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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전떡볶이 단품만 먹고싶은데ㅜㅜ 차타고 5분 걸리고 걸어가기엔 20분 이상걸려서 에바고 배민은 배달료 3,500원에 12,000원이상 시켜야함... ㅜㅜ 사천원 하나먹자고 만육천원 쓰는건 좀 그런데 차타고 가려면 주차장 자리 뺏길거고 아으 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7 조회수 116 댓글 8
- [팝니다] 마루는 강쥐 인형 크로스 백 팝니다 사놓고 맨 적이 있나...기억이 안 나요... 서랍에 보관만 할 바엔 파는 게 나은 거 같아서 금겟 올려요. 택도 안 뗐네요.... 이만 사천원 주고 샀는데 (택에 가격 나와있음) 반택비 포함 이만 사천원에 팝니다. 글쓴이 GEN Canyon 작성일 24.09.27 조회수 109 댓글 0
- [삽니다] 일본에 사는 일본어 능력여시 구해봅니다~~~ 전 공지 필수 확인 대리 구매 [팝니다] 글은 삭제된 글 포함 동일글 1일 최대 3회까지 작성 가능 일본 식당 예약이 전화만 가능해서 ㅠㅠ 전화로 예약해주실분 능력자 일시 능력 구합니다 사례 사천원 드릴게요!! 글쓴이 Happy Forever 작성일 24.09.27 조회수 68 댓글 20
- 경제관념 나 너무 심하게 망한걸까 쓰고 갔다옴 갔다온 다음 회사에서 자취비 지원해줘서 마통 만들고 보증금 낸 후 자취하고있어 연봉은 사천이야 근데 여행갔다오고 마통만들어서 보증금 낸 지점부터 경제관념이 꼬인거같아 .. 원래 신카 쓰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7 조회수 320 댓글 5
- 응사에 허성태 나왔던거 아는 여시 ㅋㅋ 요즘 응사 보고있는데 삼천포네에 나정이랑 윤진이랑 해태랑 놀러갔을 때 삼천포 아버지가 애들데려가서 시위하는 장면에서 사천시장 비서같은걸로 나옴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7 조회수 69 댓글 0
- 진매에 계란 김치 풀어서 먹을까 사천짜파게티 먹을까 배고파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7 조회수 51 댓글 4
- 아침 알리오올리오vs사천짜파게티 머머글까 고민고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7 조회수 42 댓글 0
- 어떡하지..? 이거 존맛.. 내가 만든 짜장떡볶이...존맛 류수영 레시피 썼고 고기 없어서 안 넣고, 짜장가루는 사천짜장가루 씀 매콤하니 딱이야..라볶이로 하면 완전 맛나겠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6 조회수 970 댓글 13
- [흥미돋] 19세기 조선 실학자가 말하는 '세계 4대 종교' 저 네 교(敎)에는 각기 받들고 섬기는 것이 있으니 유교의 상제(上帝)와 불교의 제천(諸天)과 회회교의 사천(事天)과 서양의 신천(神天)이 이것인데 "비록 그 이름은 다르나 실은 모두 하늘이다. 다들 모를 뿐... 글쓴이 흥미돋는글 작성일 24.09.26 조회수 1,481 댓글 3
- 내 스펙인데 궁물받아 키 162 아까 사천짜파게티먹음 아까 헬스장 가려다 잠들었음 나솔봄 어제 단발함 다크써클 진함 시력안좋음 여름 진짜 싫어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6 조회수 363 댓글 37
- [흥미돋] 주인공이 똑똑하거나 강하거나 주체적인 여성서사 로판 모음 이동 가능합니... 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sha_factory/223193645211 <웹소설>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리뷰 Notice 1. 본 글은 주인장의 리뷰이자 기록용입니다. 1-1. 본 글은 미약... 글쓴이 유엠 작성일 24.09.26 조회수 9,556 댓글 40
- 이런 양모펠트 키링 가격이 천차만별이야 오늘 우리지역에서 봤을 땐 만원이였고 저번주에 전포에서 봤을 땐 육천원.. 네이버 스토어에선 종류마다 사천원~칠천원임.. 뭐가 찐이노.. 알리나 테무에 양모펠트 키링 검색해도 안나오더라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5 조회수 439 댓글 2
- 열라면 사천짜파 엥그리너구리 뭐먹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5 조회수 31 댓글 1
- ㅌㄴ ㄷㄹㅅㅂㅇ 국산남토너 1회성 자표 합니다,,, 같은 느낌... 아무튼 그래서 잔이가 귀찮은 술자리까지 감내하며 덕시에게 바라던 것은..... .. .. .. ..... 덕시들의 상상에 맡깁니다🤭 사천당가 최고 존잘 보조개 장발 반묶음 뱀상 미인 당잔 많이 사랑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5 조회수 106 댓글 4
- [흥미돋] 흑백요리사의 정지선 셰프와 황진선 셰프가 친한 이유는 뭘까? (feat.중화요리 4대문파) 바로 이 아서원 출신 유방녕셰프의 가게라네요 2. 홍보석 1972년~1980년까지 동부이촌동에서 영업했던 사천식 중화요리 전문점 특히나, 이 곳은 손재주 좋은 셰프들이 많이 있던 곳으로 유명했다고 함 대한민국... 글쓴이 찐만두군만두물만두 작성일 24.09.25 조회수 112,769 댓글 103
- ㅌㄴ 국산장르 드림토너 🏆시상식🏆 웃으며 술병을 건네주는 덕시의 손 끝에 닿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손잡이를 넘겨 잡았다. 사실 사천당가의 직계로서 쓸데없는 술자리에 불려나가는 것이 치가 떨리도록 싫어서 거짓부렁을 댄 것이었지만, 이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4 조회수 221 댓글 6
- ㅌㄴ 국산장르 드림토너 결승전 (11:30까지) 웃으며 술병을 건네주는 덕시의 손 끝에 닿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손잡이를 넘겨 잡았다. 사실 사천당가의 직계로서 쓸데없는 술자리에 불려나가는 것이 치가 떨리도록 싫어서 거짓부렁을 댄 것이었지만, 이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4 조회수 172 댓글 3
- ㅌㄴ 국산장르 드림토너 4-1 웃으며 술병을 건네주는 덕시의 손 끝에 닿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손잡이를 넘겨 잡았다. 사실 사천당가의 직계로서 쓸데없는 술자리에 불려나가는 것이 치가 떨리도록 싫어서 거짓부렁을 댄 것이었지만, 이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4 조회수 99 댓글 5
- ㅌㄴ 국산장르 드림토너 8-1 웃으며 술병을 건네주는 덕시의 손 끝에 닿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손잡이를 넘겨 잡았다. 사실 사천당가의 직계로서 쓸데없는 술자리에 불려나가는 것이 치가 떨리도록 싫어서 거짓부렁을 댄 것이었지만, 이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4 조회수 65 댓글 0
- ㅌㄴ 국산장르 드림토너 16-2 웃으며 술병을 건네주는 덕시의 손 끝에 닿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손잡이를 넘겨 잡았다. 사실 사천당가의 직계로서 쓸데없는 술자리에 불려나가는 것이 치가 떨리도록 싫어서 거짓부렁을 댄 것이었지만, 이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4 조회수 5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