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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길냥이 집으로 데려올때 어떤식으로 데려와야해? 물어보기전에 검색을 해보고싶은데 어떤식으로 검색을 해야될지도 모르겠어서 물어봐ㅜㅜ 내가 빌라에서 자취하는데 항상 보는 길냥이가 있어 근데 얘가 내가 뭐 챙겨주기전에도 나만보면 냐옹거리고 나한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94 댓글 12
- 원래 베이컨 냉동하면 푸석푸석해져?ㅜ 자취해서 식자재 대량으로 쟁여놓는거 좋아하는데 베이컨은 냉동했다가 먹으면 푸석푸석해져서 빡침ㅠㅜ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0 댓글 0
- 씨발 진짜 개같네 잠도 안온다 얼집선생하는디 저번 주 부터 감기 걸려서 죽을 거 같은 거 월요일에 이사해서(자취) 화부터 금까지 휴가 낸 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씨발 오늘 아침에 메이트 폐렴이라고 내 연차 반갈라버림 ㅋㅋ 담임 하나라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43 댓글 0
- 월 230벌면 부모님한테 1년에 얼마 쓰는게 맞는거 같아? 부모님이 대학생동안 용돈 계속 주긴 했어.. 자취해서 월세 50 나감 보증금 엄마돈 어버이날 엄빠 각각 10 생일 각각 10 어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197 댓글 3
- 자취하는데 간계밥 진짜 자주먹는다.. 딱히 해먹을요리가 생각안남 그리고 사실 귀찮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83 댓글 1
- [흥미돋] 독립하면서 고양이를 분양받았는데... 돌연변이가 왔어요...; 가 독립하는 날 해골쓰는 독립하면서 그동안 로망이었던 인간계 고앵이를 키우기로 함 짐정리를 끝내고 자취 첫날을 보내려고 하는데 분양받은 고앵이 박스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남 드디어 고앵이 얼굴을 볼... 글쓴이 사월생 작성일 24.11.26 조회수 13,146 댓글 31
- 11월 말에 퇴직처리 되는데 고지서 날라오는거 퇴직한거 부모님이 몰랐음 싶은데... 자취하지만 주소이전 안해서 본가로 되어있거든 지금이라도 내자취방으로 주소이전하면 고지서 자취방으로 날라올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26 댓글 0
- 자매있어서 넘 좋다 둘이 자취하는데 싸우기는 뒤지게싸우지만 맨날 떠들고 여행도 맨날 같이다니고 존좋 ㅠ 자매가 최고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79 댓글 3
- 보증금 9천에 월세 20이면 9천 전부 대출되나..? 모아놓은 돈없는데 자취하고싶다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80 댓글 2
- 420벌면 현실적인 월세 금액 얼마정도 일까? 자취 처음하는 31살인데 월세 구해야 될 것 같아서 어느정도를 월세 상한선으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 서울 강북라인이라서 중심지 보다는 저렴할 것 같은데, 돈을 정하고 그 가격보다 낮은 곳으로만 보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58 댓글 5
- 일상 브이로그 유튜버들 결혼하는순간 그냥 안보게됨... 혼자 여행가고 자취하는일상 재밌어서보다가 결혼준비영상부터 노잼되면서 신혼일상 이런거계속 올라오니깐 걍 안보게되는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68 댓글 3
- [2030애환] 거의 4년간의 자취생활 접는다 본가가게 되어서 좋은데 일단 가족의 소중함 많이 느꼈고, 돈 절약되니? 근데 내가 자고싶을때 자고 일어나기, 매일 눈치 안보고 야동본거, 야식 시켜먹기, 밤늦게까지 놀기 이런거 포기해야한다니 ㅎ 남은 한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309 댓글 2
- [2030애환] 열심히 사는데 사는게 너무너무 힘들어... 보니 한심하고 모은 돈 없고 열심히 살아서 다니면서 이직도 하고 공공기관 입사도 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자취에 자차에 건강에 주식에 돈 나가는 일만 많았어서 모은돈이 적어... 회사에서도 진짜 열심히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352 댓글 5
- 벤츠타는데 원룸 월세면 카푸어지 돈은 잘버는데 주식이랑 코인 열심히 하고 차는 벤츤데 막상 집은 원룸에서 자취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349 댓글 8
- 자금 주말애도 일할까 말까 고민중 ㅠㅠ 내년5월에 자취해야해서 돈은 많을수록 좋긴한데 몸이 따라와줄지 그것두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27 댓글 2
- 본가에서 살 땐 감기한번 안걸렸는데... 자취하느라 나와사니까 일 년에 두 번씩 꼭 아프네.. 아프니까 엄마보고싶다 엄마....ㅠ 빼박 몸살각 ㅅㅂ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5 댓글 0
- 자취하는 여시들 보온 안 되는 전기밥솥 어때? 주방에 전기코드가 빌트인으로 안에 박혀있어서 쓸 수가 없어 그래서 침대 옆에서 밥을 하고 둬야함ㅋㅋㅋㅋ 걍 보온되는 밥통으로 사서 머리 맡에 둬, 아니면 보온 안 되는 걸로 3인분짜리 해서 하루에 다 먹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66 댓글 7
- 생일선물 투표 좀 해주고가세유~~!! 자취하는 친구고 갬성적인거 좋아하는 친구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73 댓글 0
- 서울대입구~봉천 요쪽에서 자취하는 여시들 신축 매물 많아? 모르려나.. 네이버 부동산에서 보는데 매물이 없는거같애ㅠㅠㅠㅠ 그리고 신축이면 관리비포함 80 생각해야하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60 댓글 0
- 나 자취하는데 엄마가 말 안하고 걍 과일이랑 김치랑 개 많이 보내줬거든? 근데 나는 김치도 잘 안먹는 사람이고 과일도 2주전에 엄청 많이 보내줘서 그것도 썩을랴해소 겨우겨우 먹고있는데 또 한바가지 보내줘서 냉장고는 자리도 없고 … 하 걍 고마운게 아니라 짜증나 진짜 왜 말도 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50 댓글 6