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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6,316건

• 나 찐 히키코모리로 3년 날렸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까워 죽을거같음 시발 3년이면...워홀도 다녀올수있고....수능봐서 재입학듀 가능하고 알바만해도 몇천은 벌었울테고.... 내시간...내젊음...아까워 지금은 청산하고 죽어라공부해서 취업했는데 이것도 감지덕진건 아는데 그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7 조회수 192 댓글 3
• 주말에 우울해지면 커피사러도 밖에 못나가는것도 우울증이지 ? 12시 대충 밥먹고 다시 자 그리고 그냥 하루종일 유튜브 보다 자 억지로 자 밖에 카페가서 커피라도 사먹으면 뭔가 화면 전환되듯이 일상 생활할수있는데 그것도 못해.... 난 회서 안다녔으면 히키코모리였을거같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7 조회수 100 댓글 1
• 나 엠비티아이 자주 바뀌는데 비슷한여시있어? 타지역가서 이것저것활동하니까 entp 지금 다시 infp됨 (근데 20대 infp랑 많이다름..) 20대초 infp는 히키코모리에 낯선사람 싫어했는데 n빼고는 지금 반반이라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새로운 사람도 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7 조회수 53 댓글 3
• 걍 우리나라도 정신과나 심리상담 더 대중화? 되어야할듯 사람 진~~~ 짜 많은데 아직도 정신과는 심연이라고 생각하는 게 주류 같아서 사람들이 자꾸 이상한데에 의지하거나 혼자 버티고 히키코모리처럼 살거나 ㅈㅅ하거나 이런 일이 많은 듯.. 걍 타로 핫플 보고 생각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7 조회수 212 댓글 1
• 잠안오고… 주님은 악마가 아닐까싶은 내 삶… 너무힘들어서 여기적고나면 좀 감정이괜찮아지겟지? 전이되서 4기라네… 그래서 사이비에 더 빠지게됨 이거밖에 답이 없다면서ㅎ 나는 사이비+장애인+히키코모리 다 꼴보기싫어서 상경했는데 안정적인 직장이지만 아직도 계약직이라네~ 지금 월급은 너무 짜니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7 조회수 182 댓글 4
• 히키코모리 여시 알바 지원하려는데 떨린다... 주말알바인데 지원만 하는것도 떨려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6 조회수 84 댓글 5
• 내가 히키코모리 사주래 사회랑 대부분 단절되여야만한다고함.. 나 초중고 지금 세미히키코모리엿음 뭐만해도 절대 사람들이랑 못엮였음 노력 태도 문제가 아니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6 조회수 213 댓글 9
• 이제 곧 백수 1년차 되는데 나 히키코모리나 뭐 무기력 백수일까..? 일단 난 밀국 살아 ..! 사람 만나는거 당연 싫음 별 관심 없는 주제에 리액션 해주는것도 나한텐 너무 큰 일이야 귀찮아 걍 한국에 진짜 친한친구 한명 있는데 카톡 오는거 받아주는것도 귀찮음 심지어 엄마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5 조회수 126 댓글 2
• 여러 이유로 우울한데 뭐할지 골라줘,, 이제 같이 놀 친구도 없고 새로운 모임 이런거 안좋아해서 e라서 사람한테 에너지 얻는 타입인데 히키코모리처럼 집에만 있는중ㅠㅠ 1. PT 20회 100만원 몸건강히 만들기 2. 유럽여행 혼자 다녀오기 3. 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5 조회수 34 댓글 0
• 대인관계 단절된 히키코모린데 어릴때부터 유독 친구랑 절대 못어울렸음 그냥 인생이 그렇게 흘러갔었음 내가 싫어서 혼자다닌것도 아니고 그냥 아예 친구가 안생김 얼마 있는 인간관계도 어쩌다보니 오래 안가고 다 사라지고 챗지피티 사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5 조회수 125 댓글 1
• 반 히키코모리가 집 졸라깨끗하게 유지하는것도 대단하다 생각하 맞지 그래도 청소는 하는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5 조회수 75 댓글 1
• 혹시 무기력한 백수? 취준? 여시 있나 준비 하다가 몇년을 날리고 취준으로 돌렸는데 진짜 다 하기 싫고 코로나 시기까지 겹치면서 ㅈㄴ 히키코모리처럼 살았음... 자취방에서 게임만 엄청 하고 취준도 그냥 개대충하고... 울엄마 대놓고 티는 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4 조회수 416 댓글 6
• 실제로 본 연예인이랑 실물 느낌 좋아하셨어 2. 김제동 토크쇼 보러 감 말을 진짜 잘해 똑똑한 것 같아 3. 싸이 워터밤인지 뭔지 히키코모리 동생의 소원이었어서 갔음 게스트로 선미 나왔었어 선미 너무 아름다움 싸이는 좀 무서웠어 그 물 뿌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4 조회수 2,195 댓글 5
• 나 되게 쪽팔리게 살았는데 그래도 살아지더라 해외에서 부모님 일때문에 살다가 한인 또래들 사이에서 은따당해서 학교 중퇴하고 집에서 히키코모리처럼 지내다가 중 3에 한국와서 초등 검정고시부터 봐서 고졸 겨우 하고 전문대 갔다가 너무 안맞아서 휴학...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4 조회수 234 댓글 4
• 히키코모리 찐따 사회공포증 궁물받습니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4 조회수 283 댓글 28
• [<田] 부모님이 히키코모리인 여시 있어? 직장 생활 멀쩡하게 하고 살다가 퇴직하고 n년뒤에 간헐적 히키코모리됐는데 돌아버릴거같아... 비슷한 경험 특히 극복한 사례 있으면 제발 댓글 좀 주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3 조회수 339 댓글 7
• 25살 히키코모리인데 어떻게 살아야될까 대학 중퇴하고 방에 틀어박혀있었어 편의점 알바만 꾸준히 하고 다른 활동이나 공부는 아무것도 안 했어 생활패턴이 그냥 알바갔다와서 집에서 자기만 했던 게 다야 친구도 없고 사회성도 없어 부모님은 점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3 조회수 196 댓글 12
• 지새기 편지보는데 뭉클하다 히키코모리에서 벗어났는데 이젠 봐주지않을까봐..ㅜ 난 지새기 첨봤을때부터 말도 넘 잘하고 웃겨서 그 매력때문에 본거야 사람자체가 좋아서 보는 구독자들이 더 많을거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3 조회수 848 댓글 2
• 나 칭찬해 줄 여시 (사실 칭찬받을 거리는 아닌 것 같기도 ㅎㅎ) 성범죄 피해 입고 직장 관두고 히키코모리처럼 지낼 때라 2 년 가까이 연체되고 그랬었는데 보호 병동 장기 입원 했다가 퇴원해서 정신 똑띠 차리고 일해 가지고 열심히 갚았다 내가 쓴 돈 내가 갚은 것뿐이지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3 조회수 45 댓글 4
• 애기낳았는데 연년생인 여동생이 애기선물 아무것도 안해주면 서운해? 여동생은 히키코모리라 돈없긴함 (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3 조회수 52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