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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내년엔 단약이다 다음에 단약도 고려해보자고 우울증 탈출 ㅅㅂ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88 댓글 3
- 올해의 내가 내 인생에서 제일 힘든 한 해였음 좋겠어 올해 너무 힘들다ㅜ 연초부터 지금까지ㅠ내 생일도 행복하지 않은 날은 처음이었어 액땜 거하게 한 거였음 좋겠다 우울해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54 댓글 2
- 내가 우울하고 기분가라앉을때 하는 일 자게에서 댓글요정되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62 댓글 2
- [2030애환] 전남친이 나한테 욕카톡 보냈는데 위안부니 뭐니하는데 있어서 연락해야할수도 있어서 차단도 신중하게 해야되는 상황이 뭣같아 성적인 욕 너무 심해 고어같이 내 성기 욕하고 겁주는데 진짜 졸렬해 저딴 앨 좋아한게 우울하고 빡치고 허무하다 패드립치고 혼자 난리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504 댓글 11
- 12월이 수습기간 막달인데 짤렸어.. 빼고는 매주 혼나거나 금방 짤렸었어 이정도면 진짜 폐급이지? 한두번 짤린것도 아니라 희망도 없고 우울하다 뭐해먹고 어떻게 살지.. 최근에 취업하면서 adhd 검사받고 우울증+adhd 진단받아서 약먹고 상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52 댓글 8
- 미안하다 사랑한다 감독판 보고 오열했네 너무 어릴때 했던 드라마라 그냥 우울한 드라마라 생각했는데 감독판 뜬 거 다 보고 오열함ㅠ 무혁이 인생이 너무 불쌍하고 마지막에 도영 눈의꽃이 아닌 박효신 눈의꽃 노래 나온게 신의한수 그 노래 가사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60 댓글 1
- 여시들 정신과 4년만에 이제 나오지 말래ㅠㅠ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로 4년 다니고 점점 좋아져서 약 줄여나가고 있었는데 오늘 최종 진료받고 이제 나오지 말래ㅠㅠㅠㅜㅠ 눈물나,,,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430 댓글 30
- 우울한데 꽃시장 갔다올까 요즘 예쁜 꽃 많이있나요,, 토욜은 오후 3시까지던데 지금가면 벌써 상태안좋고 많이 없으려나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21 댓글 0
- 아 살 너무 많이 쪘다 미치겠다 진짜 자괴감 들어 ㅠㅠ 우울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47 댓글 1
- 나 왜이렇게 인생이 매일 우울한지 모르겠어 행복한 날도 물론 있거든? 기분좋은날도 있고 근데 그냥 매일 우울해 불안하고.. 인생에 우여곡절도 존나 많고 안정감이 안들어 그래도 절대 죽음에 대한 생각은 안했거든 단순해서 금방 금방 잊고 열심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81 댓글 3
- [여시뉴스데스크] "박서진, 군입대로 대중기만···출연정지해달라" KBS 시청자민원 등장 군 입대 전 꼭 이루고 싶은 목표’ 부분 또한 ‘꼭 이루고 싶은 목표’로 수정됐다. 박서진은 20대 초반 우울 장애와 수면 장애 등으로 병역면제를 받은 사실이 29일 뒤늦게 알려졌다. 박서진이 지난해까지 입대... 글쓴이 더시즌즈 작성일 24.11.30 조회수 10,699 댓글 13
- 나 치매인거같아서 걱정돼.... 문제풀다가도 자꾸 x세제곱이면 x제곱이라고 써서 계산하고.. 더하기 빼기 부호 바꿔쓰고........ㅠㅠ 우울증+조울증 3년차인데 약먹고 요즘은 진짜 안정적으로 잘살거든? 근데 자꾸 저러는거보면 치매온거아닌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276 댓글 8
- 중소도 면탈하니까 현타옴.. 했음 어제 본곳은 30명 여초회사 나름 면접 분위기 좋았다고 생각했고 다음주에 연락준댔는데 자고 나니까 문자와있더라... 좆소여도 가깝고 경험삼아 가야지 했던건데 막상 연락 안오니까 현타오고 우울해ㅠ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74 댓글 1
- 하 진짜 노인이랑 사는거 정신적으로 힘들다 집안에 웃음소리는 커녕 앓는 소리만 주구장창 들으니까 미치겠음.. 진짜 나까지 우울해져 야! 하고 손짓으로 뭐 시키고 말만하면 명령조 엄마는 하루종일 할머니랑 붙어있는데 얼마나 힘들까 ㅅㅂ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94 댓글 1
- [기타] X에서 알티 탄 기혼 친구의 우울증을 받아주면.jpg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37087707 글쓴이 leading 작성일 24.11.30 조회수 14,599 댓글 55
- 임용볼까 교대갈까 스승의날 편지도 받으면서 라포 형성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국어 임용 볼 자신이 없고 마음이 내려앉고 우울해져 그동안은 10~11:1 정도였고 올해는 경쟁률 7.6:1 인 것 같던데 향후 몇 년 내로 5:1 까지 내려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40 댓글 13
- 너무 우울하면 배가 안고픈가?? 지금 삼일째 커피한잔마신거 빼고 안먹었는데 배가 하나도 안고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43 댓글 2
- 채용검진 할 때 우울증약 먹는다고 말 안해되나?? 이거 불이익 받아?? ㅠㅠㅜ 먹는 약 있냐헤서 아무 생각없이 말했는데 이거 때문에 불이익 있을 수 있나? 면접 결과 나오기정에 받는거라 최종 합격에 영햘 갈 수 있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67 댓글 1
- 심하게 우울한 여시들 이유가 뭐야? 난 가족이랑 돈문제ㅋㅋㅋ둘이 같이 엮여있다ㅋㅋㅋ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12 댓글 3
- 진심 어그로 아니고..이상성욕도 정신과치료 가능하지..? 이유가 뭘까..도파민 중독? 진짜 말 못할정도의 이상성욕이야.. 이미 우울증이랑 불안장애로 정신과는 다니고 있어.. 이런것도..얘기하면 약물치료 가능할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322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