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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사람이 살 수 없는집 (스압) 이사갈집도 마땅치않고 지금집을 어떻게 해야할지막막해서 그럴수 없으셨대요 덕분에 그뒤로 반년넘게 우리...비난하지말아주세요 ㅎㅎ... -- 판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뜨겁네요.. 언제또 제... 글쓴이 화가나는데어떻게화를안내냐고 작성일 24.11.03 조회수 2,158 댓글 13
- [흥미돋] 형이 납치됐다가 왔는데... 우리 형이 아닌거 같음 소리 들었는데? 방문소리랑 대문소리도. 꿈 꿨네. 꿈 꿨어. 그렇게 비몽사몽 하더니. 으휴. 엥... 분명히...봐야 돼. 이것 좀 대신 치워줘? 아오! 알았어. 집을 나서는 유석. 근데, ...? 형, 왜 오른쪽 다리를... 글쓴이 5982 작성일 24.11.03 조회수 4,557 댓글 22
- 부모님 방금 한국가셨다 이번이 두번째라서 좀 덤덤해질줄 알았는데 허전한 집에 돌아오니깐 갑자기 꿈꾸다가 현실세계로 돌아온 느낌나고 그냥 그렇네.. ㅠ 이럴때마다 너무 한국가서 살고싶고 그래..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3 조회수 132 댓글 1
- 집 인터넷 고장 개답답해 티비도못보고 티빙으로 보려니 데이터 폭탄일거고 여시도전부데이터고ㅜㅜ 월,화는 바빠서 연차나 반차 꿈도못꾸고 수욜 반차생각하고 수리신청하긴했는데 반차 쓸때 눈치줄듯.. 하 답답해ㅜㅜ주말인데 밀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3 조회수 37 댓글 0
- [♡] 쎄한데 어때?? 안지나서 남친이 폭우속에 혼자 비를 맞고 있었다는 꿈을 꿨다 (생각없이 나한테 전달) , 나랑 사귀고 나서...이야기들. 남친 연봉 높지만 일이 고되고 아직 집도 못샀는데 자기 친구들 중 누가 자식이 500...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3 조회수 1,189 댓글 13
- [흥미돋] 영화 프리티 우먼(귀여운 여인)의 또 다른 결말 /스포 향한다. 친구 키트에게 작별인사를 한 뒤 집을 떠나려던 비비안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창밖을 보고...재회한다. 그리고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동화같은 꿈이 이뤄지는 행복한 할리우드로 오세요~ (일주일... 글쓴이 안녕원 작성일 24.11.03 조회수 4,062 댓글 7
- 어쩌다 호주간호사가 되벌인 10년간 내 인생 스토리,,,, (긴글주의) 외할머니집 제주돈데 여름 캠프갈사람 칠판에 이름적어~!!!!!! 하면 애들이 엄마한테 물어보고 적는다했음ㅎㅎ 그래서 친구들 부모님들한테 우리부모님이 전화 진짜 많이 받았었음 그럼 이제 방학이되면 아빠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3 조회수 25,178 댓글 653
- 퍼즐겜하는 여시들 뭐해? 오스틴나오는 꿈의집 꿈의정원 행복의저택 오마이앤 다 해봄 난이도 올라갈수록 별 요구하는거 ㅈㄴ 늘어나는거 짜증나지만 시간죽이기엔 좋은데 딴거 뭐하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3 조회수 41 댓글 0
- 지금까지 본 웹툰 정리 삼삼이네 집 빠나나 스캔들 뷰파인더 렌즈 속의 너 달콤한 사기꾼은 누구? BJ 알렉스 착각은 자유 소원을 말해봐! 패스, 논패스 청춘사정 모두의 선배 셔플 피옌피옌 계약직 연애사원 혼약 혼약 외전 더블트랩...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3 조회수 616 댓글 2
- [로맨틱코미디] [황철범] 호랑이 풀의 효능을 아시나요 - 04 거, 꿈 아니지요. 낯색 하나 안 변하고 간지러운 표현을 잘도 하는 그를 볼때마다 팡팡 숨기지도 않고 웃었다. “더 해봐요.” 내 야살스러운 재촉에 그가 내 허리를 덥썩 잡아 감고는 입을 맞췄다. 쪼옥- 입술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3 조회수 1,956 댓글 81
- 트리 하나 설치할 수 있을만한 집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5평이라 미니 트리로 만족중인데 큰 트리 설치할 수 있는 집 하나 있어서 매년 크리스마스 다가오면 바꾸는 재미로 살고 싶어 나의 소박한? 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3 조회수 141 댓글 1
- [귀신] 친구를 구해준 저승사자 그래서 병원을 자주 들락날락 하는편이었고 집에서 약도많이먹고 주사도 맞고 했었습니다. 하루는 이 친구...해서 잠도 설치고 그러던중 살짝 잠이 들었다네요. 꿈에서 자기는 무슨 강 옆을 지나고 있었다고...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3 조회수 4,219 댓글 18
- [2030애환] 살면서 한번도 강남 아파트 부럽다 생각해본적 없는데 오늘은 부럽고 현타 오지더라 애들이 안정되고 공부도 잘되는 환경이구나 싶더라고. 그니까 거기 자체가 뭔가 미묘하게 완벽한 내가 꿈꾸던 이상향같아서 부럽기도하고 현타도 오고. 집 오면서 가격 찾아보니까 국평 평균 30-40억하던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1,019 댓글 14
- [흥미돋] 뮤지컬과 다르게 꿈도희망도 없는 피폐甲 위키드 원작 마녀의 집에서 이런 이상한 초록 물약을 찾았다면서 오즈한테 보여줌 (엘파바는 이걸 엄마의 유품으로 간직...위키드의 이야기임 다들 이게끝이라고???? 싶겠지만 ㅇㅇ... 이게 진짜 결말이야...ㅋㅋㅋ 워낙 꿈도... 글쓴이 Phoebe Buffay 작성일 24.11.02 조회수 3,819 댓글 27
- [기타] 커뮤에서 내주변 다 결혼했네 비혼소수네 이런말 걸러들어야 하는 이유 어리버리 꿈찾는 가족중 막내로만 등장ㅋㅋㅋ 저게 찐인데 서른 넘으면 다 간다는 사람들은 현실을 부정하는듯 + 댓보고 추가 40살 여성분들 한번도 결혼 안한 미비혼 비율도 30퍼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70... 글쓴이 move fast 작성일 24.11.02 조회수 5,149 댓글 23
-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안락사할 기회가 주어진대 일단 하루만 더 생각해본다하고 셔틀버스 타고 집에 감 셔틀 데려다주는 아저씨가 다음 달에 빅뱅 콘서트...죽어야하나 어떡하지 고민 존나하다 꿈에서 깸 맨날 이런 꿈 꾸는데 오늘은 소재랑 분위기가 진짜 이상...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244 댓글 10
- 이직고민을 제발 들어주세요... (외국계 -> 국내기업) 외국계 회사가 꿈이었어서 산업 신경 안 쓰고 it 쪽 입사해서 실수령 270정도 받고있어 / 일한지 6개월...대상자인데(얼마 안남은듯.. 근데 연봉별로안오름) 승진하면 여기서 더 노예됨 / 입지 좋고 집에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132 댓글 7
- 중드 영야성하 복습 1인 달글 위험하니 집에 있고 밤에 불의랑 흠천감 다녀올 테니 너는 묘묘랑 둘이 남아 있으라니까 ㅋㅋㅋㅋㅋ 몰래 웃는 자기 ㅋㅋㅋ 마음이 숨길래야 숨길 수가 없네 손 ㅋㅋㅋㅋㅋ 모성 옷깃 잡는 묘묘 - 불의는 상현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113 댓글 18
- 친구한테 자기라고 하는거 흔해?? 멀리오는거 싫은데 내가갈까?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집에 뭐뭐 포장해가는거 어때 사줄게 아니면 내가갈게...하기싫다 막 이러다가 웅 자기 잘자고 좋은꿈꾸고 내일보자 사랑해~~ 이래서 100% 남자랑 통화하는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135 댓글 4
- [기타] [백창기] 보이지 않는, 그래서 선명한 40 있잖아.” 집 밖을 배회하는 용병 열 명 중 정확히 여섯이 남자였다. 침실과 거실 통창은 커튼으로 가려놨다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일이었다. 여주는 그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하면서 팔을 내렸다. 그제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431 댓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