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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애환] 4년전에 납치 당할뻔하고 인생 이렇게됐어..... 증거도 없고 진짜 원망스러워 무서워서 집 못들어가고 경비아저씨한테 부탁해서 같이 들어갔어 그러다가 증세 점점 심해지고 도서관도 못다니겠더라 나 따라오면 죽인다 이런 환청을 들어서...... 그말듣고 엄마가 그만좀 정신차려라면서 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692 댓글 4
- [귀신] 화장실 귀신 투덜거렸다. "그 귀신 뭔데?" "엄마하고 애기야" 그게 뭐냐고 묻는 내 말에 나리는 얼렁 뚱땅 넘기며 제 집앞에 토해놓은 거나 치우고 가라고 말을 돌렸다. 그리고 그날 밤에 나는 이상한 꿈을 꾸었다. 꿈에선...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5 조회수 2,959 댓글 17
- [기타] 빚 통장 보여주는 부모님,,이해하고 사는게 맞나요? 할정도로 투잡도 뛰며 열심히 살았어요 (집은 부모님 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돈 벌기 시작하면서 진짜 소액...사드렸어요. (차 사드린건 어릴 때부터 제 꿈이었어요..) 그랬더니 20대 후반에 현금은 약 천만원... 글쓴이 Dcefgyuuu 작성일 24.11.05 조회수 2,479 댓글 15
- [흥미돋] 태극무공훈장과 건국훈장을 모두 받은 독립운동가 전쟁영웅 4인 총괄함. 최용덕 장군은 우리 손으로 만든 항공기를 꿈꿔왔고 항공청을 설립하여 결국 1953년 한국최초의...월급 대부분을 후배나 남을 위해 써버리고 집 한칸 마련하지 못했고 부인이 장사로 생계를 이어갈 정도... 글쓴이 세차 작성일 24.11.05 조회수 1,420 댓글 4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7화까지의 추리 정리 여친 집에서 송민아 겁탈하려고 하는 새끼가 퍽이나 조심했겠다 ㅋㅋ 여친인 김성희한테 그루밍 착취 중인 이수현 데려갔을 수도 있지 ㅋㅋ 며칠만 돌봐달라고 했다가.. 그러다가 이수현이 가출팸에 들어갔을 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2,581 댓글 28
- [2030애환] 정말 결혼은 사랑보다 돈일까 20대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6년 연애하면서 행복했어 결혼을 꿈꿨지만 남자 집이 너무 없었고 결국엔 장기연애후 어린여자랑 환승해서 헤어졌지만 그 후로 아예 자리잡은 사람 만나자해서 어른들 소개로 만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870 댓글 14
- [흥미돋] 생각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구나 했던 후기.txt 우리집이 잘살지는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봉사 많이 다녀보니깐 배부른소리였던걸 느꼈음 지금 이정도사는거면 인생로또3등 정도는 아닌가 싶음ㅋㅋㅋ 외벌이이긴 하지만 부모가 회사 잘릴 걱정없는것만 해도... 글쓴이 Dcefgyuuu 작성일 24.11.05 조회수 9,617 댓글 17
- 꿈 해몽 잘 아는 여시 ..? 너무 찝찝해 집에 개미가 여러마리로 몇백마리가 집에 있었고 사체,살아있는 개미에 집이 난리나고 심지어 강쥐 사료안까지 들어가있었어ㅠ 길걷다가 내 몸에 계속 개미떨어지고 사체떨어지고 아직도 소름끼쳐서 너무 찝찝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39 댓글 1
- 동생 결혼...집안 분위기? 내가어떻게해야할까 우리집 모르는것도아니고 그런걸로 뒷말나오고하는거 남들 눈신경쓰는사람이였으면 애초에 허락도안했을거라고 하긴했는데 거기까진이해를하는거같은데 자꾸 돈가지고 그러니까...동생은 그게싫은가봄.... 암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569 댓글 6
- 본가에 와서 자는데 여기가 이틀 아무도 없어서 신문이랑 택배가 쌓여있었고 나혼자 어제 자러왔음. 그런데 평소 도어락소리랑 다른 소리 들렸고 속닥속닥 "아 집에 누구있잖아." 들렸음. 2. 나는 못일어날까봐 불켜...아침에 꺼져있었음.. 3. 엄빠는 아직 안 오심. 도둑이 든걸까? 아님 꿈을 꾸다가 내가 잠결에 불끈걸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201 댓글 6
- [기타] 누가 내 여친인척을 했는데 안무서우면 지울게 본가로 들어간지 이제 5일 돼서 너무 슬픈데 여친은 원래부터 가위를 잘눌리고 악몽도 되게 자주 꿈. 우리집에서 나랑 잘때도 누가 밑으로 끌고가려는 느낌이나 가위눌린적 몇번 있다고 했음 나는 원래 그런데... 글쓴이 소주만조진다 작성일 24.11.05 조회수 10,286 댓글 28
- [사람] 신기가 있는 엄마의 꿈 아니야. 대표적으로 약간의 신기 느낌이라고 느낀걸 먼저 약간 풀어볼께. 어느 날 자영업하는 우리 집이 새로 가게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어떤 가게를 살까말까 고민을 하고 있는 어느 날 꿈을 꿨어. 큰 전신거울...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4 조회수 4,091 댓글 23
- [고양이] 하 진짜 이럴땐 어떡해야해?!?! 독립하면서 고양이랑 사는 게 꿈이어서 입양신청서 보냈고 다다음주 일요일에 데려오기로 약속했거든...날 밖에없대.... ㅅㅂ 무조건 스트레스 받아서 안되겠지? 새 집 적응하기도 힘든 와중에 사람들 몰려오는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100 댓글 2
- [흥미돋] 당신을 위해 엄선한, 피가 되고 뼈가 되는 SF 소설 수록집을 골랐느냐? 코니 윌리스는 단편이 장편보다 많습니다. 근데 이전에 나온 단편집들이 현재는 다 절판되었어요. 그러고나서 같은 출판사에서 다시 신간을 편집해서 발표했는데, 그 책이 이 책입니다. 이 책... 글쓴이 닉넴뭐할지몰라서플초만여러번 작성일 24.11.04 조회수 4,790 댓글 47
- 이거 태몽같아? 태몽이면 누구 꿈 대신 꿔준거같은데 동물원에 동물들이 탈출해서 기린 코끼리 사자 말 이런 동물들 나 탈출해서 우리집에 들어왔는데 마당에 기린있고 집안에는 사자가 들어왔는데 무서워서 무섭다하니까 남동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49 댓글 1
- [로맨틱코미디] [송하영] 폴 인 러브 송💕 눈을 꿈뻑이며 문을 닫고 나가는 여주의 뒷모습을 바라보기만 했다. 여주가 완전히 사무실을 떠나고, 영수가 제 자리를 정리하며 느리게 일어났다. "그럼 우리도 이만 들어가자." "옙. 준비하겠슴다!" "하영 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799 댓글 20
- [흥미돋] 아내가 뱃속에 있는 아이가 악마라고 합니다 비밀의늪 모바일 배려 아내와 저는 완벽한 가정을 꿈꿨습니다. 처음부터 아내하고는 얘기가 잘 맞았어요...벅차긴 했지만 제가 친부도 있고, 양부도 있는 편이라 저희 집에서 금전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고, 아이... 글쓴이 비밀의늪 작성일 24.11.04 조회수 19,439 댓글 86
- 뭐지… 꿈에서 지인한테 우리집 강아지 보내고 울고불고 했는데 일어나니까 지인 부친상 문자 와있어.. 되게 찝찝한 꿈이네 이러고 핸드폰 확인했는데 부친상 문자와있어서 더 기분 이상해짐..ㅠㅠ 에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42 댓글 0
- 우리집 오분거리 호텔에서 승무원 오픈데이하는데 걍 지원해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전혀 상관없는 일 하는 밀시인데 중딩때 꿈이 승무원이었음 걍 가서 구경하려는 마음이 더 큼 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495 댓글 6
- 이따금 쓴 다이어리 보는데 나 진짜 꿈이 소박하다 보고싶은 사람 만나기 - 닭갈비 먹기 - 침구 빨래하기 - 커피 사먹기 - 강아지 키우기 - 롤 승급하기 - 집에서 또띠아 피자 만들어먹기 등등 그때마다 원하는 게 너무너무 소박해서 어이없음 ㅋㅋㅋ 저당시에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3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