가끔 지역 달글에서 무나받을 사람 찾아서 금겟에서 무나 하는데 열명중에 한두명은 고맙다는 댓글 안써주더라고.. 별일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91 댓글 4
- 나는 자취하면 굶어 죽을라나 엄빠 있을 때는 밥 먹어가지고 살 안빠지는데 엄빠 유럽가서 혼자 퇴근하고 밥해먹고 도시락싸고 이러니까 살 빠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맛이없ㅇ네 (분리불안 아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9 댓글 5
- 회사가 강북인데,, 좀 저렴한 강남자취방에서 자취하는 거 어떼? 강남 치고 저렴한 집에 들어갈 수 있게됐는데 그래도 강남 자체가 비싸니까 엄청 저렴하진 않음.. 원룸인데 월세 50정도야 그래도 신축이긴 하고,, 지금 강북월세도 비싸더라고ㅎ 회사는 강북이라 3호선-1호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50 댓글 7
- 원룸 자취하는데 싱크대 아래 물 새는 거 집주인한테 얘기해도 돼? 급하게 나오느라 제대로 확인운 못했는데 물이 새는 거 같아ㅜㅜ 물이 고여있더라고 이런 부분은 집주인한테 얘기하면 될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5 댓글 1
- 집에 가족이 있는것만으로 짜증이 나면 자취할때가 온건가 엄마가 전업주부라 늘 집에 있어서 혼자 있을 시간 없는것도 짜증나고 뭐 시켜먹을때마다 가족것까지 다 시켜야되는것도 싫고... 어디 나가거나 뭐 할때마다 하나하나 말해야하는것도 짱나고,...........요새 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3 댓글 2
- [♡] 자꾸 붙어있으려는 남친한테 좋게 말할 방법 없을까… 거라 걍 노는 중임 근데 난 학교다니는 대학생이고 할일도 많은데 자꾸 붙어있으려고 해 ㅜ;; 둘다 자취해서 부모님이 이러고 있는지도 모름,,, 현실적으로 어떤식으로 말해야할까 지금 5일짼데…싫어,, 물론 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44 댓글 4
- 매일 하소연?들어주고있는데 은근지치네 하는거같아서 덕담도 많이해주고 조언도해주고 있는데 뭔가 슬슬 지치고 피곤해져 ㅜㅜㄱㅋㅋ 혼자 자취하고있고 뭔가 이런거 털어놓을사람 딱히 없어보이더라고... 매일 감사해하고 고마워하더라고 현재 주6...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4 댓글 0
- 자취하는 여시들 아이패드 잘써??? ott용으로 하나 살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2 댓글 5
- 협찬 받을 물건 에어프라이어 vs 청소기 뭐가 나을까? 골라두고 가쇼,,, 자취하긴 하는데 뭘 잘 안 해먹어서 에프 한번? 썼나,, 청소기는 집에 있긴 함,, 존나 고민되는디 뭐 받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7 댓글 6
- 생활비 달에 120쓰는데 많이 쓰는편인가? 식비보험폰비 그외 쇼핑하는거 등등 다 포함해서... 월급은 달마다 다른데 평균 400정도야 자취하고 요리 못해서 100프로 외식+배달임... 줄여야하나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46 댓글 6
- 서울 자취 중인(해봤던) 여시들 동네 추천 부탁혀., 나 진짜집 나가고싶어서ㅠㅠ 여자 혼자 살기 괜찮은 동네 좀 알려주면 고맙다내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00 댓글 8
- 다들 구충제 언제 먹었어? 나 구충제 언제 먹은지 기억이 안 나는데 엄마랑 같이 살 땐 엄마가 줬던 거 같고 자취한지 2년 넘었으니 이정도 안 먹은 거 같음 먹어야되나..? 알벤다졸 살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5 댓글 0
- 마늘 왕창 들어간 음식 뭐가 있을까?? 나 혼자 자취하는데 다진마늘 1kg샀는데 냉덩실에 소분하고도 넘 많이 남아서ㅠㅠ 버리기는 아까운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69 댓글 17
- 나 우선 서울 집부터 구하고 취직하려는데 강남구쪽 자취하면 일자리 많을까? 슬슬 알아보면서 구해보려는데 지역을 잘 몰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92 댓글 13
- 자취밥상 오징어무국(고추가루 안넣고 캡사이신만 넣음)ㅋㅋㅋ 에프에구운 삼겹살 상추마니 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34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