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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8,932건

• [기타]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 얀테의 법칙 있어 이를 제거하는 투사나 영웅으로 자신을 포지셔닝한다. 그러면서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한 나머지 거창한 성명서를 남긴다. 여러모로 작은 자아와는 거리가 먼 행동들이다. 부시먼은 일반적인 범죄자들은 자신... 글쓴이 dontyouknowhowsweet 작성일 24.09.07 조회수 4,968 댓글 15
• 대학원 추천서 써주신 전직장 상사분 감사선물 뭐드리면 좋을까 추천서 요청 드렸는데 선물을 뭐 드리는 게 좋을까? 작성은 내가 하고 복붙만 하신거라 상사분 성격상 거창한 거 드리면 안 받으실 거 같은데 흠 성의는 표시하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 뭐가 있을까 40대 남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6 조회수 130 댓글 1
• 서울우유 이번 사건으로 불매하려는 여시들 되는 거 겁나 잘해서 기업 눈치 엄청 보잖아. 우리도 소리 내야 됨 그냥 불매하면 눈치 좃도 안봄 내용 거창하지 않아도 됨. 그냥 많이 사먹는데 이번 논란 때문에 실망 했다는 식으로만 써도 됨.. 사진도 첨부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6 조회수 147 댓글 2
• 아침에...밥대용으로 뭐 먹어? 안먹으니까 사람이 기력이딸려 근데 밥을 거창하게먹긴 그래ㅠㅠ 아 뭐 먹을만한거없을까 빵 이런건 혈탕스파이크 맞을것같은데 방토를사서 대여섯개씩먹고다닐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6 조회수 487 댓글 13
• 우울증 여시들 하루에 꼭 해야 할 3가지 이것도 계속하다 보면 수납하는 방법, 나만의 청소법 이런 거 터득 하게 돼서 좋음 3. 밥 해먹기 이것도 거창하게 요리해서 먹으라는 거 아님 나는 원래 하루에 두번씩 배달을 시켜먹었어 자취에다가 재택근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6 조회수 746 댓글 19
• 오늘의 쇼핑템 구경하시라~~ 거창한 제목에 비해 소박한 쇼핑템ㅋㅋㅋㅋ 엽서 종류별로 다 사고 싶었지만 절제 했다! 졸귀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5 조회수 203 댓글 2
• [여시뉴스데스크] 서울시는 발뺌하고, 노동부는 떠넘기고, 언론은 '이모님'이라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오세훈 시장에 호응해 외국인 최저임금 차별적용 국회토론회까지 열었습니다. 제목이 거창합니다. '저출생 인구위기 시대에 외국인 근로자와 국민이 모두 WIN-WIN 하는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글쓴이 나프탈렌향 작성일 24.09.05 조회수 1,326 댓글 2
• [흥미돋] 우리나라 공공자전거 작명센스 센스 출처 : 여성시대 불꽃패스서울 - 따릉이대전 - 타슈창원 - 누비자안산 - 페달로순천 - 온누리세종 - 어울링영천 - 별타고거창 - 그린씽광주 - 타랑께타슈 타랑께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귀엽 m.cafe.daum.net 🤣🤣🤣 글쓴이 dtdewf 작성일 24.09.05 조회수 4,889 댓글 43
• [기타] [백창기] 남겨진 것 - 프롤로그 제가 말입니까?" 백창기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애시당초 민간 군사 기업에 들어오기로 한 이유는 거창한 것이 없었다. 백창기는 군인으로서, 특히나 특수부대의 일원이라는 데에서 느끼는 자부감을 느끼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5 조회수 1,463 댓글 4
• 여의도 식당 잘 아는 여시~~? 모임할건데 인당 10-15정도 하는 모임장소 어디 없을까.....? 근데 좀 까다로운게 뷔폐는 싫고, 접시가 거창하기만 한 코스도 별로, 음식양이 괜찮은 코스면 OK 분위기 구리지 않은.... 어디 추천할 곳 없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4 조회수 37 댓글 1
• 천일 선물로 나이키 반바지 어때..? 거창하게는 하고싶지 않고 같이 러닝하기로 해서 관련한 커플템 겸 나한테도 쓸모있는거 하면 좋을것 같아서! 아니면 그냥 가을이니까 캔버스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4 조회수 38 댓글 0
• 직태기 왔을 때 어케 버텼어..? 진짜 출근 하기가 싫음 진지하게 놀고싶어 뭐 거창하게 노는 것도 아니고 그냥 출근 안하고 그 시간에 집 청소하고 요리해먹고 잠깐 머리 환기 시킬 겸 주변 카페 나들이 갔다오면서 살고싶어 별로 대단한 걸 원하지 않는데 출근을 하면 하루 종일 직장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4 조회수 34 댓글 0
• [여여] [서지혜] 오점 17 (재업) 쳐다봤다. 그만둔다는 사람의 말치고는 물건을 정리하는 손길이 느릿하고 미련 가득해 보였다. “말이 거창하지?” 내 속내를 눈치라도 챈 사람처럼 부장이 툭 말을 내뱉었다. “어디 스카웃라도 되셨어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3 조회수 309 댓글 10
• 다이어트=생활양식의 변화 단식 키토 뭐 좋은데 이게 지속 가능한 방식이 되야함 난 그래서 냉동식품으로 닭고야 먹는거 개비추고 거창하게 생활양식의 변화라고 했는데 본인이 직접 음식 해먹어야 살빠지고 유지쉬움 신기한게 배달 사먹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2 조회수 1,498 댓글 3
• 그냥 거창한 거 아니고 이런게 아랑인것같애...ㅅㅍ꼴라쥬 시험 기간이라 카페인 음료 때려부으면서 새벽 7-8시까지 공부할 각오였는데(새벽 3시까지도 공부중이엇음) 퍼즐 세시간 맞췄는데 아직도 남았다는게 시무룩해보인다고 바로 내일 맞추는 거 도와줄까? 이러는 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2 조회수 169 댓글 1
• 일기쓰니까 재밌다 거창하게 쓰지는 않음. 어떤날은 음슴체로 쓰거나 단어 나열만 하기도 하고 해야 할 일만 나열하기도 하고 ㅋㅋㅋ 삘오는 날만 길게 쓰는데 쓰면서도 재밌고 나중에 읽어볼 때도 재밌어 이때의 내가 이런 생각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2 조회수 26 댓글 1
• 증징지연제출 사유서 뭐 어케 써야하지ㅠ 내용 봐주실 회사어 만렙 직시,, 되었다. 4. 이에 따라 제출일(오늘)에 확인되어 지급 신청 및 증징지연제출에 대한 사유를 기재한다. 어때... 넘 낭창한가?ㅠ 늦은 이유가 대다수 깜빡해서 일텐데 사유서까지 거창하게 쓰려니 할 말이 없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2 조회수 14 댓글 0
• 직시들은 위에 뭐 전달할때 다 보고서로 전달해?? 거창하지 않아도…? 다 양식만들어서 서류로 전달하는 편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2 조회수 21 댓글 1
• 삼시들은 이번달 계획이 뭐야? 난 운동 다시 시작하는 거, 일기쓰기, 일주일에 책 한 권 읽기, 영어 공부하기 이렇게 해보려고! 거창한 건 아니지만 꾸준히 해봐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2 조회수 191 댓글 8
• 내 문제는 인생을 너무 잘 살려고 해서부터 시작인 것 같아 만들어가는거지. 다행히 또 잘 살려고 하는 마음이 들어서 또 하나씩 조그만 성취들을 해 나가고, 거창한 목표 없이 그냥 작은 일들을 해내다 보니 조금씩 큰 성취도 앞에 놓아져 있더라. 거대한 목표 안세우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1 조회수 3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