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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가 사는데 저축 부족한가.. 다들 저축 얼마나 해? 다들 돈 관리 어떻게 해? <월급> 1~10일 - 66만원 20일 -156만원 <고정비> 폰요금-11만원 동생용돈-15만원 교통비-2~3만원 <저축> 적금-30만원 주식모으기-10만원 isa계좌-10만원 청약-5만원 자취라고 잘못썼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44 댓글 2
- 익까말 한번도 아파트 살아본 적 없음 태어난 주택에서 영원히 살고있는거야.... 빌라에서 자취는 해봄 그래서 지인들 집 갈때 긴장댐 살짝 아파트 넘 어려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69 댓글 4
- 자취하는데 물걸레질 일주일에 한번하면 드럽나?? 매일하는 사람들이 많겟지?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66 댓글 7
- [흥미돋] 사회초년생인데 돈을 쓰면 숨막히고 갑갑합니다.. community.rememberapp.co.kr/post/139921 사회초년생인데 돈을 쓰면 숨막히고 갑갑합니다.. 서울에서 자취하는 입사 6개월차 사회초년생 여자입니다. 첫 월급을 타던 시점부터, 청년관련 혜택, 저축, 주식투자를... 글쓴이 Abcedegyooooo 작성일 24.11.26 조회수 3,553 댓글 9
- 자취하는 소식좌들은 치킨 어떻게 먹어? 친구 부르는거 말고. 다들 바뻐서 못오고 나혼자 먹어야 할 겨우 치킨이 먹고 싶으면 어떻게해? 난 솔직히 3-4조각 있으면 되거든.이번에 푸라닭에 블랙알리오인가? 그거랑 고추마요 반씩 해서 먹어보고 싶은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07 댓글 8
- 97년생 올해 공시하다가 잘 안됐는데 중소라도 지원할까? 상황이랑 스펙봐주라 시작한 스터디원들이랑 점수비교했는데 내가 유독 낮음ㅎ.. 원래 정신과다니는데 더 안좋아져서 자취하다가 조만간 본가로 내려가 토양쪽 뽑는 회사가 너무 없어서 분야를 대기 수질로 틀까 생각중이야 그러던 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52 댓글 0
- 자취하는 직시들 저축 얼마나 해? 과소비에 절여져 살다가 이제 정신좀 차릴라는데 경제관념 진짜 개망한거가틈 한끼 적정가격 교통비 적정가격 난방비 적정가격 이런거 모르겠어.. 지금은 한달에 저축 50도 못하고있어 ㅠ 보통 10-30 선으로 하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93 댓글 3
- 자취하는데 아프니까 서러워서 눈물 줄줄남 약먹으려면 밥먹어야되는데 꼼짝도 하기싫어 염증 시발놈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26 댓글 1
- 자취직시들 ㅠ 이사한집 정 붙이는데 얼마나 걸려? 전에 집보다 넓어져서 그건 너무 좋은데 날씨도 춥고 집이 넓어서 휑~ 하니꺼 괜히 춥게 느껴져ㅠ 이사는 어제했어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34 댓글 4
- 이직 전 병원 태움 오지게 당해서 퇴사했는데 태웠는지 회의?를 했나봄ㅋㅋㅋㅋㅋ ㅠㅠ 결론이 그때 걔가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마르고 키큰 내가(자랑아님 걍 자취시작해서 못 먹어서 피폐하게 빠진 거임) 들어와서 열등감에 돌아버린 것 같았대... 씁쓸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96 댓글 1
- 자취하는 여시들 쌀 이거 괜찮나 ㅎㅎ 첫 자취라 처음 사봐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93 댓글 6
- 월급 어디로갔음!??? 어제 월급 받았는데 왜 60만원 밖에 안남음;;;; 아ㅠㅠ 자취는 안하고 본가사는데 다음달 25일까지 60만원으로 살수 있을까?(식비로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38 댓글 1
- 구축 주택에서 자취하는데 벌레 ㅆㅂ 진짜 ㅜㅜㅜ 미치겠음 업체 세번째 불렀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33 댓글 7
- 독립해서 자취하는데 갑자기 엄마아빠가 하루간격으로 보고싶다고 전화옴 ;; 이번주는 풀근무라 못가는데 다음주에 당장 내려가야지 싀앙 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28 댓글 0
- 본가 부산 - 회사 부산인데 자취시작한다ㅋㅋㅋ 자취는 유료로 숨쉬는거라는데 모르겠고 그냥 나와사는게 내 정신건가엥 도움될거같아서 걍 독립해ㅋㅋㅋㅋㅋㅋ 개신난다ㅋㅋㅋㅋ 걍 돈 좀 덜 모으지 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35 댓글 2
- 부평-판교 였다가 자취시작했는데 잘한거맞지…. 돈은 더들지만 진짜 힘들었어……ㅠㅠㅠㅠ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86 댓글 1
- 집에 옷무덤 만들어놓는 사람은 평생 못고치지? 7살부터 내가 집안일하고 자취해서 나가니까 가족들 왜 집이 더럽냐고 난리가 난거야 방학때마다 가서 청소해주고 이제 취업하려는데 부모님이 제발 같이살자해서 같이살거든? 진짜 너ㅓㅓㅓㅓㅓ무ㅜㅜㅜ옷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30 댓글 4
- 메모리폼 매트리스 아래에 토퍼 깔아도 ㄱㅊ나? 자취하면서 처음에 산 토퍼가 솜 거의 죽어서? 딱딱함.. 걍 위에다 놓고 매트리스 커버 씌워도 ㄱㅊ겠지? 버리기 귀찮고 좀 높아지는 거 괜찮지않을까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3 댓글 0
- 낮은 연봉 인상으로 퇴사 사유 가능? 사람들도 좋고 일도 ㄱㅊ음 근데 연봉 인상률이 너무 낮아서(2.5%) 아무리 성과내도 성취감이 없음 자취하느라 돈도 더 나가는데 하 이걸로 퇴사하는게 맞나 너무 고민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77 댓글 2
- 트리 색 좀 골라줘! 자취하는중이라 집에 작은거 하나 두고 싶어서~ 한번씩만 투표해주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260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