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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8,933건

• 내 문제는 인생을 너무 잘 살려고 해서부터 시작인 것 같아 만들어가는거지. 다행히 또 잘 살려고 하는 마음이 들어서 또 하나씩 조그만 성취들을 해 나가고, 거창한 목표 없이 그냥 작은 일들을 해내다 보니 조금씩 큰 성취도 앞에 놓아져 있더라. 거대한 목표 안세우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1 조회수 30 댓글 0
• 노메+편하게 입는거 좋아하는 여시들 은근 고나리하는 친구 만나본 적 있어? 친구가 있어 나보고 자꾸 카톡으로 예쁘게 입고오라하고 화장하면 더 이쁜데 이러거든? 만나서 어디 거창한 데 놀러가는것도 아니고 걍 동네에서 밥 먹고 커피먹고 그게 다임 근데 그렇게 몇시간 걸려 그렇게 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31 조회수 55 댓글 0
• 60 70 할머니 할아버지 선물 뭐가 좋아..? 현금제외 너무 거창하고 비싼거말고 가볍게 하려는데 감이안온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31 조회수 189 댓글 12
• 여자들이 현실한남불매하듯이 여초카페도 남유명인 불매하면 좋겠다 불매가 거창한 게 아니라 비혼 비출산 비연애였잖아 딥페이크로 난리난 와중에 남돌 성폭행도 터졌는데 여초에서도 남돌 남국가대표 남게이머들에게 긍정적인 소식은 아예 전시하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 여자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30 조회수 25 댓글 1
• 요즘 미드보면서 영어공부하는데 재밌다(거창한건아님) 연어하다가 미드보면서 본격적으로 공부하는건 아니고 재밌는 표현같은거만 메모한다는 글 보고 따라해봤는데 구어체 표현 많이 얻어가는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30 조회수 45 댓글 0
• ㅅㅍ 근데 진짜 규호답다 ㅋㅋ 생각난거라 걍 장소 안가리고 냅다 프로포즈 ㅋㅋ 중간 과정 따윈없음 ㅋㅋㅋ 어디서 어떻게 말해야겠다 거창한 계획따윈없음 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9 조회수 321 댓글 2
• [로맨틱코미디] [이도현] 남사친 이도현 💚💚💚 한껏 고장 난 여주가 그저 웃겼던 건지. “여주 너니까.” “···롸?” “너를 좋아하는데 무슨 거창한 이유가 필요하겠어.” “···.” 그러다가도 곧바로 감정을 다듬은 도현은 다시금 자신의 솔직한 마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9 조회수 590 댓글 5
• 낼 미엔느 원픽 편지 고증될까 설레 막 거창한걸원하는건 아니고 네모 칸 안에 편지글 들이 적혀있는거야 이거만..있어도.. 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하루만기다리면된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9 조회수 148 댓글 3
• 여시들아 나 돌봄전담사인데.. 저학년 상대로 성교육 웃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성교육이라고해서 좀 거창하게 들리는데 내가 평소에도 다른친구들 몸 함부로 만지지말라고는 항상 얘기하거든 이건 걍 자꾸 애들 툭툭치고 그러다 싸우니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8 조회수 138 댓글 5
• [흥미돋] 도파민 과잉은 심리적 대출이다. 즉, 사소한 자기계발을 통해 합당한 보상감, 성취감을 맛보는 것이죠. 이건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거창하게 하려면 오히려 더 못 해요. 도파민 회로가 리셑된 상태에서는, 가령, 한 권의 독서나... 글쓴이 작은 작성일 24.08.28 조회수 2,632 댓글 5
• [흥미돋] 갑자기 돈 100억이 생기면 소소한거 뭐하고 싶어? 출처: 여성시대 (십타쿠) 거창한거 제외! 집사기 엄마 몇억주기 기한 정해지지 않은 해외여행 이런거 말고 소소한데 돈아까워서 못했던... 근데 돈 생기면 돈 걱정 없이 하고싶었던거 뭐있어??? 나는 1. 게임... 글쓴이 십타쿠 작성일 24.08.28 조회수 4,301 댓글 221
• [생활정보] 미룸, 회피가 생활화되어 스스로가 한심하고 미운 여시들에게-책 ＜미룸＞을 읽고 가 난 참 어렵더라고... 목표 설정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는데ㅋㅋㅋ 아마 다들 이거 어려워할 거야... 크고 거창하고 추상적인 목표만 잡고 이게 좌절되는 데에 익숙한 미룸러가 많을 거라고 감히 예상해 봅니다... 글쓴이 dumspirospero 작성일 24.08.28 조회수 70,822 댓글 303
•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뭔지 모르겠다 그리고저녁시간에 혼자 나가서 사먹어야해서 메뉴 고르는거에도 한계가 있음.. 거창한거 못먹음.. 근데 맛있는거 먹고싶네.. 주변에 파는거 다 지겨워.. 배달도 맛없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7 조회수 0 댓글 0
• 요즘 국문학판 + 젊은 작가들에 대해 떠드는 달글 독서(굳이 비판적이지 않아도 되긴 하지만)는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등 국문학의 현재와 미래.. 너무 거창한가 암튼 요즘 젊은 작가들이나 유행하는 책들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ㅋㅋ 말은 길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6 조회수 362 댓글 7
• 얼레벌레 불렛저널 쓰기 시작 설명 찾아보니까 뭔 다들 너무 거창하고 멋지던데 나는 그렇게하면 삼일도 못가서 관둘 걸 알기 때문에,, 걍 내맘대로 셋업 하루 투두리스트 먼저 해보는 중인데 직장/집/기타 로 나눠서 해야할 거 쫙 적어두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6 조회수 285 댓글 2
• [7942] 내 덕분에 무료 숙박 하면서 음식도 더치 하자는거 어떻게 생각해? 지난주말에 내가 친구한테 같이 호캉스 가자했고 객실은 내가 예약 할테니까 저녁은 너가 사라고 했음 거창한 거 먹은 것도 아니고 저녁+야식 7만원 정도에 와인 3만원 해서 10만원 정도 나왔어 호텔 와서 먹은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6 조회수 1,101 댓글 24
• [<田] 나이가 서른 중반인데 여전히 엄마한테 중대한 말 하는게 두려워 .. 오늘 독립하는거 계약하러 가는데 계약금 걸고 오늘 계약하러 가는데.. 이제 집 구했다고 이야기를 해야는데 왜 입이 안떨어지지.. 거창한집도 아니고 처음 독립하는거라 그래서 월세거든.. 이 나이먹고 집도 같이 엄마랑 보러가는것도 이상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6 조회수 575 댓글 23
• 빅데이터를 위한 합천 구례 장수 여행 후기.. 제목은 거창하지만 뭐 없음..! 이번 여름휴가 3박 4일 동안 다녀온 곳을 몇 자 적어봅니다.. 뭐 없음 주의 * 합천 돌포레풀빌라(4인기준 숙소) - 독채, 2층 건물 - 방 2, 화장실 2, 에어컨 4대 - 24시간 미온수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6 조회수 3,438 댓글 13
• [강아지] 우리 임보강쥐 표정변화봐. 이거 보고 펫샵소비 생각이 없어졌으면 ㅠㅠ 내가 뭐 거창한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우리 임보애기 보면 가뜩이나 극혐인 펫샵이 더 극혐이 되더라고 개인구조자가(나랑 임보 계속 같이 하는 분) 얘를 데려오셨고 내가 얘를 임보중이야 무릎에 수술한 자국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5 조회수 1,149 댓글 12
• 나 금요일날 코로나 걸렸는데 후임 월요일부터 온다는데 이렇게 업무하면 후임 개 질릴까? 미팅 주소 전달드리라고 말하고... 한 4일정도 이렇게 하려는데 신입 탈주각인가? 나 없는 기간동안에 거창한 일은 없을거구 그냥 이런일만 있을듯.. 중고신입인데 고졸 24살이구.. 업무를 내가 주는거를 보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4 조회수 203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