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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왜케 쓸데없이 거창해ㅋㅋㅋㅋ 재미도 없고…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4 조회수 18 댓글 0
- 별것도 아닌 걸로 우울한 여시들 있어? 큰일도 아니고 거창한 것도 아니고 보통 같으면 걍 짜증나네 별꼴이야 하고 넘길 일로도 남들보다 몇배는 우울하고 괴롭고 죽고싶어짐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진짜 별일 아닌데 나도 왜 이렇게까지 힘들어하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4 조회수 60 댓글 8
- 나 금요일날 코로나 걸렸는데 후임 월요일부터 온다는데 이렇게 업무하면 후임 개 질릴까? 미팅 주소 전달드리라고 말하고... 한 4일정도 이렇게 하려는데 신입 탈주각인가? 나 없는 기간동안에 거창한 일은 없을거구 그냥 이런일만 있을듯.. 중고신입인데 고졸 24살이구.. 업무를 내가 주는거를 보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4 조회수 115 댓글 2
- organizer를 직장체로 머라고 하지? organizer 맡아 주셔서 감사함니다 뭐 이런 내용으로 메일 보내야하는데 직장체로 머라하는지 모르겠음 우리끼린 걍 올거나이저라고 해서 생각이 안남;; 준비위원회<<이런 거창한 거 아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4 조회수 276 댓글 10
- 일상에서 ~해야해 가 많은 사람은 통제형이야? 되는 정도로 봐줬는데(?) 이게 일상이다보니 사회에 나가서도 거절하기가 힘들고 거절 하면서도 이유를 거창하게 대다보니 뭘 그렇게까지해,싫음 싫은거지~~소리 진짜 많이 들었거든 ㅠㅠ 저런 스타일을 뭐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4 조회수 23 댓글 0
- [여여] [서지혜] 시누이+++++(표지!!♡) 제일 위에 자리했다. 한여주는 케이크였고 한주영은 그녀의 오빠였다. 그녀는 적당히 대학을 졸업 후 거창할 것 없는 인생이라면, 그녀의 아버지 쪽이 영 거슬렸다. 규모는 자신들에 비할 바 못 되나 입지가 튼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4 조회수 680 댓글 14
- [기타] [이화림/윤봉길] 가족같은 관계 8 해 준 덕분에 이 정도였다. “이 분위기에서는 신부님이 말도 못 꺼낼 것 같으니 내가 간단히 설명할게. 뭐 거창한 이유가 오신 건 아니고, 신부님도 우리 애 얼굴을 좀 보고 싶다 하시길래.” “신부님이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3 조회수 209 댓글 4
- 요즘 배달말고 집에서 먹으려 노력하는데 밥 해먹고 사는게 제일바빠 인스턴트 배달 보다 정성과 시간이 엄청 들어가네 거창한 요리도 아님 해봤자 간단한 스테이크 굽기라던가 두부유부초밥 샤브샤브 이런건데 어른들은 어떻게 세끼를 집에서 해 드시는걸까.... 대단함 아침먹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3 조회수 24 댓글 0
- 이선균을 추모할 수 있는 이유가 뭘까? 진짜 1g이라도 선후배 사이의 추모 당연히 이해함 근데 인스타 전시하고 수상소감에 언급하고 부국제 공로상 주면서 거창하게 할 사건인지는 진짜 모르겠다.. 상대 배우였던 아이유를 보세요 인스타 안 올린다고 추모하는 마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3 조회수 569 댓글 3
- 고요한 와중에 다들 한남 불매중이었다는 게 넘 재밌어 ㅋㅋ 4B 운동 해야지!!"가 아니라 진짜 그냥 한국 남자들이 개쓰레기같아보여서 없는 사람 취급하다보니 자연히 거창한 운동을 하고있던 게 되었네.. 요즘에서야 명명된 무토바 무료토킹바 금지를 그냥 본능적으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3 조회수 253 댓글 1
- [기타] [손흥민] 적과의 동침 11 근처로 달렸다. 여기는 집 방향이 아닌데...? "우리 어디 또 가?" "비밀." "응?" "ㅎㅎㅎ가 보면 알아." 거창한 비밀이라도 있는 것 같은 말투에 고개를 갸웃했다. 얼마 안 가 차가 멈춰선 곳은 미술관 근처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3 조회수 642 댓글 26
- [여여] [김민정] 디스트로이 러브 ++ 도망 … 갈래?” “… 여주 너는 내가 살았으면 좋겠어?” 이상한 질문이었어요. 죽음이라고 하긴 거창하지만 위험에서 날 몇 번이나 구해준 민정이가 그런 질문을 하다니 말이에요. 더 이상한 건 제가 단 일초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2 조회수 242 댓글 13
- [기타] [손흥민] 다름의 미학 01 물어보면? 음, 잘 모르겠네. 아이돌 리얼리티, 시사 프로그램을 거치고 거쳐 드디어 그 이름 한 번 ‘거창한 월클 손흥민 단독 다큐멘터리’ 막내 PD가 된 나는 부끄럽게도 잠을 잘 이루지 못했다. 손흥민 선수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2 조회수 1,160 댓글 52
- 익명되니까 별거 아닌 개인 의견이나 tmi 글에다 거창하게 익까말 냅다 붙이는거 웃긴데(안웃김사실)귀엽다(사실안귀여움) 심심해서 익까말 쳐봄 대단히 재밌는게 없네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2 조회수 38 댓글 2
- 사수가 일 시키면 다 한 다음에 말해? 사수가 거창한 거 아니고 뭐 신청하거나 작성해서 제출하라고 구두나 메신저로 업무 시켰을 때 끝내고 나서 말씀하신 거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 하는게 보통이야? 아니면 그냥 하고나서 따로 말 안하고 나중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1 조회수 61 댓글 2
- EBS 한국기행 보는 중인데 너무 힐링이야... 비구니 스님들+수행중인 행자들 이야기 나오는데 거창의 여름 숲 배경+채식 식단 만드는 편안한 광경+조용하고 잔잔한 분위기라서 보는것만으로도 피로가 풀리는 느낌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0 조회수 22 댓글 0
- esfp 나만 이런지 고민 잘 안함 일단 대충 선택해서 시작하는게 중요 12. 남들 조언 안들음 13. 충동적 산만 14. 의외로 도전 그닥 안좋아함 해외 나가고 이런 거창한 도전은 싫음 익숙한 곳 좋아함 15. 통제성향 잇는 사람 극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0 조회수 487 댓글 5
- 여시들 진짜 운동 꼭 해.. 외적으로도 좋아지는데 심리적으로도 진짜진짜 좋아져 처음에 너무 거창한 목표 세우는거 금지야 운동은 길게봐야하는거라 너무 빡세게하면 금방 지치고 포기하게됨 걍 헬스장 가서 씻고온다고 생각만 하고 가 난 어쨌냐면 요즘 헬스장 먹튀많잖아 ㅋㅋ그래서 먹튀 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8 조회수 688 댓글 11
- 여시덜 인생 영화 뭐야? (거창하지 않아도 됌 이유는? 나는 엽기적인 그녀임ㅋㅋㅋㅋ 이유는 전지현이 매력적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8 조회수 130 댓글 8
- 친구들이 결혼축하 이벤트를 해줬는데 브라이덜샤워까진 좀 거창하고 그냥 케이크 해와서 깜짝이벤트 해줬거든 내가 블로그에 일기식으로 일상글을 올리는데 여기에 올려도될지 고민이거든 봐주라 7명이서 친군데 나 포함 셋이 더 친했어 나머지 넷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8 조회수 274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