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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지팡이 짚은 할머니가 넘어져서 일으켜 드릴랬는데 뒤로 발라당 넘어지셔서 지나가던 나랑 남혈육이 괜찮으세요??? 하고 일으켜 드릴랬는데 가족분이 오셔서 됐어요 만지지 마세요 라고해서 무안했음 네…… ㅠ 우리 나쁜짓 할라는게 아니라 일으켜 드릴랬는뎁…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143 댓글 3
- 광고...라고 해야하나 암튼 촬영장 가봤는데 모델들도 기 쎄야 하겠더라 한데 얘가 조금만 못해도 현장 여기저기서 걔를 향한 여러 사람의 원망의 눈빛 한숨 + 감독이 대놓고 무안 줌 이런 분위기가 너무 느껴져서 현장에 있는 나도 좀 숨막혔음ㅋㅋㅋㅋㅋ 스탭들끼리 못한다고 수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210 댓글 3
- 다니고 있는 헬스장 옮긴다 만다 반말로 소리지름. 첨엔 밖에서 일대일로 마주치면 인사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쌩하고 무시해서 엄청 무안했고 그때부터 나도 인사안하기 시작함. 그냥 나는 수업만 듣고 나가는 형식이야. 내운동만 하면 되지 이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62 댓글 0
- 흑백요리사 하차합니다 이번편들기대했는데 ㅋㅋㅋ ㅅㅍㅈㅇ 방출? 꺼져ㅠ 사람무안하게하는것들이잴꼴보기싫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102 댓글 0
- 무순위 청얃 넣엇는데 모델하우스에서 저나왓어 ㅇ내가 예비 138이라서 당첨안될가능성 크니까 안올린 매물들잇다고 연락왔는데 분양이 너무안되서 그런걸까? 근데 이런식이면 당첨됐어도 ㄱ되팔기힘들엇겟넹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176 댓글 0
- 서울 점 잘보는곳 추천해줄수있을까 점집 안가봤는데 집 너무안풀려서 봐보려고하거든... 잘보는곳 추천부탁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37 댓글 1
- 제발 빨리 집 나가살고싶은데 취직리 너무안돼서 답답해죽을거같아 여시에서도 백수 무시하고 나도 그만좀 하고싶다 백수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92 댓글 2
- 인스스 넘기다가 모르는사람한테 친추보냈는데 1초만에 취소해도 알람 가지..? 아 무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23 댓글 0
- 사람이 한쪽 몸만 안좋을수있나? 표현이 이상한데 나 왼쪽몸만 너무안좋음.. 왼발 왼손에만 한포진생기고 왼팔 왼다리에만 아토피생기고 두상도 턱도 왼쪽으로 삐뚤어졌고 축농증 비염도 왼쪽이 훨씬심함 그리고 전혀상관없지만 왼손잡이임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130 댓글 2
- 항생제, 소염제 먹으면 소화 잘 안되고 배에 가스찰 수 있나?? 아 몸이 너무안좋은데 수술한것때문에 (지금 몸안좋은거랑 상관없는 수술임 비염수술했어)항생제랑 소염제먹는데 소화 잘 안되고 방귀 계속나오거든 이거 약때문인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96 댓글 6
- 근데 다이소도 칭찬글 효과있을까? 버벅이고 있으니까 또 달려와서 친절하게 해주시고 50대 좀 넘으신 여사님 같았는데 본인 일이지만 무안하지 않게 계속 웃으면서 해주셔가지고 고맙더라 계속 죄송하다 감사하다 말씀 드리긴 했는데 너무 고마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30 조회수 133 댓글 2
- 국민연금공단 지역상담직 어떤것같아?? 엄청 스트레스받을까? 지금 교직원 계약직하고있는데 일이 너무안맞아 ㅠ 일은개많고 돈은 최저주고.. 튀튀하고싶어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30 조회수 147 댓글 12
- 요새 개명하는 2030들 바뀐이름이랑 매치가 너무안되는듯 개명하는 이름이 요즘 애기들이 많이쓰는 이름이라 너무 매치안돼 괴리감 쩔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30 조회수 197 댓글 0
- [♡] 나보다 차 아끼는 남친 문콕 한게 그렇게 잘못이야? 남친 차에서 내리다가 옆에 철제에 살짝 콩 했는데 딱히 크게 긁히거나 하지 않은거 같은데 사람 무안하게 되게 그거 보면서 아씨 거리더라고 나도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너무 무안하더라고;; 내가 예의 없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9 조회수 655 댓글 11
- 진짜 장업계에서 마케팅하다 퇴사했는데 이직 너무안돼.. 그 딱 대리급일때 쓰고버린다는말이 맞아 진짜 개짜쳐서 화장품 다신 하기싫고 다른걸로 직무 변경하는 포폴 꾸렸는데 서합되는곳 다 너무 구린곳 ㅇ하.. 이래서 공노비 하라고 어른들 그렇게 말했나싶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9 조회수 357 댓글 5
- 사람한테 먼저 잘 다가가는 여시들은 거절당하는 두려움 없어?? 했었음 이게 사실 둘이 시밀러룩까지 입고 왔었고 머리로 100프로 200프로 이해도 되는 상황인데 그런 상황 자체가 나는 너무 무안했음.. 이정도로 내가 소심하다는 이야기ㅠㅠ 상대가 나 거절했을때 안두려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9 조회수 83 댓글 4
- 처음 만난 소개남이 집 앞까지 데려다준다고 하면 어떡해? 거절했는데 무안해하더라고 남자가 델따 주는 게 정상인 거야? 첫 만남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9 조회수 176 댓글 6
- [<田] 엄마랑 성격 완전안맞는사람있어..?자꾸 주변친구 성형한사진보여주는 엄마..친구딸보여주고 얼평해 울면서 아직까지소리지르는데 소리지르는대도 내가 ‘엄마 소리좀 낮춰’ 하니까 또 울거든 진짜 가족이라곤 엄마하난데 나랑 상극이고 너무안맞아서 힘들어.. 나이드시니까 이제 받아들일 생각 자체가 없으신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8 조회수 43 댓글 0
- [2030애환] 알바 관두고 싶은데 민폐일까? 좀 길어 잘해서 좋다~ 다른 알바는 이거 2+1 되는건데 안된다고 말해서 / 재고 있는건데 없다 그래서 사람 무안하게 만들고 헛걸음 했었는데 제대로 알려줘서 고맙다~ 좋은 말들도 들었는데 점장 귀에는 컴플만 들어가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8 조회수 211 댓글 11
- 컴터 포렌식하면 카톡 대화내용도 보여?? 과장이 엄청 음침하거든 남을 못믿고 의심하고 감시함. 업무안하고 딴짓할까봐 컴터 기록 남는것도 설치할라고 했었음. 참고로 사내메신저 없음 업무는 카톡으로 함. 폰은 내 데이터 쓰는데 어쨌던 pc카톡은 회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8 조회수 6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