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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 전 병원 태움 오지게 당해서 퇴사했는데 태웠는지 회의?를 했나봄ㅋㅋㅋㅋㅋ ㅠㅠ 결론이 그때 걔가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마르고 키큰 내가(자랑아님 걍 자취시작해서 못 먹어서 피폐하게 빠진 거임) 들어와서 열등감에 돌아버린 것 같았대... 씁쓸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98 댓글 1
- 자취하는 여시들 쌀 이거 괜찮나 ㅎㅎ 첫 자취라 처음 사봐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93 댓글 6
- 월급 어디로갔음!??? 어제 월급 받았는데 왜 60만원 밖에 안남음;;;; 아ㅠㅠ 자취는 안하고 본가사는데 다음달 25일까지 60만원으로 살수 있을까?(식비로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38 댓글 1
- 구축 주택에서 자취하는데 벌레 ㅆㅂ 진짜 ㅜㅜㅜ 미치겠음 업체 세번째 불렀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33 댓글 7
- 독립해서 자취하는데 갑자기 엄마아빠가 하루간격으로 보고싶다고 전화옴 ;; 이번주는 풀근무라 못가는데 다음주에 당장 내려가야지 싀앙 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28 댓글 0
- 본가 부산 - 회사 부산인데 자취시작한다ㅋㅋㅋ 자취는 유료로 숨쉬는거라는데 모르겠고 그냥 나와사는게 내 정신건가엥 도움될거같아서 걍 독립해ㅋㅋㅋㅋㅋㅋ 개신난다ㅋㅋㅋㅋ 걍 돈 좀 덜 모으지 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36 댓글 2
- 부평-판교 였다가 자취시작했는데 잘한거맞지…. 돈은 더들지만 진짜 힘들었어……ㅠㅠㅠㅠ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86 댓글 1
- 집에 옷무덤 만들어놓는 사람은 평생 못고치지? 7살부터 내가 집안일하고 자취해서 나가니까 가족들 왜 집이 더럽냐고 난리가 난거야 방학때마다 가서 청소해주고 이제 취업하려는데 부모님이 제발 같이살자해서 같이살거든? 진짜 너ㅓㅓㅓㅓㅓ무ㅜㅜㅜ옷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30 댓글 4
- 메모리폼 매트리스 아래에 토퍼 깔아도 ㄱㅊ나? 자취하면서 처음에 산 토퍼가 솜 거의 죽어서? 딱딱함.. 걍 위에다 놓고 매트리스 커버 씌워도 ㄱㅊ겠지? 버리기 귀찮고 좀 높아지는 거 괜찮지않을까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3 댓글 0
- 낮은 연봉 인상으로 퇴사 사유 가능? 사람들도 좋고 일도 ㄱㅊ음 근데 연봉 인상률이 너무 낮아서(2.5%) 아무리 성과내도 성취감이 없음 자취하느라 돈도 더 나가는데 하 이걸로 퇴사하는게 맞나 너무 고민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77 댓글 2
- 트리 색 좀 골라줘! 자취하는중이라 집에 작은거 하나 두고 싶어서~ 한번씩만 투표해주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263 댓글 7
- 자취직시 후라이랑 밥 먹고 출근해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34 댓글 1
- 32살인데 쉬었다가 재취업해도될까 6년 일했어 일도 싫어질정도야 업계가 워낙 박봉이긴 하거든 나이 32살인데 모아놓은 돈은 꽤 있어 한 1억 5천정도 자취하지만 주말 알바도하고 제테크도하고 미친듯이 모았어 퇴직금 포함하면 1억 7천 될 것 같아 이거 당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312 댓글 7
- 유학시작과 함께 자취한지 4개월째 이제 음식을 어떻게 해먹어야하는지 어느정도 감이 잡힘 일단 기본 1일 1식에 스파게티가 주식이고 과일은 귤이랑 망고만 먹음 채소는 3일에 한번씩 스파게티대신 샐러드 사먹고 학교 카페테리아나 외식할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353 댓글 14
- 자취하는 여시들 지금 실내온도 몇이야?? 지금 집에서 첫 겨울?보내는건데 야긴 23도임.. 더 추워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별로 안추워서 좋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25 댓글 5
- 가스비 너무 비싼데 가스비 이렇게 올리는게 맞는거야?? 겨울인데…지금 히터 알아보고있음 개짜증나 가스비 올릴만큼 그쪽사정이 힘든거야? 몰라서 물어봐 자취라 돈도없어 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41 댓글 0
- 엄마 서운해하는거 외면하고 자취하는데 오랜만에 만나니 내 체향 바꼈다고 서운해한적 있었어 성격 너무 안맞아서 붙어있으면 싸움 ㅠ 엄마가 알던 체향이 이제 안난대 나한테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62 댓글 0
- 요리에 시간쓰느니 재료를 걍 익혀서 씹어먹는 성격이면 자취해도 요리 안느는듯 내 얘기임... 초반에나 좀 찜닭만들고 찌개 끓이고 했던거같은디 이제 김치 스팸 참치캔 양념들만 주기적으로 사면서 재료들 삶고 굽고 해서 걍먹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37 댓글 1
- 자취하고 취준 땜에 우울+귀차니즘 때문네 1일 1식하고 소식해서 위가 줄었는데 이거 다시 어케 늘려? 입도 굉정히 짧아졌어.. 뭐 먹어도 두세숟갈이면 음식 꼴도보기 싫고 존나 배뷰를 때까지 먹지도 못하겠음 그나마 잘 들어가는 게 음료수 ㅋㅋ... 좀 많이 먹어보자 싳으면 속 더부룩하고 토하고 싶어짐 살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65 댓글 3
- 나 ㅈㄴ 못된 것 같아 맞벌이라 할머니가 날 키워주셨는데 솔직히 중딩때부터 좀 부담스러움.. 사춘기 오고부터 할머니가 집에 오시는게 싫었어 ㅠㅠ(지금도 맨날 오시고 오면 내 물건들 막 털어봐..) 자취도 워홀도 못가게 은근 막고 나 대학생때는 8시만 되면 맨날 전화함..휴;; 못된mz인건지 태어난건 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73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